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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11-19 09:41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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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경기도 하남시 소재)’에 이은 제네시스 전용 두 번째 ‘몰 타입(Mall Type)’ 전시관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경기도 안성시 소재)’을 1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스타필드 안성 쇼핑몰 2층에 총 664㎡(약 200평) 규모로 조성된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차량 구매 상담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제네시스 전 차종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벽면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 월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 정체성을 소개하는 브랜드체험존 ▲제네시스 전차종을 직접 만지고 살펴볼 수 있는 상품체험존 ▲제네시스의 다양한 색상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외장체험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차량과 코스를 선택해 주행해 볼 수 있는 시승존 등으로 구성된다.

한쪽 벽면에는 총 1천730개의 LED 패널로 이루어진 높이2.4m·길이16m의 대형 미디어 월 ‘Infinity LED(인피니티 LED)’가 설치됐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에는 G70, G80, GV80, G90 등 제네시스 전 라인업과, 다양한 내·외장 색상 및 여러 소재의 가니쉬가 조합된 실제 크기의 차량 문을 날개처럼 일렬로 전시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만지고 움직여 볼 수 있게 했다. 전시차량은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최근 ‘제네시스 수지(경기도 용인시 소재)’를 통해 브랜드 철학의 정수를 담은 거점을 디자인한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아울러 전시 공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담당하는 고객 전담 큐레이터가 상주해 시승 체험을 지원하고, 별도의 구매상담 공간에서 고객들은 카마스터에게 차량의 상세 견적도 받아볼 수 있다.

제네시스는 ▲차량의 주행 성능과 편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Technical’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의 승차감과 안전 사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Convenient’ ▲제네시스 차량 2대를 선택해 성능을 비교해볼 수 있는 ‘Compare’ 3가지 상설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복합몰에 방문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들러 제네시스 브랜드를 보다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대형 미디어 월 인테리어부터 전문 큐레이터의 1대1 고객 응대까지 차별화된 방식을 구현한 공간” 이라며, “향후에도 제네시스는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법무부, '19일 면담조사' 일정통보 불발

법무부·대검, 책임전가 해명으로 논란

감찰면담 강행땐 전례없는 '총장 조사'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주성·홍효식 기자 = 지난 1월10일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이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종합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같은 날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입술을 깨물며 구내식당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0.01.1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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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을 진행하기 위해 대면조사 일정을 대검찰청에 통보하려했으나 대검 반발로 서면 통보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가 일방적으로 모욕주기식 감찰을 진행한다는 비판과 대검이 법무부 감찰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다만 갈등 상황과 관계없이 법무부가 당초 예정대로 19일 윤 총장에 대한 면담조사를 강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사상초유의 검찰총장 직접 조사가 진행되면 해묵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 사이 갈등도 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소속 평검사 2명은 지난 17일 윤 총장 감찰조사를 위해 19일 면담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취지의 서면을 대검에 전달하려했으나, 대검 반발로 무산됐다.

법무부와 대검 내부에서는 마찰이 발생한 원인을 서로에게 미루는 듯한 해명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은 해당 감찰사건의 경우 윤 총장 직접 조사가 필요해 그동안 조사 일정을 조율하려 접촉을 시도했으나 대검 측이 거부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방문 통보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다.

반면 대검 내부에서는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이 평검사들을 보내 일방적으로 조사 일정을 통보해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대검은 조사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할 수는 있어도, 검찰총장에 대한 조사 자체가 적절치 않다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이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법조계에서는 법무부가 당초 예정대로 이날 윤 총장에 대한 면담조사를 강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감찰 조사를 진행하는데 절차상 반드시 상대의 동의가 있어야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추 장관이 일정대로 강행하라고 지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법무부가 감찰조사를 강행하고 이를 윤 총장이 수용할 경우, 현직 검찰총장이 직접 감찰조사를 받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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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법무부가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에 나선 적이 있었지만 실제 대면 조사까지 이뤄진 전례는 찾기 힘들다. 혼외자 의혹을 받았던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법무부의 직접감찰 대상이 되자 사표를 던졌고, 실제 감찰조사를 받지는 않았다.

일각에서는 추 장관이 윤 총장을 겨냥한 연쇄 감찰 지시를 내놓고, 이후부터 이같은 사태가 예견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추 장관은 '라임자산운용 사태',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 '대검 특활비 집행' 등 여러 차례 윤 총장을 대상으로 한 감찰 지시를 내놨다.

법무부 감찰관실이 면담조사를 들고나온 사건은 윤 총장의 언론사 사주 만남 의혹으로 보인다. 해당 사건은 대검 감찰부가 아닌 법무부가 단독으로 감찰 중인 사안이다.

앞서 뉴스타파는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의 말을 빌려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던 때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비밀회동을 가졌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매체는 당시 방 사장 등 조선일보 일가에 대한 고발장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돼 있던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대검은 "비밀회동할 이유도 없고 비밀회동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다. 다만 윤 총장은 지난달 열린 대검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가 나오자 "당사자가 있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추 장관은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검사윤리강령의 위배되는 여지가 있는 부분"이라며 "현재 감찰이 진행 중이고 결과가 나오면 보고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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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법무부는 전날 입장을 내고 "검찰총장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넷게임즈 개발·넥슨 서비스
최우수상엔 ‘로드 오브 히어로즈’

‘V4’ 개발사인 넷게임즈의 박용현 대표가 18일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뒤 인삿말을 하고 있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제공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V4’가 2020년 대한민국 최고 게임으로 선정됐다.

V4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개막 전야제 행사 형태로 18일 저녁 부산 이(e)스포츠경기장서 열린 게임인 축제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서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V4는 신규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 기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게임이다. 2016년 ‘히트’ 이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고전하던 넥슨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준 ‘효자’ 게임이기도 하다. V4는 기술창작상(사운드·그래픽)과 우수개발자상도 차지했다.

클로버게임즈의 ‘로드 오브 히어로즈’는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이데아게임즈의 ‘A3: 스틸얼라이브’, 111퍼센트의 ‘랜덤다이스’, 라인게임즈의 ‘베리드 스타즈’, 네오위즈의 ‘플레비 퀘스트: 더 크루세이즈’는 각각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게임대상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60% 반영), 게임 업계 전문가 및 기자단 투표(20%), 일반 온라인 투표(20%)를 통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김재섭 선임기자 jskim@hani.co.kr
정부가 향후 2년간 전국에 11만4000호(수도권 7만호, 서울 3만500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매입약정 방식의 신축 매입임대, 공공 전세형 주택 등 순증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전세수요의 매매 전환, 유동성 공급 등 수요 관리형 전세 대책은 가급적 배제하고 주택 재고 총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임대주택 공급 확충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또 향후 2년간 택지 추가 발굴, 민간건설 규제 개선 등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특히 당면한 전세시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2021년 상반기까지 초단기 공급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신규 임대용 주택 전국 4만9000호와 수도권 2만4000천호를 가급적 순증방식으로 조속히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약정으로 물량을 확보하면서 기존 다세대 주택 매입도 병행한다. 국토부는 빈 상가와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을 주택으로 개조해 2022년까지 전국 1만3000가구의 공공임대를 공급한다. 서울에서 확보하는 물량은 5400가구다.

2021년 이미 계획한 물량 중 전국 1만9000호, 수도권 1만1000호에 대해서는 하반기를 상반기로, 2분기를 1분기로 입주 시기를 단축하면서, 정비 사업으로 인한 이주 수요도 분산하는 게 향후 목표다.

민간 공급자들을 위한 계획도 포함됐다.

홍 부총리는 "그 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 보증금 보증 가입의무 이행 지원을 위해 보증료율을 인하하는 등 임차인에 대한 주거 안정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책으로 2021년, 2022년 전국 공급물량(준공 기준)이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그간 우려됐던 향후 2년간의 공급물량 부족 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앵커]
요즘 날씨 변덕이 참 심합니다.

늦가을인데, 오늘은 봄처럼 포근했고, 내일은 여름처럼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수현 캐스터!

오늘 날씨 먼저 정리해주시죠

[캐스터]
네 오늘 오락가락 비가 내리면서 하늘이 흐리긴 했지만, 날은 포근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25.9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에 이어 오늘도 초여름처럼 따뜻했고,

서울 낮 기온이 18.7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 지방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의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계절이 한여름으로 넘어갑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한여름 장대비처럼 강하게 비가 오겠고, 경기와 영서, 충남과 전북에는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다른 지역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중서부와 호남은 새벽부터 오전사이, 영남과 제주도는 낮에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이 시간대에는 더욱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는 낮에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퇴근길 전에는 중서부 지방까지, 밤늦게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고, 휴일에는 충청 이남에 또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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