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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10-05 16:47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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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캡사이신이 다비이모를 롤모델로 꼽았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의 '자체발광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캡사이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캡사이신은 "3m 드레스 하나 있다. 다비이모님도 한 벌로 움직이고 있고, 나도 한 벌이다. 다비이모님도 CF에서 다른 색을 입혀주기는 하는데 그때만 입으시고 본인 소장 옷은 한 벌이다"며 "나 같은 경우는 원단 사장님이 중국 수출하나 했다더라. 고급이다. 드레스값이라도 벌려고 나왔다"고 알렸다.

이어 "모자는 내 신념, 목소리를 꿋꿋이 듣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으로 쓰고 있다. 그런데 목소리 톤을 잘못 잡아서 숨이 딸린다. 내일 하루 쉰 소리 나고 좋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캡은 최고, 신은 갓으로 최고와 신 사이라는 뜻이 있다. 많은 분들이 캡 모자 사이 신봉선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신봉선은 내가 존경하는 선배님이다. 내가 그 분을 좋아해서 성대모사도 종종 따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캡사이신은 "부캐 준비하시는 분들은 톤을 잘 잡아라. 대충했다가 내 꼴 난다"고 솔직한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동행복권파워볼

무엇보다 캡사이신은 "다비이모가 윗층에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다비이모님 욕실에서 물이 새서 올라가서 수리비 받고 친해졌다. '주라주라'로 대박 나지 않았나. 내가 흥이 많다는 걸 알고, 회사에 소개시켜줬다"며 "롤모델도 다비이모님이다. 같이 늙어가서 언니, 동생 한다"고 데뷔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매운 사랑'에 대해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모티브로 만들었다. 이 느낌대로 가달라고 김신영이 작곡가님을 졸라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캡사이신은 "600살 때까지 일을 하다가 600살 때부터 매운 닭발집을 욕을 하면서 욕쟁이 할머니 닭발집 운영하고 싶다. 1000살까지 일하고, 크루즈 타고 여행 다니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매운 사랑'은 만남과 이별로 사랑의 매운맛을 알게 된 한 여자의 고통스러운 아픔을 진하게 표현, 카타르시스를 전달하는 곡이다.
popnews@heraldcorp.com
중급자 5시간, 초보자 24시간(3일)…수강자에 20% 할인 쿠폰 제공
(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캐드(CAD) 프로그램 전문기업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는 이달부터 도면설계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캐드 교육과정은 데스크톱 PC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인 설계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앞으로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환경이 요구하는 비대면(언택트) 기반 모바일과 웹에서도 디지털 도면을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사용하는 캐드프로그램은 언제·어디서나·어느 기기(PC·모바일·웹)에서나 오토캐드 DWG 도면 파일 수정, 저장, 호환, 출력은 물론 시공간 제약 없이 도면공유(클라우드에 DWG 업로드 및 다운로드) 가능하며, 대용량 도면 파일 작업 시에는 오토캐드보다 속도가 빠른 독일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캐드(ARESCAD)다.


삼위일체 CAD 솔루션

인텔리코리아 관계자는 “아레스캐드는 오토캐드 서브스크립션(구독) 가격의 18%에 불과할 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나다”면서 “데스크톱, 모바일, 웹캐드를 모두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DWG 도면 파일은 어떤 기기에서도 동기화되기 때문에 삼위일체형 캐드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6대 그룹사를 포함, 대구도시공사, 국가철도공단,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LH공사 등 공공기관 외에 일본 5대 건설사의 60%는 아레스캐드를 도입했다. 글로벌 캐드 공급사인 다쏘시스템과 코렐이 각각 드래프트사이트(Draftsight)와 코렐캐드(CorelCAD) 브랜드로 약 2백만 카피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했을 정도로 아레스캐드는 글로벌 캐드 시장 2위에 랭크돼 있다.

오토캐드의 대안 캐드인 아레스캐드의 무료교육 과정은 중급자를 대상으로 5시간, 초보자 대상으로는 24시간(3일) 진행된다. 수강자에게는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무료교육 신청은 인텔리코리아 홈페이지, 30일 무료 평가판은 그래버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인텔리코리아는 2D·3D 도면설계 프로그램 개발과 3D프린팅 및 4차산업 전문교육기관이다. 정부의 천만 메이커스 양성에 참여해 2만여명의 3D프린팅 전문강사를 배출했고 국방부와 협약해 육해공군 등 장병을 교육하기도 했다.

주문정 기자(mjjoo@zdnet.co.kr)

네이버 캡처

대구의 한 유명 식당이 “여자 손님이 있으면 남자들이 치근덕거린다”는 이유로 여성 손님을 받지 않아 성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여자 손님은 안 받는다는 대구 맛집 식당’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회자됐다. 게시자는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손님들의 리뷰를 공유하며 “대구 3대 뭉티기 맛집으로 꼽힌 식당이 여자끼리 온 손님들을 안 받는다”고 주장했다.

공유된 리뷰를 살펴보면 “예의 바르게 식당 할머님께 인사하고 들어갔는데 여자 둘이 먹으러 온 걸 보고는 ‘여자 둘은 손님 안 받는다’며 나가라고 했다” “(주인 할머니가) 어차피 여자끼리만 오면 안 받는다고 했다”는 경험담이 줄줄이 달려 있었다.

국민일보가 5일 해당 음식점에 실제로 전화를 걸어 ‘여자 둘이 방문하려 하는데 예약이 가능하냐’고 묻자 “여자들은 시끄러워서 받지 않는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결국 예약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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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해당 음식점을 네이버 검색창에 쳐 보면 연관검색어에 아예 ‘대구 ○○○○ 여자’ ‘대구 뭉티기 여자’가 떴다.

한 네티즌은 “사장님께 (여자 손님을 받지 않는 이유를) 물었더니 ‘여자들끼리 오면 남자들보다 테이블 회전도 느리고, 남자들끼리 오는 손님들이 많은데 여자 손님이 있으면 남자들이 치근덕거려서 속 시끄러워 받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명백한 성차별이다” “남자들이 여자한테 추근거린다는 이유로 여성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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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이후 등교 수업이 확대할 전망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학교 밀집도 기준을 지키면서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는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유·초·중·고·특수 학교 등교 인원을 전교생의 3분의 2, 2단계에선 유·초·중 3분의 1(고등학교·특수학교는 3분의 2 유지)로 제한하고 있다. 3단계에선 원격수업·휴업하도록 하고 있다.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이 종료되는 11일까지 전국 유·초·중의 등교 인원은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유지된다.

유 부총리의 발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내 등교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는 원칙엔 변함없지만, 12일 이후 학생들의 등교 일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학사 운영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오후 학년제, 오전·오후반, 학급 분반 등 특성에 맞게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2월 3일 예정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해서는 “수능 시험 방역 지침을 수립하고 시험장 확보, 감독 인력 추가 확보 등으로 철저한 준비 하에 시험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교육기관 방역을 위해 유 부총리는 “유·초·중·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 중”이라며 “방역 의무를 위반하는 학원에 제재를 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내로 학원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원격 수업 확대로 불거진 학력 격차 문제와 관련해선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달 중 원격교육 실태 설문조사를 할 것”이라며 “원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원격교육기본법' 제정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원격 수업을 위해서는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67년 만에 디펜딩 챔피언 7실점이라는 흑역사를 쓴 리버풀. 원인은 주전 골키퍼의 공백이었을까.

리버풀은 5일(한국시간) 열린 애스턴 빌라와으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7의 대패를 당했다. 리버풀이 7실점 한 것은 1963년 이후 57년 만이다. 디펜딩 챔피언의 7실점은 1953년 이후 67년 만의 일이다.

이날 리버풀은 주전 골키퍼 알리송 대신 아드리안이 나섰다. 아드리안은 불안한 골문 수비를 보였고 실수를 하며 대패를 자초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알리송은 빌라전을 앞두고 훈련 중 어깨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4주 안에 돌아올 수 있고, 6주나 그 이상이 걸릴 수 있다”며 길게 보면 두 달 정도 결장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복귀 시기를 설정하고 싶지 않다”고 알리송의 부상이 크기에 언제 돌아온다고 장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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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버풀은 당분간 아드리안을 골문 앞에 세워야 한다. 그러나 7실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기에 다음 경기에서 곧바로 안정을 찾을 것이라 기대하기 어렵다. 클롭 감독은 “아드리안은 훌륭한 골키퍼다. 오늘 경기는 골키퍼 문제가 아니었다”며 아드리안이 의기소침하지 않도록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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