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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10-16 15:2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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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제주대 겸임교수 국제해양레저박람회서 제안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소규모 해양레저시설(마리나) 조성 활성화를 위해 기존 어항을 활용하자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서 요트 체험하는 어린이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서 요트 체험하는 어린이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김영남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겸임교수는 16일 열린 '제1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의 세션에서 제주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중형급 마리나 시설 건설은 여건상 한계가 있다면서 소규모의 기존 어항을 마리나 시설로 전환해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중형급 마리나는 100척 이상을 동시에 정박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다.

정부와 도는 제주시 탑동 일대 연안에 제주신항 건설을 예고했지만 제주신항 시설 중 마리나 시설은 중형급에 미치지 않으며 레저 선박과 다른 선박의 항로 중복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김 교수는 또 "마리나의 계류 시설(판툰)은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에 불과하고, 계류 시설 배후에 발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산업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계류 시설 배후의 시설로 클럽하우스, 호텔, 쇼핑센터, 공원 등의 관광시설을 꼽았다.

김 교수는 또 "기업 투자를 유치해 마리나를 건설하면 주변 개발에 대한 권리 보장과 어민과의 갈등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고 개발 효과가 지역 상권이나 지역 주민의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해양레저협회가 주관해 15일부터 이날까지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주관 단체가 발표 및 토론회, 전시행사를 유튜브 등으로 중계했다.

koss@yna.co.kr
이영재(한국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이영재(한국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벤투호 소속으로 첫 골을 터뜨린 뒤 이영재는 하늘을 바라봤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골 뒤풀이였다.


한국 축구 A대표팀은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2차전에서 올림픽대표팀을 3-0으로 이겼다. 결국 A대표팀이 1,2차전 합계 5-2로 승리하며 형님의 체면을 살렸다.


교체로 출전한 이영재는후반 추가 시간 팀의 쐐기 골을 터뜨렸다. 올림픽대표팀의 무너진 최종 수비 라인을 깨뜨리고 문전까지 침투한 뒤 안찬기 골키퍼를 넘기는 환상적인 칩 슛을 터뜨렸다. 이영재는 득점 뒤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어올리며 골을 기념했다.


이영재의 골 뒤풀이엔 비화가 있다. 이영재는 "소집과 동시에 가장 아끼는 후배 홍원진 선수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코로나도 있고 대표팀에서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 그때 장례식장에 못 가봤다. 그 후배가 상황을 잘 이해해줬고, 골을 넣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 세리머니를 해달라고 하더라. 그 부탁을 들어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큰 골이다. 정식 A매치는 아니었지만, A대표팀에서 터뜨린 첫 골이다. 첫 A대표팀 소집이었던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2경기에 출전해 날카로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것이 옥에 티였다. 이영재 역시 "일단 저번 소집에서 제일 아쉬웠던 점이 골을 넣지 못했던 것이다. 완벽한 기회도 있었는데 놓쳤다. 그게 기억에 남아 있다. 두 번째 경기에 교체로 들어가 깔끔하게 넣어서 저번 소집보다 좋다. 또 2경기 모두 뛰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소 감독님의 맘에 못 들었으면 못 뛰지 않았겠나. 그점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사실 이영재는 이번 시즌 소속팀 강원FC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강원FC가 하위스플릿까지 떨어지며 고전하는 동안 수비적인 선수들에게 먼저 기회가 돌아갔다. 그럼에도 벤투 감독은 이영재를 소집했고 2연전에서도 1경기에 선발 출전, 1경기에 교체 출전시켰다. 소속 팀에서 부침이 있었지만 벤투 감독은 이영재를 유용한 카드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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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는 "이번에 기대는 많이 안 했다. 대표팀에 뽑혀서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저도 좋았다. 강원을 대표해서 간 만큼 책임감도 있었다. 좋으면서도 책임감이 컸다"고 말했다.


멋진 득점으로 눈도장까지 찍었다. 하지만 이영재는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영재는 "개인적으론 이번 소집에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불러주시고, 감독님이 저를 좋게 봐주시는 느낌은 있다. 하지만 제 포지션엔 해외파가 많다. 쉽지 않은 경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소집에서 가지고 있는 능력을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당장 11월, 내년 경기들을 생각하기보단 멀리 보고 싶다.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다시 불러주시지 않더라도 그걸 받아들이고 성장해야 한다. 욕심이 난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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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사진=YG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악뮤 이수현이 이찬혁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데뷔 후 첫 솔로에 포부를 밝혔다.

오늘(16일) 이수현은 첫 싱글앨범 'ALIEN'으로 솔로 데뷔한다. 앨범명과 동명인 신곡 'ALIEN'는 이찬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댄스 팝 장르의 음악으로 이수현이 그간 시도해보지 않은 음악적 도전이다. 이수현의 독자적인 메시지와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졌다. 이수현은 악뮤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대중들의 앞에 서게 됐다.

최근 이수현은 헤럴드POP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오래전부터 솔로곡을 꾸준히 준비해왔는데 드디어 선보이게 돼 기쁘다. 예전부터 솔로로 나온다면 저만 할 수 있는 독특하고 신선한 캐릭터를 그려보고 싶었고, AKMU에서는 보여주기 힘든 다양한 끼들을 더 표현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여러 가지 새로운 것들에 도전해보고 작업을 하다가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도 많이 했다. 솔로곡을 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ALIEN'의 이야기는 자존감이 낮아진 딸에게 엄마가 용기를 주기 위해 그동안 감춰왔던 비밀을 말해주면서 시작된다. 사실은 딸이 이 지구를 뒤집어 놓을 정도로 엄청난 힘을 가진 ‘에일리언’이라는 것 말이다. 딸은 엄마의 말을 듣고 용기를 얻어 정말 슈퍼 에일리언이였던 자아를 찾게 된다. 저와 함께 세상을 뒤집어 놓을 에일리언 군단이 되어 보는게 어떤가."

이찬혁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이수현은 "오빠가 제 목소리에 어떤 것이 가장 잘 어울릴지 워낙 잘 알기 때문에 오빠에 대한 믿음이 컸다. 대중적이면서도 제 목소리가 잘 살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고 정말 만족스러운 노래가 나왔다. 중요한 촬영들에는 직접 와서 봐주기도 했고 간식 차도 보내주면서 응원을 많이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고 독특한 콘셉트로 솔로곡을 내게 돼 '대중분들이 어떻게 느껴 주실까'란 생각은 조금 했었다. 처음으로 뭔가 혼자 결정을 하고 회의를 해야 하니까 스스로 확신이 안 설 때는 오빠에게 조언을 구한 적도 있다. 오빠는 제가 혼자 일어설 수 있게 맡겨줬지만 넘어지면 잡아줄 수 있게 늘 옆에서 지켜봐 줬던 것 같다. 그래서 더 든든하게 혼자서 뛰어들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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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사진=YG 제공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무대 등이 어려워져 이수현도 아쉬워했다. "상황이 좋아져서 팬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 그전에 어떤 형태로든 팬들과 소통할 방안이 있다면 어떻게든 마련해보고 싶어서 회사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올해 3차례 신곡 발표를 예고한 악뮤의 계획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수현은 "이제 솔로 가수로써 첫걸음을 뗐다고 생각한다. 솔로 이수현은 솔로 이수현대로, AKMU 이수현은 AKMU 이수현대로 다른 모습과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살짝 예고 드린 것처럼 더 보여드릴 신곡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대하는 점은 뭘까. "AKMU로서 활동하면서도 음악적 취향도 계속 달라져 간다는 걸 느꼈다. 변화를 스스로 체감하면서 저만의 정체성을 담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ALIEN’은 독특하면서도 쾌활한 매력이 있는 곡이다. 'AKMU 이수현이 아닌 솔로 가수 이수현은 이런 색을 내는구나'라고 즐겁게 봐주시고 가끔 힘이 드실 땐 에너지도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

끝으로 이수현은 목표로 "매일매일 생각이 달라지고 하고 싶은 게 변하기 때문에 다음 솔로는 어떨 것이라고 확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지금의 저를 고스란히 담아낸 'ALIEN'처럼 그때그때 저의 생각과 표현하고 싶은 색깔들을 담은 솔로곡 혹은 앨범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더불어 AKMU로서도 꾸준히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이수현의 'ALIEN'은 오늘(1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popnews@heraldcorp.com
윤석열 4위(3%),홍준표5위(2%),원희룡5위(1%)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20%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17%로 2위로 나타났다. 이는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2%, 이낙연 대표는 4% 낮아진 수치다. 야권에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 윤석열 검찰총장 3%, 홍준표 무소속 의원 2%, 원희룡 제주지사 1% 순으로 나타났다. 야권에선 최근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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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처해졌다가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나와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3~15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이 지사를 꼽은 사람이 20%로 가장 많았다고 16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전국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이재명 선호도는 여성(14%)보다 남성(26%), 30~50대(25% 내외), 인천·경기(28%) 등에서 높다. 이낙연 선호도는 남녀(17%·18%) 비슷하고, 광주·전라(3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6%) 등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야권의 혁신과제’를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022년 대통령선거와 관련해선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는 응답이 44%,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39%로 나타났다.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2020년 2월 윤석열 검찰총종이 서초구 대검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및 선거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지호 기자

‘여당 후보 당선(현 정권 유지론)’ 의견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 진보성향(72%), 광주·전라(71%), 40대(58%) 등에서 높았고, ‘야당 후보 당선(정권 교체론)’은 국민의힘 지지층(87%), 보수성향(64%), 대구·경북(50%), 60대 이상(48%)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중도층에서는 ‘정권 유지’ 41%, ‘정권 교체’ 42%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정권 유지(20%)보다 교체(45%) 쪽으로 기울었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갤럽은 야권 인사들과 관련해 “이들 역시 국민의힘 지지층이나 무당층, 성향 보수층에서 선호도 한 자릿수에 그쳐 여권에 맞서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야권의 인물난이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며 “선호도는 1%에 불과하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으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원희룡 제주지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현대빌딩에서 열린 ‘제8차 더좋은 세상으로’ 정례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편 이날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문제가 된 토론회 발언은 허위사실을 적극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며 대법원 판단 취지를 그대로 따랐다. 판결을 받아든 이 지사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사법부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명성 기자 tongilvision@chosun.com]
비트코인의 가격이 현재 약 1만1000달러(약 1260만원)에서 5년 안에 100만달러(약 11억4570만원)까지 기록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이 또 나왔다.

전 골드만삭스의 헤지펀드 대표인 라울 팔은 코로나 대유행 복구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기관 자금의 물결이 디지털 화폐(비트코인)를 채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얼비전 설립자인 라울 팔. /유튜브

15일(현지 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리얼비전을 설립하고 자기 자본의 50% 이상을 비트코인에 투자한 라울 팔이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매크로인베스터의 공동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하다.

라울 팔은 "그것은 거대한 돈의 벽(wall of money)"이라면서 "파이프가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아직 허용하지 않았고, 그것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그러나 그것은 모두의 레이더 화면에 있으며,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올 들어 약 40%가 폭발적으로 올랐고 목요일 기준 1만1387달러를 기록했다. 스태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약 2000억달러로, 가장 큰 디지털 화폐다.

그는 "모든 기관, 내가 말하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내가 아는 것으로만 봐도 여기(비트코인 시장)에 들어오는 엄청난 돈의 벽이 있다"고 언급했다.

팔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회복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릴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세계 경제가 ‘희망 단계’에서 ‘파산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경제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랫동안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주변에 자극이 없으며, 유럽과 미국 및 다른 곳에서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사업체들은 충분한 현금 흐름을 가지고 있지 않아 떼로 문을 닫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 은행으로부터 더 많은 해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기 시작했다"고도 했다.

한때 팔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달러와 금, 주식, 비트코인 등으로 균등하게 분배됐지만, 지금은 비트코인만 50%가 넘는다.

그는 그러한 배분이 자신을 상당한 단점에 노출시켰음을 인정하면서도 "좋은 점이 훨씬 더 많다"고 했다.

팔은 "나는 비트코인 만큼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현금과 금, 비트코인을 가져가고 있다"면서 "심지어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내 금을 팔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미니 암호화폐 거래소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타일러 윙클보스 또한 비트코인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글로벌 양적 완화 프로그램에 의해 추진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7월 22일 트윗을 통해 "연준이 비트코인의 다음 강세장의 무대를 계속 설정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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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클보스는 8월에도 "미 달러가 더 이상 가치를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며, 비트코인을 사기에 더 좋은 시기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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