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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11-11 19:12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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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30명 최다..경북·충북·전북·울산은 발생 없어
10일 오전 전남 광양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광양시의 한 고등학교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0.11.10/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10일 오전 전남 광양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광양시의 한 고등학교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0.11.10/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전국 종합=뉴스1) 이상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진자(서울 제외)가 11일 하루(오후 5시 집계 기준) 59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 65명에 비해 6명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날 37명에 비해 다소 줄어든 수치다.

이어 충남·강원 5명, 부산·경남 각 4명, 전남 4명, 인천·대전 각 2명, 대구·광주·제주 각 1명씩 발생했다.

경북·충북·전북·울산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기에서는 지난달 집단감염이 발생한 바 있는 포천 추산초 관련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명은 포천시, 나머지 2명은 의정부시 주민이다.

소흘읍 거주 2명(포천 133~134번), 의정부 금오동(의정부 267번)과 송산3동(268번) 등 4명으로 이들은 모두 추산초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산3동에 사는 의정부 267번은 포천 115번의 접촉자, 금오동에 사는 의정부 268번은 포천 132번의 접촉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268번은 지난 7일부터 가래와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포천 추산초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 보험회사 관련 1명, 양주 섬유회사 관련 1명, 가평 보습학원 관련 1명, 광주 재활병원 관련 1명 등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에서 1명씩 확진자가 추가됐다. 나머지는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천안에서는 콜센터발 n차감염 등 10대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천안 355번, 356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54번 확진자의 10대 자녀다. 354번 확진자는 천안 348, 349번 부부 확진자의 지인으로, 이들이 운영하는 카페에 콜센터 직원 확진자가 다녀간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웃한 아산에서도 천안 콜센터 관련 60대(아산 92번) 1명이 확진됐다. 또 20대(아산 93) 1명도 확진됐는데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대전에서는 직장의 서울본사에 다녀왔다가 확진된 남성(대전 446번)의 가족 2명(대전 447~448번)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에서도 이 서울본사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직장인의 자녀, 동료들이 잇따라 감염됐다.

부산시 599번 확진자(해운대구)는 598번 확진자(해운대구)의 아내이고 600번 확진자(해운대구)는 598번 확진자의 딸로 유치원생이다.

602번 확진자(해운대구)도 598번 확진자의 같은 회사 직장동료로 확인됐다. 이들은 598번 확진자가 지난 9일 확진된 이후 10일에 검사를 받았다.

경남에서는 사천에서 2명, 진주와 김해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 370번은 진주시에 사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3일 경기 파주에서 친척인 파주 143번과 접촉했다.

경남 371번(70·남)과 372번(50·여)은 삼천포 부부 관련 확진자다. 371번은 경남 364번(70대·여)의 남편이며, 364번은 앞서 삼천포의 한 경로당에서 355번(70대·여)과 접촉해 감염됐다.

강원에서는 인제군에서 3명, 원주시에서 1명, 춘천에서 1명이 확진됐다. 강원도내 누적 확진자는 332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는 광양에서 3명(광영 24~26번) 등 4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불분명하며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광주에서는 서구 쌍촌동에 거주하는 주민 1명(광주 529번)이 확진됐다. 529번은 52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상무지구 유흥주점 동료 직원으로 확인됐다.

인천에서는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됐다. 부평구 거주 70대(인천 1072번)와 연수구 거주 40대(인천 1073번)다.

제주에서는 수도권 거주자인 입도객 1명(제주 61번)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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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loz@news1.kr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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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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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가 자녀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전했다.

11일 배우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함께 수학공부하기 (feat. 수학싫어하는 나) #쭈누 #서우공주_ #홈스쿨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 자녀들이 그린 그림이 담겼다. 동심 가득한 그림과 자녀들의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족의 따뜻한 한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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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맹이 연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네이마르(28)과 스왑딜까지 내다봤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와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호날두와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호날두는 2018년 유벤투스입단 뒤에 94경기 71골 19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유럽에서 최정상급 고액 연봉자다. 연봉 2800만 파운드(약 410억 원)로 파울로 디발라 보다 5배나 많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뒤에 재정적 타격이 심해지자, 호날두 결별설이 수면 위에 올라왔다. 유벤투스는 연봉 2800만 파운드 호날두를 처분하고 금전적인 여유를 확보하려고 한다. 하지만 호날두를 영입할 팀은 그리 많지 않다.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된 이유다. 파리 생제르맹 레오나르도 단장은 "누가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는가. 호날두를 영입할 구단은 많지 않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범주에 있다"라며 영입설을 부정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네이마르와 충격 스왑딜을 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11일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와 5년 재계약을 이야기하고 있다. 양 측 모두도 재계약 협상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네이마르도 파리 생제르맹에 남고 싶다. 매년 여름 바르셀로나 복귀설에 놓였지만, 올해에는 다르다. 파리 생제르맹 고위층에 잔류와 재계약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유럽 제패 가능성을 봤기에 5년 재계약에 긍정적일 공산이 크다.


스왑딜은 없을지라도 호날두 영입은 가능한 시나리오다. 현재 킬리앙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보류했고, 내년 여름 혹은 내후년에 자유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나이는 많지만 여전한 클래스를 자랑하는 호날두는 음바페 공백을 일시적으로 막을 대체 선수다.
생후 16개월 입양아, 입양 뒤 줄기차게 학대한 엄마
한 달 전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화목한 모습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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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EBS에 방영된 입양 가족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생후 16개월 된 A양 머리에 든 푸른 멍 자국과 부은 이마 모습(빨간 원). A양은 지난달 13일 부모의 폭행으로 장이 파열돼 숨졌다. 유튜브 캡처


생후 16개월 밖에 안 된 영아를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엄마 A씨가 과거 입양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방송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방송 영상을 보며 아이의 이마에 멍 자국이 있었다며 학대 정황이 아니냐고 추측했고, 당시 이를 발견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까워했다.

한달 전인 지난달 1일에는 EBS 입양가족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어느 평범한 가족'이 방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8개월 전 입양된 영아 B양과 30대 부부, 부부의 친딸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된 영상에는 가족들과 친척, 이웃들이 모여 B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누리꾼들, 입양아와 학대 엄마 나온 영상 공유하며 안타까워 해

생후 16개월 입양아 학대 치사 혐의를 받는 모친 A씨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나 B양의 실생활은 방송과 180도 달랐다. 경찰 조사 결과, B양은 2월 B씨 집에 입양된 뒤 줄곧 학대를 받아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방송이 나간 지 2주가 채 안된 지난달 13일 발 또는 무거운 물체로 B양의 등을 내리찍은 것으로 파악됐다. B양은 당시 충격으로 장이 파열됐고 숨졌다. 사인인 장 파열 외에도 머리뼈와 갈비뼈, 쇄골 등 곳곳이 부러져 있었다.

이날 이웃들은 A씨 집에서 여러 차례 무거운 물체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소리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폭행 뒤 남편에게 '형식적으로라도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하느냐'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집에 나올 때부터 B양의 의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양은 이날 오전 10시25분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병원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로 들어왔다. B양 온몸에 있는 멍 자국과 골절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의료진은 아동 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가 B양을 학대한 건 입양한 지 한 달 뒤부터다. 3년 전 입양 단체에서 잠시 일했던 A씨는 2월 친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B양을 입양했다. 그러나 A씨는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4시간가량 집에 혼자 두기도 했다. 이 같은 방임은 16차례나 이뤄졌다.

누리꾼들은 A씨의 학대로 B양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시 방송 영상을 공유했다.

유튜브에 '방송에선 천사 엄마, 학대 치사범'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에는 "이마에 멍이 있고 얼굴이 어두워 보인다. 때릴 곳이 어딨냐(한**), "아기 한쪽 눈도 이상한 것 같다. 너무 불쌍하다"(트******), "16개월이면 아기가 말도 못 할 때인데 얼마나 아팠을까. 아기 얼굴만 봐도 주위에서 학대를 당하는지 알아차렸을 텐데"(리**)라고 안타까워했다.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5일 당 중앙위원회 7기 19차 정치국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고 8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5일 당 중앙위원회 7기 19차 정치국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고 8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 선언을 한 지 나흘이 지났지만 북한 매체들은 관련 내용을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과 새로운 관계 설정을 해야 하는 김 위원장의 고민이 그만큼 깊기 때문으로 보인다.

1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비롯한 관영매체와 선전매체들은 미국 대선 결과를 전하지 않았다. 북한 매체들은 통상 시차를 두고 국제 뉴스를 보도한다. 2000년 이후 미국 대선이 있을 때마다 2~4일쯤 지나 관련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올해는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를 선언한지 4일이 지났지만 공식 반응이 전혀 없다.

북한의 침묵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김 위원장이 첫 북미 정상회담을 갖고 친분을 쌓은 트럼프 대통령이 승복 선언을 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조금 더 관망한다는 자세로 볼 수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직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보내지 않은 것도 북한이 참고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새로운 대미 관계 전략을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주변국의 동향을 지켜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이든 당선인과 새로운 협상에 나서야 하는 김 위원장이 아직 구체적인 대미 전략을 세우지 못한 것도 북한의 침묵 요인으로 꼽힌다. 김 위원장은 지난 달 말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원 참배 이후 20일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 대미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안보전략연구실장은 "외부 정보를 차단해온 북한 입장에선 국제 뉴스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게 시급한 일은 아니다"며 "다만 대미전략에 대한 내부 입장 정리가 마무리돼야 보도가 가능할텐데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왼쪽 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신분이던 지난 4일 델라웨어주 웰밍턴에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면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평양=노동신문, 워싱턴=AF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왼쪽 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신분이던 지난 4일 델라웨어주 웰밍턴에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면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평양=노동신문, 워싱턴=AFP 연합뉴스
북한은 내년 1월 8차 당대회를 통해 대미 전략을 발표하기 전까지 내부 입장을 정리할 가능성이 크다. 바이든 당선인 취임(1월20일) 전 북미가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게 불신을 낮출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1일 국회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실질적인 대북 정책을 수립할 때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이 기간을) 우리 정부가 남북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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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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