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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11-14 18:33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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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0월 28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8단지 25층 전용면적 114㎡형이 13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형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2020년 6월 20일 12억9500만원에 거래된 물건이다.



길음뉴타운8단지 단지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24개동으로, 1497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9.2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59㎡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8억8257만원 △84㎡ 10억5050만원 △114㎡ 12억9500만원 등이다.

화면 위 왼쪽부터 리커창 중국 총리,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화면 위 왼쪽부터)이 14일 오후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있다. /청와대 제공


한일관계 개선 움직임 속 스가 콕 집은 인사 눈길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외교무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마주하고 콕 집어 "반갑다"며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제23차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는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출범한 아세안 10개국 및 한·중·일 3국 간 회의체다. 보건·금융·경제·정보통신기술(ICT)·교육 등 20여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온 뽄모니로왓 캄보디아 부총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통룬시술릿 라오스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등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 리커창 중국 총리, 스가 총리가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존경하는 의장님, 각국 정상 여러분, 특히, 일본의 스가 총리님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였지만, 지난 9월24일 취임한 스가 총리와 처음 대면한 것에 대한 반가움의 표시로 풀이된다.

최근 한일 양국이 부쩍 접촉하며 경색된 관계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이 스가 총리에게 각별한 인사를 건넨 모습은 더욱 눈길을 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지난 10일 일본 총리 관저에서 스가 총리와 회담을 하고, 한일관계 정상화에 대한 문 대통령의 의지를 전달했다고 전해졌다. 다음 날 귀국한 박 원장은 "스가 총리를 만나 한일 정상이 한일 관계의 정상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이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잇는 새로운 한일 공동선언을 제안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도 나왔다. 김대중-오부치 선언에는 일본이 식민 지배에 대한 사과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추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13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스가 총리를 예방하고 한일 관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shincombi@tf.co.kr
모두 끝난 고교야구... 훌륭했던 면도, 아쉬웠던 면도

[박장식 기자]


▲ 어려움 끝에 개막한 고교야구의 한 시즌이 저문 목동야구장. 조명탑의 불이 모두꺼졌다.
ⓒ 박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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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11월까지 쉼 없이 달려온 2020년의 고교야구 시즌도 막을 내렸다.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되거나 개최 시기가 늦어진 일부 시도지역의 추계대회가 남아 있는 학교도 일부 있지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 등이 주최한 모든 고교야구 시즌이 2020년을 정리할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고교야구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목동야구장도 11월 봉황대기 결승전 이후 문을 닫고 동면에 들어갔고, 3학년 선수들은 대학 입시 결과를 기다리거나 프로에 합류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학년과 2학년 선수들은 늦은 시즌을 마무리하고 간만의 휴식을 취하면서도, 한편으로 내년의 반등을 위해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상황이다.

올해는 정말 특수했던 시즌이었다. 특히 코로나19의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회가 정해진 경기를 모두 치르고 종료되는 등 훌륭했던 면도 있었고, 그럼에도 아쉬운 점이 일부 보이기도 했다. 이제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2020 고교야구 시즌을 총정리했다.

코로나19에도 모든 경기 기적적으로 치렀다

코로나19로 개막이 밀렸던 프로야구가 지난 5월 5일 개막한 가운데 고교야구도 한 달 뒤에 개막했다. 하지만 제한된 환경에서 많지 않은 상시 출입 인원이 그라운드에 들어오는 프로야구와는 달리 3천 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오가는 고교야구는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한 환경이어서 우려를 사기도 했다.

위기도 있었다. 한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경기에 차질을 빚는가 하면, 8월 광화문 집회의 여파로 확진자가 폭등하자 주말리그 경기가 일부 중단되어 선수들의 부담이 가중되기도 했다. 지자체에서 경기장 대관을 중단해 선수들이 먼 거리의 다른 경기장으로 원정을 오가거나, 대관 중단으로 경기를 연기하는 일도 적지 않았다.

선수들 중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 9월 서울 덕수고등학교에서 일부 선수들이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시의 추계대회가 긴급히 중단되었고, 추가 확진이 발생하면 주말리그, 봉황대기 등 고교야구 주요 대회들이 취소될 수 있다는 우려도 곳곳에서 나왔다. 선수들 역시 긴급히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주요 대회나 주말리그에서도 선수들이 확진을 받거나,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협회도 가슴을 쓸어내렸다. 마지막 대회인 봉황대기 역시 덕수고까지 참여하면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끝낼 수 있었다. 선수, 코칭스태프는 물론 관계자까지 함께 이뤄낸 기적같은 시즌이었다.

첫 우승 거머쥔 학교 두 곳... 올해 우승기 독식 없었다


▲ 해방 이후 첫 번째 강원도 소재 고등학교의 고교야구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써낸 강릉고등학교 선수들.
ⓒ 박장식


올해 고교야구에선 새로운 학교들의 우승 소식이 더욱 많이 들렸다. 창단 이래 단 한번도 4강권에 진입한 적 없었던 김해고등학교가 황금사자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강릉고를 꺾고 우승하는가 하면, 강릉고등학교 역시 대통령배에서 결국 강원도 학교로서는 해방 이래 첫 우승기를 거머쥐는 등 선전했다.

전통의 강호들 역시 만만치 않았다. 이미 세 번의 우승을 거두었던 서울 장충고등학교는 청룡기에서 광주동성고를 상대로 우승했고, 고교시절부터 하마평에 올랐던 선수들이 잔뜩 포진한 덕수고등학교는 협회장기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인천고등학교 역시 봉황대기에서 올해 16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우승기를 두 개 이상 독식한 학교들이 없었다. 실력만 좋으면 다섯 개의 전국대회에 모두 출전이 가능했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학교별로 3개의 대회만 참전할 수 있었기 때문. 이에 따라 올해 고교야구에서는 지난해의 유신고, 2년 전 대구고처럼 2연패를 거둔 학교를 찾을 수 없었다.

유명한 선수들은 물론, 새로운 얼굴의 투혼도 볼거리였다. 장재영(키움 예정), 김진욱(롯데 예정)과 이의리(KIA 예정) 등 이미 알려진 선수들이 명경기의 중심이 되기도 했고, 심준석(덕수고 1)이나 박태강(장충고 2), 이병헌(서울고 1) 등 새로운 영건이 그라운드를 빛내기도 했다.

새로운 중계방송사의 높아진 접근성, 하지만 아쉬움도

올해의 고교야구 주요 대회를 독점 중계한 방송사는 SPOTV였다. SPOTV는 KBO 리그를 중계하는 방송사답게 익숙한 중계 화면과 해설진으로 야구 팬들을 끌어들였다. 협회 역시 주요 대회의 결승전 시점을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로 정해두는 등 야구 팬들에게 고교야구 대회를 알리려 애썼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지난해까지는 0.1%에도 미치지 못했던 고교야구 대회의 시청률이 프로야구에 준할 정도로 높아졌다. 특히 강릉고와 김해고가 맞붙었던 황금사자기 결승전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0.746%를 기록했다. 이는 고교야구 시청률을 집계한 2013년 이후 최고 수치이다.

야구를 다루는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시간대나 요일에 펼쳐지는 고교야구 경기를 지켜보곤 했다. 방송 중계되는 경기를 보고 선수들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협회 유튜브로 스트리밍되는 경기를 살펴보고 투구폼, 타격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의를 나누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몇몇 아마야구 팬들은 다른 방송사가 중계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주요 경기 중계만이 이루어진 점을 아쉬워했다. 올해는 특히 32강전, 16강전 등에서 우승 후보에 든 학교들이 맞붙는 빅 매치가 많아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옸다. 올해의 흥행을 이어 내년에는 더욱 많은 경기가 중계되기를 기대해본다.

가장 큰 아쉬움, 적막했던 야구장


▲ 올해 고교야구는 전면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텅 빈 경기장에는 스카우터들과 학교 선수, 취재진과 관계자들만이 자리를 지켰다.
ⓒ 박장식


이번 2020년 고교야구 시즌의 가장 큰 아쉬움은 무관중 대회였다는 점이었다. 경기 때마다 생중계가 펼쳐지고 만원관중을 이루었던 과거의 고교야구보다는 물론 흥행도, 위세도 약했지만 그래도 경기 때마다 응원전을 펼치는 학생들, 그리고 동문과 학부모의 모습은 매년 고교야구 때마다 인상적인 볼거리로 남곤했다.

하지만 올해의 야구장은 적막한 관중석만이 맞이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지속되면서 일반 관중은 물론 학교 관계자도, 심지어는 학부모까지도 경기장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일부 학부모들은 야구장 바깥 외야 뒷공간에서 경기를 지켜보곤 했지만, 봉황대기 때에는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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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교의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 역시 선배들과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경기장 밖에서 응원하던 학부모들 역시 더욱 가까이에서 자녀들의 경기를 볼 수 없음을 안타까워하곤 했다. 팬데믹이 갈라놓은 생이별과도 같은 상황이었다.

선수들과 학부모들은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거나 세가 약해져 야구장에서 서로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 내년에는 선수들의 배트 휘두르는 소리까지 들리던 적막한 야구장 대신, 예전처럼 사람들의 응원과 박수로 가득찬 경기장이 되기를 바란다.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KT가 양홍석과 박준영, 브랜든 브라운의 활약을 앞세워 홈 팬들에게 2연승을 안겼다.

부산 KT는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91-75로 이겼다. 5승 9패를 기록한 KT는 7연패 탈출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반등했다. LG는 5할 승률을 눈앞에서 놓치며 7번째 패배(5승)를 당했다.

양홍석은 이날 3점슛 3개 포함 21점(8리바운드 3스틸 2블록)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브라운도 20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로 다재다능함을 자랑했다. 박준영도 17점 6리바운드 3스틸 2블록을 기록해 팀 승리를 도왔다. 허훈은 15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김영환은 11점(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캐디 라렌은 17리바운드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김시래(15점 6어시스트)와 이원대(13점 4어시스트)도 두 자리 득점을 올렸지만, 팀 승리로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KT는 이날 경기 전까지 경기당 평균 3점슛 9.7개를 성공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다. KT는 이런 장점을 살려 경기 초반 12점을 모두 3점슛 4방으로 올렸다.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뺏겨 경기 흐름을 LG에게 내준 KG는 그럼에도 1쿼터에만 3점슛 5개를 터트려 크게 뒤지지 않고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2쿼터를 24-27로 시작한 KT는 박준영이 리바운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안정을 찾았다. 브라운 역시 리바운드에 치중하면서 동료들의 득점 기회도 살려줬다. 장기인 스틸 능력도 뽐냈다. KT는 2쿼터 2분 58초를 남기고 박준영의 득점으로 35-33으로 역전한 뒤 39-36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LG 조성원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가장 기본에 충실하자고 했다. 중요한 게 리바운드”라며 “한 번 공격에 (공격 리바운드를 뺏겨) 2~3번 공격을 주기 시작하면 우리 흐름을 못 탄다. 리바운드에 신경을 많이 쓰라고 했다”고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LG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공격 리바운드 이후 득점을 올리며 득점을 차곡차곡 쌓았다. LG는 1쿼터에만 공격 리바운드 5개를 잡았고, 공격 리바운드 이후 7점을 올렸다. LG는 이 덕분에 27-24로 근소하게 앞서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그렇지만, 2쿼터 들어 야투 부진에 빠졌다. 1쿼터까지 야투성공률 52%였으나, 2쿼터에는 20%로 뚝 떨어졌다. 리바운드도 KT와 대등했다. LG는 1쿼터를 36-39로 역전 당했다.




3쿼터 막판까지 접전이 계속 이어졌다.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했다. KT는 3쿼터 막판 51-50으로 앞설 때 브라운의 골밑 득점과 박준영의 3점슛, 양홍석의 속공 3점 플레이를 더하며 59-50으로 달아났다.

KT는 4쿼터 시작과 함께 양홍석의 3점슛으로 두 자리 점수 차이까지 벌렸다. 양홍석은 7분 36초를 남기고 또 3점슛 한 방을 더했다. 허훈도 3점슛과 3점 플레이를 연속으로 선보였다. 4분 54초를 남기고 77-60, 17점 차이까지 앞섰다.

확실히 승기를 잡은 KT는 LG에게 흐름을 내주지 않고 승리를 향해 다가섰다.

#사진_ 홍기웅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대표팀 숙소 앞
[빈(오스트리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적막감만 흘렀다. 다들 입을 아꼈다. 조용히 2차 검사 결과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벤투호에 코로나 19가 침투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현지시각)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5명 모두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라면서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 및 KFA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며,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지속해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처를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대표팀 숙소인 래디슨 파크 블루 로얄팰리스 호텔 앞으로 갔다. 2차 검사가 시작한 오전 8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었다. 대표팀 취재 규정 그리고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호텔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호텔은 쇤부른 궁전 그리고 비엔나 기술 박물관 옆 한적한 공원 앞에 있다. 숙소 앞은 너무나 조용했다. 현재 오스트리아는 비지니스와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호텔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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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KFA 관계자와 통화를 했다. 스태프들의 검사가 끝났고 선수들의 검사가 진행중이었다.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 1인 1실을 사용하고 있다. 모두 다 방안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전날부터 아무도 나오지 않고 대기하고 있다. 의료진은 검체를 가지고 간 뒤 분석을 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현지 시각 14일 오후 4시, 한국시각 15일 0시에 나올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서 멕시코전을 어떻게 진행할 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는 음성 판정 선수가 15명이 넘으면 경기를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KFA는 아직 답을 하지 않았다. 검사 결과가 나온 뒤 논의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양성 판정을 받은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그리고 스태프 1명도 일단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당국 등과 협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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