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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11-21 07:55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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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차메인과 디젤이 양보없는 기싸움을 펼쳤다.

11월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9’에서는 4차 음원 배틀 미션에서 차메인 크루, 디젤 크루가 대결을 펼쳤다.

대결을 앞두고 무대에 오른 차메인 크루는 디젤 크루에게 할 말이 없냐는 말에 “할 말이 없다. 어차피 오늘 마지막으로 볼 사람들이라”라고 도발했다. 이에 디젤은 “나이 많이 드셔서 힘들어하시던데 빨리 집에 가라”고 받아쳤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이나믹듀오와 비와이는 팀원들과 함께 캠핑을 갔다. 양 크루 멤버들은 프로듀서들이 준비한 고기와 삼계탕 등으로 만족스럽게 식사를 했다.

차메인 크루는 소고기가 등장하자 돼지고기와 극명한 반응을 보였다. 차메인은 “거리놈이기 때문에 좋은 거에 환장한다”고 말했다. 디젤이 “난 좋은 비트에 환장한다”고 도발하자, 차메인은 “저는 랩으로 때린다”고 답했다. 그러나 디젤은 “제가 더 잘 친다”고 다시 한 번 차메인을 자극했다.

개코는 두 팀 중 한 팀만 올라가야 하는 상황을 팀원들에게 전했다. 차메인은 “래퍼기 때문에 항상 이런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젤은 “피할 수 없다면 싸워라”고 당찬 모습을 보였고, 개코는 “중간에서 기빨린다. 벌써부터 신경전이”라고 괴로워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9'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황재균(KT)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라이벌이었던 라이더 존스(내야수)가 삼성 라이온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은 후반기 들어 5강 진출의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장타 생산 능력이 뛰어난 다니엘 팔카를 영입했으나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팔카는 5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9리(196타수 41안타) 8홈런 23타점 17득점 출루율 2할7푼2리 장타율 3할6푼7리에 그쳤다. 삼성은 팔카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고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물색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존스가 구단 공식 SNS를 팔로우해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거 윌리엄 쿠에바스(KT), 딕슨 마차도(롯데),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등이 구단의 공식 계약 발표가 나기 전에 구단의 SNS 계정에 팔로우하며 계약 사실을 알려줬다.

물론 단순한 해프닝에 그칠 가능성도 존재한다. 메이저리그의 '양손 투수' 팻 밴디트와 크리스 마자의 여자 친구가 구단 공식 SNS를 자신의 리스트에 포함시켰으나 정식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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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존스는 188cm 100kg의 체격 조건이 뛰어난 우투좌타 내야수로서 1루와 3루를 소화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58경기에 출장해 타율 1할8푼4리(158타수 29안타) 4홈런 8타점 14득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통산 타율 2할8푼7리(679타수 195안타) 24홈런 103타점 101득점 9도루를 기록했다.

존스의 구단 공식 SNS 팔로우는 삼성행을 알리는 SNS피셜일까 아니면 단순 해프닝일까. /what@osen.co.kr

또 수면 위로 떠오른 이강인 임대 이적 가능성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이강인(19)의 임대 이적 가능성이 또 제기됐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조건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강인이 장기 재계약을 맺어야 임대 이적을 고려해보겠다는 게 구단의 방침이다.

현재 유럽에서 이강인에게 관심을 나타낸 팀은 적지 않다. 유럽 5대 리그의 수많은 구단이 작년 20세 이하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을 최소 임대로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이강인은 번번이 발렌시아의 반대로 임대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다. 또한, 선수 본인도 무작정 임대 이적을 하기보다는 원소속팀이 자신에게 충분한 기회를 줄 수 없다면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을 희망했다. 그가 임대로 팀을 옮기면 즉시 출전 기회를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임대 계약이 종료된 후 원소속팀으로 복귀하면 모든 상황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악효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계약은 2022년 6월 종료된다. 이강인은 9월 이후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현재 재정 상태와 선수단 운영 등이 불안정한 발렌시아 구단 측이 자신이 선수로서 성장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해야 재계약을 맺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 때문에 발렌시아는 주급이 대폭 인상된 조건을 제시하고도 이강인과 재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이 와중에 발렌시아가 이강인의 임대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매체 '플라사 데포르티바'는 20일(한국시각) "하비 그라시아 발렌시아 감독은 현재 곤살루 게데스와 이강인을 번갈아 가며 선발로 중용하고 있다. 그는 이강인과 게데스가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대로 그라시아 감독이 이강인에게 충분한 출전 기회를 주지 못한다면, 발렌시아는 그에게 임대 이적을 제안할 수 있다. 단,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임대 이적한다면 그가 객관적 전력이 한 수 아래인 팀으로 가기를 원한다. 또한,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발렌시아는 여전히 이강인과의 계약 기간이 약 1년 8개월 남아 있지만, 올해 안으로 그와 재계약을 맺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다. 발렌시아는 만약 이강인과 재계약을 맺지 못한 채 올 시즌을 마친다면, 오는 2021/22 시즌 전반기가 끝난 2022년 1월부터는 타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에 나설 수 있다. 일찌감치 이강인 영입 협상에 나서는 구단은 2022년 6월 이적료 없이 그를 영입할 수 있다.

[스타뉴스 고척=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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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나 투구를 잡아내지 못한 NC 양의지. /사진=뉴스1
이번 한국시리즈를 두고 '양의지 시리즈'라 했다. 2018 시즌을 마친 뒤 4년 125억 조건에 NC로 간 양의지(33). 그리고 이 양의지가 친정 팀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말았다. 결정적인 순간 실수를 범했고, 주자 오재원(35)의 득점을 허용했다. NC로서는 충격 그 자체다.

NC는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과 경기에서 팽팽한 경기를 하다 7회말 결승점을 내주며 6-7의 재역전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NC는 시리즈 1승 후 2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 93%도 두산에게 내줬다.

단순한 1패가 아니다. 그런데 내용이 좋지 못했다. 수비가 '혼돈' 그 자체였다. 실책만 3개가 나왔고, 폭투도 2개(기록은 1개만)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7회 나온 폭투에 발목이 제대로 잡혔다. 최고 포수라는 양의지가 제대로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충격은 두 배였다.

7회말 마운드의 임정호가 선두타자 최주환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줬고, 오재원이 대주자로 들어갔다. 다음 김재환 타석에서 3구째 슬라이더가 바깥쪽으로 많이 빠졌고, 양의지가 잡지 못하고 뒤로 흘렸다. 이미 2루 도루를 시도한 오재원은 여유 있게 세이프.

기록상 폭투는 아니었다. 오재원의 도루로 기록됐다. 그래도 양의지가 공을 빠뜨리지 않았다면 승부라도 할 수 있었다. 거저 한 베이스를 내줬다. 2루에 들어간 오재원도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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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말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 복귀한 오재원(가운데).
끝이 아니었다. 4구째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다시 던졌는데, 이번에는 양의지의 가랑이 사이로 빠지고 말았다. 폭투. 양의지가 곧바로 달려가 공을 잡았지만, 이미 오재원이 3루에 들어가고도 남는 시간이었다. 양의지의 얼굴이 더 굳었다.

결국 풀카운트 승부 끝에 김재환을 볼넷으로 보냈고, 무사 1,3루 위기에 처했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기는 했지만, 김재호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스코어 6-7이 됐다.

볼카운트 1-1에서 양의지는 투수 김진성에게 3구째 몸쪽 공을 요구했다. 그러나 김진성의 공이 가운데 높게 들어갔다. 김재호가 놓치지 않았다. 배트가 부러지면서도 안타가 됐다. 김재호는 환호했고, 두산도 환호했다. 그리고 양의지는 쓸쓸하게 김재호의 부러진 배트를 주워줬다.

폭투야 나올 수 있다. 오롯이 포수 탓이 아니다. 그러나 최고의 포수로 평가받는, 팀의 캡틴이기도 한 양의지다. 이런 양의지의 실수가 나왔고, NC도 졌다.

[앵커]

지금과 같은 확산세, 처음 있는 일이 아니죠? 올해만 벌써 세 번쨉니다.

2~3월 대구 신천지와 8월 집회, 사랑제일교회 관련 대규모 확산 때였습니다.

이때마다 정부는 강력한 억제 정책을 내놨고 국민들도 피해를 감수하면서 강력한 거리 두기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확산세를 막아내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지, 또 국민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이효연 기자가 분석해봤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가 확산할 때마다 정부가 꺼내 든 카드는 강력한 '억제 정책'이었습니다.

거리 두기를 강화하는 게 핵심입니다.

정부가 시행한 '억제책'은 지난 10개월 동안 12번에 달합니다.

지난 8월과 9월엔 광복절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산세가 거셌습니다.

이때 실시했던 거리 두기 효과를 보겠습니다.

8월 상황입니다.

27일에 441명으로 정점을 찍고 이후 확진자 수가 줄기 시작합니다.

11일 전부터 시행했던 서울과 경기의 거리 두기 강화 효과가 나타난 걸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100명 아래로 떨어뜨리는 데는 더 강력한 억제책이 필요했습니다.

9월 상황입니다.

8월 30일에 수도권부터 점차적으로 2.5단계가 실시됩니다.

이후 22일 만인 9월 20일에서야 100명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럼 지금 상황은 어떨까요?

확진자가 증가 추세인데 현재로선 정점을 찍고 줄어들지 아니면 더 늘어날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지금 고삐를 죄지 않으면 확진자는 더 늘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8월의 경우를 참고하면 확산세가 꺾이는 데 2주 가까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거리 두기의 격상 기간은 수능일인 12월 3일까집니다.

이 이전까지는 확산세를 꺾어야 3차 대유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말까지는 우리 의료체계가 부담 없이 감당할 수 있는 100명 아래로 떨어뜨리는 게 목표입니다.

모임과 이동, 앞으로 2주간은 자제하고 마스크는 항상 써야 합니다.

증가세를 막아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더 큰 경제적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거리 두기 단계를 올리느냐, 이는 국민들의 방역 실천 여부에 달려 있고 우리 모두는 이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그래픽:박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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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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