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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9-11 16:47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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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KIA 전상현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8.28/
[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오른쪽 어깨 급성 염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는 당장 마무리 투수가 빠지는 악재를 만났다.

KIA는 11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투수 전상현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전상현은 하루 전날인 10일 두산전에 9회 등판해 1이닝 1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었다.

등판을 마치고 어깨 부위가 좋지 않았고, 11일 오전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에 급성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이 나왔고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KIA는 전상현이 빠진 자리에 김명찬을 올렸다.

현재 정확히 복귀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확신할 수 없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는 KIA 구단의 설명이다. 전상현은 창원 원정길에 합류하지 않고 광주에 머물며 몸 상태를 살펴본 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KIA 전상현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8.28/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KIA 전상현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8.28/
[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오른쪽 어깨 급성 염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는 당장 마무리 투수가 빠지는 악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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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1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투수 전상현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전상현은 하루 전날인 10일 두산전에 9회 등판해 1이닝 1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었다.

등판을 마치고 어깨 부위가 좋지 않았고, 11일 오전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에 급성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이 나왔고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KIA는 전상현이 빠진 자리에 김명찬을 올렸다.

현재 정확히 복귀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확신할 수 없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는 KIA 구단의 설명이다. 전상현은 창원 원정길에 합류하지 않고 광주에 머물며 몸 상태를 살펴본 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과의 국경에 특수부대를 배치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6월 6.25전쟁 제70주년 유엔군 참전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에이브럼스 사령관. /임세준 기자


코로나19 유입 차단 차원으로 보여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과의 국경에 특수부대를 배치했다고 주장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그는 "중국과의 국경에서 1∼2㎞ 떨어진 곳에 북한의 특수전 부대가 배치됐다"며 "그들은 (무단으로 국경을 넘어 북한에 들어오는 이들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월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북중 무역이 줄어들었다는 외신의 보도도 나왔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의 발언은 밀수업자들이 은밀히 중국과 북한을 오가는 과정에서 코로나19가 북한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북한이 강도 높은 대책을 내세웠다고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화상회의에서 현재로선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도발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jaewoopark@tf.co.kr
최근 2승4무 상승세 광주와 12일 원정 경기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가 흔들리고 있다. 3년 만에 2연패 부진에 빠졌는데, 다가오는 광주전이 또 부담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가 흔들리고 있다. 3년 만에 2연패 부진에 빠졌는데, 다가오는 광주전이 또 부담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1983년 K리그 출범 후 단 한 번도 없었던 정규리그 4연패에 도전하는 전북현대가 흔들리고 있다. 2연패에 빠졌다. 장기 레이스인 정규리그를 치르다보면 연속해서 패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지만, 대상이 전북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지난달 30일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던 전북은 지난 5일 성남FC 원정에서 0-2로 또 무릎을 꿇었다. 전북이 2연패를 당한 것은 지난 2018년 5월 이후 무려 3년4개월 만이다. 올 시즌으로 앵글을 좁히면 두 번째 슬럼프다.

전북은 지난 7월5일 상주상무에게 0-1로 패한 뒤 이어진 성남과 인천의 경기를 연속해서 비기며 3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때부터 울산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 그러다 다시 5연승을 달려 "역시 전북 걱정은 쓸 데 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끌어냈으나 예상치 못한 2연패와 함께 빨간불이 켜졌다.

13승2무4패가 된 전북은 승점 41점으로 선두 울산(14승4무1패 승점 46)과의 격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지난해 두 팀은 나란히 승점 79점으로 시즌을 마쳐 다득점 비교를 통해서야 우승과 준우승을 가렸다. 시즌 후반으로 향하는 지금 시점에서 5점은 꽤 크다.

전북 입장에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울산이 지난 라운드에서 10명이 싸운 광주FC와 1-1 무승부에 그쳤다는 점이다. 울산이 당시 경기를 잡았더라면 격차는 7점까지 벌어질 수 있었다. 그렇다고 마냥 안도할 수 없는 것은, 전북의 다음 상대가 광주이기 때문이다.파워볼

전북은 오는 12일 오후 4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시즌 4연패 가능성을 살려야할 중요한 분수령이다.

시즌 초반 고전하던 광주FC는 최근 2승4무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시즌 초반 고전하던 광주FC는 최근 2승4무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광주는 지난 시즌 K리그2 챔피언으로, 올해 막 1부로 승격한 팀이다. 시즌 초반에는 적응에 애를 먹었다. 개막과 동시에 3연패 포함 1무3패로 더디게 출발했고 지난 6월21일 전북과의 8라운드부터 7월25일 수원과의 13라운드까지는 또 1무5패로 부진했다. 한때 강등권까지 밀렸던 광주였는데 8월 들어 달라졌다.

광주는 8월의 첫날 인천을 3-1로 꺾고 오랜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그러더니 포항-강원-서울-대구-울산으로 이어진 경기에서 1승4무로 꼬박꼬박 승점을 챙겼다. 승리는 많지 않으나 상대한 클럽들이 모조리 상위권 강호들이었으니 적잖은 성과였다.

특히 대구와의 18라운드에서는 화끈한 난타전 끝에 6-4 대승을 거뒀고 언급한 지난 6일 울산전에서는 1명이 퇴장 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1-1로 비기며 호랑이굴을 빠져나왔다. 확실한 상승세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빗대 '엄살라'라 불리는 엄원상의 빠른 스피드가 상대에게 큰 경계 대상으로 올라섰고 지난해 K리그2 득점왕 펠리페도 어느덧 10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4위까지 치솟았다. 윌리안이 울산전 퇴장으로 나서지 못한다는 것은 아쉬우나 쉽게 볼 상대가 아니다. 특히 전북은 핵심 수비수 김진수 이탈(사우디 알 나스르 이적) 이후 공수 모두 크게 흔들리고 있다.

전북 입장에서 부담이 곱절인 것은, 광주전 사흘 뒤에 리그 선두 울산현대와 '사실상의 결승전'을 치러야한다는 사실이다. 소위 '승점 6점' 경기에서 일단 격차를 줄이고 다시 한 번 맞붙는 파이널라운드에서의 대결로 순위를 뒤집는다는 게 전북의 시나리오. 그 계획대로 진행하려면 일단 광주라는 복병을 넘어서야한다.

전북도 일단 초점은 광주전에 맞추고 있다. 광주 관계자는 "근래 광주의 경기력은 꽤 매섭다. 울산도 크게 고전했다. 1명이 빠진 상태에서도 역습으로 추가골을 노리던 광주의 플레이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면서 "울산과의 21라운드는 나중에 생각할 일이다. 일단 광주전을 승리로 마치는 게 중요하다"며 집중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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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알 마드리드 SNS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체중 관리를 하지 않은 채 복귀한 에덴 아자르에 레알 마드리드와 지네딘 지단 감독이 당황하는 동시에 분노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ABC와 스포르트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는 현재 경기에 나설 만큼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들지 못했다. 육안으로 봐도 확연히 체중이 불어난 모습으로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뚱보 논란’을 여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ABC는 “지단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 모두 불만을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 아자르를 영입하는 데 옵션을 포함해 총 1억6000만 유로(약 2248억원)의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봉은 1400만 유로(약 197억원)에 달한다. 아자르를 그만큼 팀의 핵심 자원으로 여긴다는 뜻이다.

문제는 아자르의 상태다. 아자르는 첼시에서 잘하던 시기와 달리 체중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첫 시즌에도 같은 문제로 손가락질을 받았다.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가운데 16경기 1득점에 그치며 기대에 걸맞는 활약도 하지 못했다. 설상가상 새 시즌을 앞두고도 훈련장에 배가 나온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단 감독마저 등을 돌릴 위기에 놓였다는 점에서 아자르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시간은 부족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0~2021시즌 라리가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열흘 후로 다가온 개막전까지 아자르는 체중을 감량하고 컨디션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논란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은 다이어트부터 성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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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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