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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10-12 15:21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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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Lakers head coach Frank Vogel speaks as the Los Angeles Lakers players and coaches celebrate after the Lakers defeated the Miami Heat 106-93 in Game 6 of basketball's NBA Finals Sunday, Oct. 11, 2020, in Lake Buena Vista, Fla. (AP Photo/John Raoux)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거리두기 완화, 민생 어려움·국민 피로감 종합 고려"
"이번 방역완화 조치 '계속적 완화' 징검다리 되도록 비상한 각오로 임할 것"
문재인 대통령. 2020.10.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문재인 대통령. 2020.10.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첫날인 12일 "이번 방역 완화 조치는 우리가 코로나19를 방역의 통제 속에 둘 수 있다는 자신감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황과 함께 감염 재생산 지수가 낮아지는 등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고 중증환자 감소와 병상 확충 등 의료인력도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특히 "오랜 방역 강화 조치로 가중되는 민생경제의 어려움, 국민의 피로감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 관리는 한시의 빈틈도 없도록 하겠다"며 "시설의 운영 중단이나 폐쇄 최소화하면서 시설별, 업종별 위험도에 따라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성이 커지는 만큼 책임성도 함께 높일 것"이라며 "개정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처분, 구상권 청구 등 방역 수칙 위반 시 책임은 더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두의 건강과 일상 지키기 위해 각자가 해야 하는 책임으로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 과정과 성과에 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발생 초기에 우리나라는 한때 세계에서 2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였다"며 "그 이후에도 재확산의 위기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그 때마다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위기가 될 수 있었던 추석 연휴의 고비는 지금까지 잘 넘겨가고 있다"며 "전 세계 일일 확진자수가 35만명을 넘어서며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이에 따라 각국에서 여러 가지 비상 조치를 강화하는 상황이지만 한국은 매우 예외적으로 선방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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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염려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며 "우리는 한순간의 방심이 걷잡을 수 없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고, 다시 원상 회복하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도 잘 알고 있다"고 방심을 경계했다.

문 대통령은 "그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국민들께서 유지되는 방역 조치와 안전 수칙 잘 지켜줄 것을 다시 한 번 특별히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이번의 방역 완화 조치가 계속적인 방역 완화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속에서 우리는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으로 국가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모두가 국민들 덕분이다. 위기의 순간 더욱 단결하고 힘을 모으는 위기 극복 유전자를 가진 우리 국민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국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정부는 국민을 믿고 더욱 심기일전하겠다. 위기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경제와 민생 보호에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정부가 되겠다"며 "방역에서도 더욱 확실한 성과를 내고 경제 회복의 속도도 한층 높여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성공한 나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가장 가슴이 아픈 것은 코로나 장기화되며 많은 국민들께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를 잃거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 여행·건강·예술·문화 등 코로나의 직접적 타격을 받는 업계 종사자들,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생각하면 매우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하루속히 경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국민들께서도 정부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코로나와 함께하는 일상을 방역 주체로서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고 경제 주체로서 우리 경제를 살리는 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gayunlove@news1.kr
곽상도와 설전 벌인 문준용…"페어플레이 하자" 정치권 시끌

조수진 "문준용이 정치인인가"

아시아경제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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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가 10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 가운데 사과 중 언급한 '페어플레이'발언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야당에서는 "대통령 아들이 현역 정치인인가"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곽 의원과 문 씨는 지난해부터 문 대통령 딸 다혜 씨 부부의 해외 이주 의혹,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재 납품 관련 의혹, 문 대통령의 며느리 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등을 두고 설전을 이어오고 있다.


문 씨는 이날(10일) 곽 의원에게 사과 의사를 밝히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국대 이사장은 다른 의원이 국감증인을 신청했던 것"이라며 "잘못 안 부분이 있다. 앞으로도 우리 페어플레이 하자"고 했다.


이를 두고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야당 의원한테 페어플레이를 운운한 것도 우습지만 엉뚱하게 시비 걸어놓고 난데없이 페어플레이 운운하는 것도 우습다"며 현역 정치인이냐며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 아들 화낸다고 더불어 발끈한 '조국사수부대' 김남국 씨는 해명은 할까?"라고 거듭 지적했다.


앞서 문 씨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곽상도 의원이 건국대 이사장을 국정감사장(국감장)에 불러 자신의 시간 강사 평가자료를 요구했다며 "곽상도가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곽 의원이 건국대 이사장에게)제 강의 평가를 달라고 했다는데, 한마디로 시간강사가 특혜 아니냐는 소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곽상도 나빠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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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준용씨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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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학 이사장을 국감장에 불러낸 인사는 곽 의원이 아니라 여당 의원이었던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지난 7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유자은 건국대 이사장은 교육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했다. 건국대 법인의 사모펀드 120억원 투자 손실 의혹 등을 묻기 위한 목적이었다. 증인 신청을 한 사람은 더불어민주당의 서동용·김철민 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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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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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박 글을 올렸다. 곽 의원은 "건국대 이사장은 민주당 의원의 필요 때문에 증인으로 국감장에 불려 나온 것이다. 이왕 증인으로 출석했기에 문씨 자료도 제출할 것을 요청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서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야당 국회의원의 명예를 훼손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곽 의원은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지 말라"며 "대통령 아들이 아빠 찬스 누리고 사는데 야당 국회의원이 일일이 확인하니 불편한가. 문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면 그마저 끝날 것이니 그때까지는 자숙하라"고 했다.


한편 곽 의원과 문씨의 SNS 설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다. 작년 1월 곽 의원은 문 대통령 딸 다혜 씨 부부의 해외 이주 의혹을 제기했다. 그 과정에서 다혜 씨 아들의 학적 변동 서류를 제시했다가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곽 의원은 "공무원 징계 권한, 문 대통령이 갖고 있다.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도 그만한 권한을 가진 문 대통령만 가능한 일"이라며 "유독 문다혜씨 부부 아들 자료 제출한 공무원만 골라서 징계 먹이는 것이 바로 권한 남용"이라고 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곽 의원이 문씨 전국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재 납품과 관련해 "납득 못 할 일이 없는지 확인하겠다"고 하자, 문씨가 "해보시라"고 했다.


지난해 9월에 곽 의원은 "문 대통령 며느리 장모씨가 현 정부 출범 직후 '2017년 메이커운동 활성화 지원 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며 '시아버지 찬스' 의혹을 제기했다.


문 씨는 "내 아내는 시아버지 찬스를 쓸 필요가 없는 훌륭한 인재"라고 맞받았다. 또 12월엔 곽 의원이 언론을 통해 "문 대통령 친구가 운영하는 A 갤러리에 문준용씨가 전속 활동 중이며, 문다혜씨도 이 갤러리에 취업하려고 한다"고 하자 문씨가 "오보다. 우리 가족 사생활 캐는 짓 좀 그만해 달라"고 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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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새론이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 서주완)에서 하차했다.

12일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뉴스1에 "의견 차이로 협의 끝에 드라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디어엠'을 응원하면서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디어엠'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 세계관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연플리' 시즌4에서 서연대 응원단 센터 서지민 역을 맡았던 김새론은 '디어엠'에서도 같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한편 '디어엠'은 2021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제공 |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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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서울 이랜드가 시즌 막판 최대 위기 상황을 극복했다. 주전 수비수 두 명이 빠진 경기에서 무실점 대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11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을 획득한 서울 이랜드는 34점을 기록하며 경남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상 33점)을 1점 차로 따돌리고 3위에 올랐다.

서울 이랜드에게 이날 경기는 고비였다. 주전 센터백 이상민과 김태현이 나란히 올림픽대표팀에 차출돼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이상민은 22경기, 김태현은 21경기에 출전한 주전 수비수라 정 감독은 수비 쪽 고민이 많았다.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서울 이랜드의 수비 조직력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베테랑 수비수인 김진환을 중심으로 김수안, 김동권이 구축한 스리백은 부천의 공세를 막아내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골키퍼 강정묵의 활약과 동료들의 지원도 있었지만 스리백의 조직력 자체가 안정적이었다. 세 선수가 모두 올시즌 로테이션급 자원으로 뛴 것을 감안할 때 의외의 활약이었다. 특히 김진환은 전반 18분 소중한 선제골까지 터뜨리며 서울 이랜드가 여유롭게 경기를 끌어가는 결정적 구실을 했다. 공수에 걸쳐 만점짜리 활약이었다.

경기 후 정 감독도 새로운 스리백 조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 감독은 “스쿼드를 새로 꾸리면 조직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우리 선수들이 일주일간 훈련을 잘 했고, 주변에서도 잘 서포트해줬다. 초반 15분간 흔들렸는데 잘 버티고 득점하며 좋은 경기를 했다”라면서 “우리 센터백들이 서로 다른 캐릭터를 갖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도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유연하게 활용할 생각”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진환은 “이상민, 김태현이 빠져 들어갔는데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하고 싶었다. 김수안, 김동권과 이야기를 하며 소통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승격 플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 이랜드는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시즌 막판 기세를 올리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3승1패로 분위기가 좋다. 지난 2년 연속 리그 최하위였던 서울 이랜드 입장에선 천지가 개벽할 만한 변화다. 정 감독은 “동계훈련을 하며 우리가 충분히 중간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2년 연속 최하위를 하다 보니 팀 전체의 정신적 부분이 힘들게 작용할 수도 있다고 봤다. 그걸 이겨내면 그 이상의 도전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선수들이 훌륭하게 잘해줬다. 목표로 삼았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루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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