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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9-16 17:10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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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보호대가 없었으면 지금 병원에 있었을 것이다.”

한화 외야수 정진호(32)가 KBO리그 역대 19번째 끝내기 몸에 맞는 볼 진기록의 후일담을 밝혔다. 정진호는 지난 15일 대전 LG전에서 5-5 동점으로 맞선 연장 10회 2사 만루에서 고우석의 초구 151km 강속구에 오른팔을 맞고 끝내기 사구를 얻어냈다.

16일 LG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정징호는 “팔뚝 쪽에 맞았는데 괜찮다. 보호대가 없었으면 지금 병원에 있었을 것이다”고 말한 뒤 끝내기 사구 순간 기뻐하던 팀 동료들의 반응에 대해 “선 기쁨, 후 걱정하는 척이었다”고 유쾌한 농담으로 답했다.

올 시즌 만루에서 8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정진호는 “올해 만루뿐만 아니라 주자 3루에서도 너무 못 친다. 원래는 득점권에서 잘 치는데 뭐에 쓰인 것 같다”며 “고우석의 공이 워낙 빠르니까 배트 중심에 짧게 맞힌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빠른 공이 눈 깜짝 할 사이 와서 피할 틈도 없었다”고 돌아봤다.

상대 투수 고우석의 사과도 눈길을 끌었다. 끝내기 사구로 패전투수가 됐지만 그냥 덕아웃에 들어가지 않았다. 동료들과 끝내기 세리머니를 마친 정진호를 끝까지 바라봤다. 정진호와 눈이 마주친 순간 모자를 벗어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정진호는 “나도 처음에는 몰랐다. 1루 쪽으로 뛰어갔다 오니 LG 덕아웃에 누가 보이더라. 고우석이 혼자 서서 (내게) 인사를 하더라”며 흔치 않은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두산 시절 사이클링 히트, 그라운드 홈런 등 진기록을 여러 차례 쓴 정진호는 올해도 5월17일 대전 롯데전 11회말 상대 투수 끝내기 보크 때 타석에 있기도 했다. 정진호는 “공교롭게도 내가 서있었다”며 “매년 이상한 것을 하나씩 했다. 올해도 뭔가 하지 않을까 했는데 어제 나온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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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적 첫 해 팀이 10위로 추락하면서 정진호도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시즌 78경기 타율 2할8푼9리 58안타 1홈런 12타점 8도루로 나쁘지 않지만 임팩트가 떨어진다. 정진호는 “이적 첫 시즌인데 아쉬움이 크다. 득점권(타율 .160)에서 너무 못 쳤고, 부상을 당한 것도 아쉽다”며 “남은 시즌 팀이 100패를 하지 않도록 1승, 1승 간절하고 소중하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waw@osen.co.kr
현 정부·의원 비판 SNS 게시글 뒤늦게 알려져
출연 방송국 게시판 네티즌 항의글로 도배, 접속차질도…
[CBS노컷뉴스 최원철 기자]

JK김동욱(사진=JK김동욱 SNS 캡처)
가수 JK김동욱이 자신의 SNS에 적은 다양한 비판글들이 뒤늦게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도마에 올랐다.

JK김동욱은 캐나다 국적으로 2002년 데뷔해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목소리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프로그램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SNS에 올린 현 정부와 현직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글들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관심은 비난의 화살로 변했다.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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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10개 구단 모자. /사진=뉴시스
KBO(총재 정운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19년 팀 순위의 역순인 롯데-한화-삼성-KIA-KT-NC-LG-SK-키움-두산 순으로 실시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9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다. 이 중 라운드 별로 구단 당 1명, 모두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아쉽게도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운영 인력으로만 진행된다.

지명 대상 선수 및 가족들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으며, 미디어의 현장 취재와 야구팬들의 관람도 불가하다.

선수 지명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행사장과 각 구단 회의실을 화상 연결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 명단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1 KBO 신인 드래프트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MBC SPORTS+와 유무선 플랫폼 네이버, 카카오, wavve, Seezn, U+프로야구에서 생중계 된다.

헬릭스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임상 3-3상 프로토콜(임상설계)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임상 3-3상 프로토콜(임상설계)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DPN 임상 3-3상은 엔젠시스(VM202)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으로, 복수의 3상 임상 결과를 권고하는 FDA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획됐다.

내용은 지난 3-2상과 거의 같지만, 장기간(1년) 통증 효과와 안전성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추적 관찰기간을 1년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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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가 지표는 첫 주사 후 6개월째에 통증일기(pain diary)로 측정된 지난 1주일 간의 평균 통증의 감소 효과를 측정한다.

부평가 지표는 ▲6, 9, 12개월째에 지난 1주일 간 평균 통증 감소 효과가 50% 이상인 환자 비율 ▲첫 주사 후 9, 12개월째에 통증일기로 측정된 지난 1주일 간의 평균 통증의 감소 효과 ▲6, 9, 12개월째에 가장 심한 통증 감소 효과 등이다.

대상 환자는 3-2상과 마찬가지로 프리가발린, 가바펜틴 등 가바펜티노이드 계열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DPN 환자다.

환자 규모는 처음에 152명으로 시작해 50% 피험자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 뒤 중간 분석을 거쳐 최대 250명까지 피험자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은 미국 시카고 소재 노스웨스턴 대학을 비롯해 미국 전역 15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다.

헬릭스미스는 현재 엔젠시스(VM202)의 DPN 미국 3-2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 정보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임상 3-2상 시험계획을 등록한 후 환자를 모집 중이다. 오는 10월 첫 환자 주사를 앞두고 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기존 통증성 DPN(PDPN) 약은 통증을 완화시킬 뿐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며 심각한 부작용과 높은 중독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PDPN을 타깃으로 하는 엔젠시스에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DPN 3-2상과 함께 3-3상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대전전 원더골' 안현범, K리그2 19라운드 MVP





(베스트 일레븐)

제주 안현범이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안현범은 지난 13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대전하나 시티즌과 경기에서 1득점을 기록하며 제주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안현범은 전반 37분 이동률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대전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논스톱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에서 안현범은 득점 외에도 제주의 오른 측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19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는 이날 승리로 여덟 경기 연속 무패 행진(5승 3무)을 이어가며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2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경남의 경기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안현범(제주)

베스트 11

FW: 주민규(제주), 무야키치(충남아산), 백성동(경남)
MF: 김현욱(전남), 안현범(제주), 다닐로(수원 FC)
DF: 이준희(안산), 최규백(수원 FC), 김오규(제주), 차영환(충남아산)
GK: 이기현(충남아산)

베스트 팀: 제주
베스트 매치: 전남(2) vs (2)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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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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