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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1-01-08 17:16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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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장기채 경쟁률도 6대 1 넘어
자금조달금리 1%포인트 절감 전망


[서울경제] 롯데칠성(005300)음료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7,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일반적 트렌치(만기구조)인 3·5년물 외에도 장기채인 10년물까지 주문이 쏟아지면서 발행금리를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롯데칠성음료가 1,6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1조7,450억 원의 주문을 받았다. 800억 원 규모로 모집한 3년물에 9,100억 원, 5년물(500억 원)에 6,500억 원이 들어왔으며 장기채인 10년물(300억 원)에도 1,850억 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기관들의 러브콜이 쏟아지면서 롯데칠성은 최대 2,5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기관들의 자금 집행이 시작되는 ‘연초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는 평가다. 롯데칠성은 직전 발행인 지난해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채안펀드의 지원을 받는 한편 회사채 만기를 2·3년으로 줄였다. 음식점과 주점 등 외식산업이 크게 위축되면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떨어졌지만 ‘AA’의 우수한 신용등급과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했다.

자금이 쏟아지면서 발행금리는 3년물의 경우 민평금리 대비 -25bp(1bp=0.01%포인트), 5년물은 -30bp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특히 10년물의 경우 무려 -45bp 낮게 주문이 들어왔다.

롯데칠성은 이번에 조달되는 자금을 전액 보유한 회사채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가 보유 중인 사채 금리는 2.611% 수준으로 연간 약 1%포인트가 넘는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초 수요예측을 재개한 회사채 발행시장은 연일 뭉칫돈이 쏟아지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수요예측을 진행한 SK텔레콤과 GS도 각각 1조1,700억원, 1조7,00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진 데다가 금융시장 유동성이 넘쳐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투자 집행이 계획돼 있지만 정작 시장에 나오는 회사채 물량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달 국내 기업들이 발행 예정인 회사채 물량은 약 2조8,000억 원으로 지난해 1월 3조4,000억 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현금을 쌓은 기업들이 많았던 탓이다.
/김민경기자 mkkim@sedaily.com


2021시즌을 앞두고 많은 한국 선수들이 LPL로 넘어갔다.

2014년 삼성 갤럭시 화이트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이적시장서 많은 한국 선수가 중국으로 건너갔다. 당시에는 '엑소더스'라는 단어가 등장할 정도로 관계자,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018년까지 계속되던 한국 선수의 LPL 팀 이적은 2년 동안 주춤했다. 2018년 인빅터스 게이밍(IG), 2019년 펀플러스 피닉스(현 FPX)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선수보다 자국 선수를 위주로 팀을 구성하는 곳이 많아졌다.

하지만 2020시즌 담원 게이밍(현 담원 기아)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2021시즌을 앞두고 '소환사의 컵'을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지면서 많은 LPL팀이 한국 선수 영입에 나섰다.

대표적인 선수는 '너구리' 장하권이다. FPX는 오래전부터 한국인 탑 라이너 영입에 공을 들였다. '기인' 김기인(아프리카 프릭스)이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김군' 김한샘과 '칸' 김동하(현 담원 기아) 2인 체제를 구축했던 FPX는 차기 시즌을 앞두고 최대어 장하권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FPX는 원거리 딜러 'Lwx' 린웨이샹의 부진을 대비해 스피어 게이밍 출신인 '프린스' 이채환까지 영입했다. '도인비' 김태상이 로컬 선수가 된 가운데 상황에 따라 3명의 한국 선수 출전도 가능해졌다.

2020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비리비리 게이밍(BLG)도 T1에서 나온 김정수 감독과 함께 전성기를 맞이한 '제카' 김건우와 kt 롤스터를 나온 '에이밍' 김하람을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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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게이밍(EDG)의 경우에는 이적 시장 초반 '고리' 김태우를 영입한 뒤 조용히 지내다가 '바이퍼' 박도현을 영입했고, FA 신분이었던 '스카웃' 이예찬을 잔류시켰다.

'카나비' 서진혁과 '로컨' 이동욱과 재계약을 체결한 징동 게이밍(JDG)은 아프리카서 나온 '미스틱' 진성준을 데리고 왔다. 리빌딩에 들어간 LGD 게이밍은 '크레이머' 하종훈을 붙잡았고, 도미누스 e스포츠을 인수한 TT 게이밍은 V5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쌈디' 이재훈을 원소속팀인 쑤닝서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쌈디' 이재훈을 떠나보낸 V5는 설해원 프린스 출신인 '트리거' 김의주를 영입해 'y4' 왕농모와 함께 2인 체제를 구축했다. 다만 비자 문제 때문인지 개막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리닝 게이밍(LNG)은 '타잔' 이승용과 계약을 체결했고, '플렉스'에서 '호영'으로 닉을 바꾼 배호영을 WE에서 복귀시켰다.




이번 이적의 특징은 LPL 팀들이 탑 라이너, 정글러보다 미드와 원거리 딜러를 중심으로 한국 선수를 영입했다는 것이다. 2~3년 전만 하더라도 중국에서는 원거리 딜러 유망주들이 많이 나왔는데 국제 대회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험 많은 한국 선수들을 다시 찾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Photo=英雄联盟赛事(사진 1,3), FPX 홈페이지(사진 2)

보도자료 배포 및 문의=news@fomos.co.kr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헤럴드경제
배우 조재현. [OSEN]


[헤럴드경제] 배우 조재현(56)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조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이상주 부장판사)는 A씨가 조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며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7월 “만 17세였던 2004년에 조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3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법원은 강제조정을 결정했으나 A씨가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의를 신청해 정식 재판이 다시 진행됐다.

한편 조씨는 2018년 성폭력 고발 운동인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 속에 여러 차례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대중에 사과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1회성 아닌 5G 가입자 확대 등 통신 부문 실적 개선 힘입어
하이닉스 비롯해 11번가 등 자회사 가치 상승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 T타워. 2020.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경기 방어주'로 불릴 정도로 변동폭이 적었던 SK텔레콤의 주가가 최근 역대급으로 상승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텔레콤 주가는 장중 27만4500원을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다가 26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1.85% 감소하며 마감했다.

전일 SK텔레콤 주가는 7.78% 오른 27만원을 기록하면서 상승 폭 기준 13년 만(2007년 10월10일의 8.65%)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은 일부 조정을 받아 하락마감했지만 지난 52주간 '박스권'을 형성했던 25만원 선을 지난 7일 돌파한 이후 26만원선을 지키고 있어 상승 여력이 남았을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5G 가입자 확대 등 통신 부문 실적에 기대

SK텔레콤의 주가상승 이유는 '1회성'이 아닌 이 회사의 본업인 통신사업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와 자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이 주를 이룬다는 점에서 보다 의미있다는 평가다.

SK텔레콤 주가는 코스피 지수가 본격적으로 상승가도를 달리던 지난 11~12월에도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 11월 이후 12월까지 두 달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무려 26.7%인데 반해 SK텔레콤 주가는 11% 상승했다.

그러나 올들어 지난 7일까지 주가는 13.4% 오르며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5.5%)을 크게 웃돌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증권가는 이번 SK텔레콤 주가 급등 배경으로 통신 부문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 4분기 매출은 4조7692억원, 영업이익은 2613억원으로 관측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 60.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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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4분기 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통신 부문의 실적 호전이 본격화된 영향이 크다. 현재 SK텔레콤을 포함한 이동통신 3사는 신규 5G 스마트폰 단말기 출시에 따른 가입자 추가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12월31일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이통 3사와 알뜰폰을 합친 전체 5G 가입자 수는 1093만2363명이다. 이는 전월(998만3978명)보다 94만8385명 증가한 것으로 올해 가장 큰 증가 폭이다.

같은 해 10월 애플의 첫 5G폰 '아이폰12'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9일 삼성전자의 새로운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이 정식 출시되는 점도 실적 기대감을 높인다.

과기정통부의 심사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5G·LTE 온라인 가입 전용 요금제'(언택트 요금제) 또한 추후 SK텔레콤 5G 가입자 견인의 주요소로 꼽히고 있다.

SK텔레콤은 오프라인에서 소요되는 마케팅 비용을 줄여 기존 요금보다 30% 가량 낮춘 '5G·LTE 온라인 요금제'를 지난해 12월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상태다.

정부가 5G망을 이용한 '융합서비스 활성화'에 나선 점도 통신 부문 호전 기대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월27일 망 중립성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통신사들이 자율주행차나 원격의료 등 특수서비스들에 한해 고품질 5G 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기업 간 거래(B2B),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통신사들이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상태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통신 부문의 실적 호전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아직은 5G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탓에 주가 반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이동전화 매출액 증가가 나타나면 사정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SK텔레콤 제공) 2021.1.4/뉴스1

◇하이닉스 비롯해 11번가 등 자회사 가치 상승

SK텔레콤 자회사들의 가치 상승 역시 주가 재평가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의 지분 20.07%를 갖고 있다. 전일 SK하이닉스 시가총액(97조9163억원) 기준 SK텔레콤의 지분 가치는 20조원에 달한다.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지분 가치가 SK텔레콤 시가총액(1월7일 기준 21조8013억원)에 육박하는 셈이다.

또 SK텔레콤의 비상장 자회사인 11번가, SK브로드밴드 등의 몸값이 높아지는 점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SK텔레콤은 11번가(이커머스), 티맵 모빌리티를 포함한 SK브로드밴드(미디어), ADT캡스(보안), 원스토어(게임) 등의 주식공개상장(IPO)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1번가는 지난해 11월 아마존과의 제휴를 체결했고 12월29일 신설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티맵 모빌리티도 우버와 제휴를 맺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 자회사의 가치가 부상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이 밝아지면서 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올랐다. 또 11번가가 아마존과 제휴하기로 했고 티맵 모빌리티의 경우, 우버와 제휴하면서 SK그룹의 자율주행자동차, 공유 경제를 주도할 주체로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은 자회사 가치에 대한 투자가들의 신뢰가 높지 않지만 올해부터 IPO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고 일부 업체들의 펀딩을 통한 가치 입증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윤을정 신영증권 연구원도 "11번가는 아마존과의 제휴 체결로 해외직구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국내 이커머스(E-Commerce)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11757@news1.kr
≪이 기사는 01월08일(17:1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 데이블이 카카오벤처스, SV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VC들로부터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데이블은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데이블은 1000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시드 단계부터 시리즈C까지 데이블의 모든 투자에 참여한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SV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사로 동참했다. 데이블이 지금까지 유치한 투자 금액은 시드머니 11억원을 비롯해 시리즈A 11억 2000만원, 시리즈B 60억원으로 총 222억 2000만원 규모다.

2015년 빅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 플랫폼을 개발했던 SK플래닛 사내 벤처의 핵심 인력들이 설립한 데이블은 매월 국내외 약 5억 명의 사용자들로부터 220억 건의 미디어 행동 로그를 수집, 분석한다. 미디어, 커머스, 콘텐츠 유통사 등에 매월 약 50억 건의 고품질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며, 1억 건이 넘는 클릭을 발생시킨다.

사용자들이 미디어 사이트에서 소비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이트 우측이나 하단에 ‘당신이 좋아할만한 기사’와 같은 위젯을 통해 개인 맞춤형 뉴스를 제공한다. 여행 기사를 읽고 있는 사용자에게는 항공권 광고를 보여주는 등 사용자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독자에게 무작위로 광고를 노출하는 기존 네이티브 광고와 달리, ‘데이블 네이티브 애드’는 웹사이트 UI 및 주변 콘텐츠와 동일한 디자인의 광고가 서비스된다.

데이블은 2017년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대만의 ET투데이(東森新聞雲), LTN(自由電子報), 나우뉴스(今日新聞), 인도네시아의 리푸탄식스(Liputan6), 템포(Tempo), 수아라(Suara), 베트남의 탄니엔(Thanh Niên), 사오스타(Saostar), 봉다(Bongda), 말레이시아의 리플미디어(Ripple Media), 난양(Nanyang), 말레이키니(Malaysiakini) 등 아시아 2500여 주요 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있다.

현재 데이블은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개인화 추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대만의 경우 진출한 지 2년 만에 월 매출 5억원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설립 이후 연평균 매출 증가율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데이블은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약 3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년 12월 기준으로 데이블 전체 매출의 3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한 데이블은 2024년까지 아시아 국가 전체에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해외 시장 확대를 가속할 예정이다. 데이블은 올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중국, 터키, 호주 등 6개 국가에 추가로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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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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