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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11-11 18:42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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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내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항체 진단키트 1종씩 총 2종을 정식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진단키트 2종 중 '항원 진단키트'는 의료인이나 검사전문가가 사용하는 제품이다.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검사 방식 이외에 항원·항체 진단 방식 제품이 국내에서 허가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국내 코로나19 검사는 6시간가량 소요되나 정확도가 높은 편인 RT-PCR 방식으로만 이뤄졌다.

항원 진단키트 제품은 혈액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성됐는지 확인하는 제품으로,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만 사용해야 한다. 식약처는 RT-PCR 검사 결과와 임상증상 등을 고려해 의사가 감염 여부를 최종 판단하도록 허가했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30분 이내에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지만, 임상 성능 평가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진단하는 '민감도'는 90%, 바이러스가 없는 정상인을 걸러내는 '특이도'는 96%로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항체 진단키트'는 15분 내외로 검사 시간이 짧으며, 과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해외 입국 시 필요한 항체 검사결과 제출 등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항체 진단으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반응이 나타났다는 것만 확인되며, 바이러스 존재 여부는 알 수 없어 감염 판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RT-PCR 진단키트 5개, 항원 진단키트 1개, 항체 진단키트 1개 등 총 5개 업체 7개 제품을 허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제이미가 박재범과 첫 콜라보 호흡을 맞췄다.

제이미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Apollo 11(아폴로 11)'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제이미의 신곡 'Apollo 11(아폴로 11)'은 제이미의 그루브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몽환적인 느낌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 파트가 인상적인 R&B 타입의 곡이다.

제이미가 그동안 지나온 길에서 느낀 소중한 추억들,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새로운 다짐을 아폴로 11호에 빗대어 제이미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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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이미의 이번 신곡에는 박재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던 바. 제이미와 첫 컬래버레이션에 나선 박재범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노래와 랩을 오가며 제이미의 매혹적인 보컬과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다.

"I'm on Apollo 11 / 지켜봐줘 / 위대한 내 첫 스텝을 / You know I'm strong / 깃발이 꽂혔을 때는 / 미래의 책들에 / 써질 history / 작은 한 걸음 이더라도 / 내 내일에 기댈 가져달라고 / 지금 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 / 너도 불러주기 만을 바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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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미스터리한 건물과 우주 등의 배경이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무드를 만들어내며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감각적으로 표현돼 영화 같은 몰입도를 자랑했다. 뮤직비디오 속 제이미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아폴로 11호에 오르기 전, 과거의 박지민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미래를 향한 다짐을 되새긴다.

이처럼 'Numbers'에 이어 '아폴로 11'까지 매 곡마다 색다른 시도와 도전을 거듭하는 제이미의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홍콩매체 "중국, 홍콩 입법회 의원에 '애국심' 의무화 결의"
캐리람 "합법적·합당한 조치"…야당 목소리 사라질까 우려도



(홍콩 AFP=연합뉴스) 홍콩의 범민주파 의원들이 지난 9일 입법회(의회)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홍콩 기본법 위반을 이유로 동료 의원 4명의 자격을 박탈한다면 의원직을 집단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 정부는 11일 관보를 통해 중국 최고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결정에 따라 입법회(홍콩의회) 의원 앨빈 융·쿽카키·데니스 궉·케네스 렁의 의원직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범민주진영 의원들은 반발하는 의미로 동반 사퇴를 결의해 놓은 상황이라서 홍콩 의회에서 야당의 목소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홍콩 정부는 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 홍콩 독립 지원·중국의 홍콩에 대한 통치권 거부·홍콩 내정에 외세의 개입 요청·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행위 등을 할 경우 입법회 의원자격을 박탈해야한다는 결의안이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결의안은 '일국양제'의 순탄한 이행과 홍콩의 장기 안정을 위해 입법회 의원을 포함한 모든 홍콩 관리의 기본법(홍콩 미니헌법) 준수와 홍콩 정부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해당 결의안의 내용은 이미 지난 7월 제7대 입법회 선거를 앞두고 선거 출마 자격이 박탈된 이들 네 의원에게 즉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홍콩에서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관위의 후보 자격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당시 홍콩 선관위는 최소 16명의 범민주진영 후보들에게 '충성 질의서'를 보내 이들이 지난해 미국을 방문해 미국 관리와 의원들에게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홍콩인권법) 제정을 촉구한 것 등을 문제 삼았다.

홍콩은 애초 9월 6일 제7대 입법회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7월 31일 선거를 1년 뒤로 전격 연기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8월 11일 제6대 홍콩 입법회 의원들의 임기를 제7대 입법회 임기가 시작될 때까지 연장했다.

이 과정에서 선거 출마 자격을 박탈당한 이 네 의원의 입법회 잔류 여부가 추후 논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베이징 소식통을 인용해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이날 오전 홍콩 의회인 입법회 의원들에 대해 '애국심'을 의무화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애국심 의무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홍콩 정부가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의원들의 자격을 박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SCMP는 결의안에서 규정한 애국심은 1984년 덩샤오핑(鄧小平)이 정한 '중국에 대한 존경, 중국의 홍콩에 대한 통치권 회복 지지,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해치지 않는 일'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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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을 박탈당한 케네스 렁 의원은 홍콩 정부의 발표 직후 "오늘은 슬픈 날이지만 우리 모두에게 영광의 날이기도 하다"며 "우리는 물러나지만 우리의 뒤를 이을 많은 홍콩인들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들이 계속해서 홍콩의 핵심 가치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은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 자격 박탈은 헌법에 따른 것이고 합법적이며 합당하고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 채택된 결의안을 구체화해 관련 법규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HKMAO)도 성명을 내고 "홍콩이 애국자들에 의해 통치돼야한다는 정치적 규범은 전적으로 보호돼야한다"며 네 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홍콩 정치평론가 소니 로는 블룸버그통신에 "야당 의원들에게는 협조하거나 아니면 입법회에서 쫓겨나는 것밖에 선택지가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경우 우리는 입법회가 향후 친정부 의원들로만 채워지는 시나리오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홍콩 범민주진영 의원 19명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네 의원의 의원직이 박탈될 경우 동반 사퇴를 결의했다.

pretty@yna.co.kr

매일경제
의정부경찰서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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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기 의정부시에서 동거남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여성이 범행 동기로 '피해자가 틀니를 숨겨 화가 나서 그랬다'고 주장했다.

의정부경찰서는 살인혐의로 A(51·여·파지 수집)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의정부시 소재 주택 화장실에서 함께 살던 5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팔다리가 결박되고 얼굴에는 비닐봉지가 씌워진 채로 발견된 남성 B씨는 신체 특정 부위에 흉기 다수가 꽂혀 있었다.

B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질식사'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평소에도 무시를 하고, 당시에는 틀니를 숨겨서 화가 나서 그랬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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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그룹 환불원정대가 시구, 시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에는 "환불원정대 대전구장 깜짝 시타&시구. 떴다하면 홈런이야. 멋짐이 도를 넘었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대전구장 마운드에 선 모습이 담겼다. 멤버 천옥(이효리)은 시타를, 은비(제시)는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만옥(엄정화)과 실비(화사)는 은비의 뒤에서 긴장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야구장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이들의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대전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축하공연과 시구, 시타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환불원정대는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난달 10일 '돈 터치 미(DON'T TOUCH ME)'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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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ress2@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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