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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9-11 16:36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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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남편이 이상형과 90% 이상 일치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오는 14일(월)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는 스페셜 MC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강수정은 결혼 전 원하는 배우자 상을 상세하게 적어두었던 ‘배우자 노트’에 대해 이야기해 관심을 모았다. 강수정의 ‘배우자 노트’에는 ‘연락 자주 하는 남자, 손이 큰 남자, 174㎝ 이상의 키’ 등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다고. 강수정은 “매일매일 자기 전 배우자 노트를 늘 들여다봤었다”라면서 남편이 그 내용의 90% 이상 일치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강수정은 “그런데 몇 가지 빠뜨린 게 있더라. 남편이랑 정말 정말 성격이 다 잘 맞는데 한 가지 잔소리가 좀...”이라며 반전을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수정은 남편의 ‘잔소리꾼’ 면모를 폭로하며, ‘너는 내 운명’의 공식 ‘투머치토커’ 송창의에 대해 “저는 솔직히 방송을 보면서 송창의 씨가 말이 많다고 전혀 생각이 안 들었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MC 서장훈은 “이 정도면 거의 톱클래스다”라고 했지만 송창의는 “난 내가 평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부인했고, 강수정 역시 송창의 말에 격하게 동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강수정은 “유일하게 부부싸움하는 것은 ‘이것’ 때문”이라며 남편과의 ‘동상이몽’을 밝히기도 했다. 결혼 13년 차 강수정 부부의 유일한 ‘동상이몽’은 무엇일지, 그 이야기는 오는 14일(월)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pps2014@osen.co.kr
의대생들에게 대국민 사과 주문

뉴시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국 40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대표 단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의사인력 배출의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재진 이화의대 학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최연호(왼쪽부터) 성균관의대 학장, 한재진 이화의대 학장, 윤영욱 고려의대 학장, 김성윤 가톨릭의대 학장. 2020.08.27.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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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전국 40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원장들이 11일 동맹휴학과 의사 국가시험(국시) 거부 등을 이어가고 있는 의대생들을 향해 "이제 본연의 자리로 돌아올 때"라며 단체 행동 중단을 호소했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학업과 국가시험에 매진하면서, 여러분의 노력으로 어렵게 얻어낸 의정협의체를 효과적으로 가동시켜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문제점들을 실제적으로 보완하는 새로운 정책 틀을 개발하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할 시점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전개될 의정협의 과정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학·원장들은 여러분과 함께 미래 지향적인 대화 과정을 조직하고, 의정협의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감시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는 선생, 선배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해 이 같은 어려운 상황을 겪게 한 것에 대해 여러분께 미안하다"라며 "이제 여러분도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과정의 주역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대 학장들은 이날 국민들에게도 사과했다. 이들은 "현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건 간에 모두의 불편과 불안을 초래한 최근의 사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또 "전문직으로서 의료인의 사회적 책무는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하는 것"이라며 "그간의 혼란이 비록 정책의 문제점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하더라도 겸허한 성찰과 용기 있는 사과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의대생들에게도 대국민 사과를 주문했다.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의대 학장들의 이같은 호소에도 단체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의대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자신을 내려놓음으로써 일궈낸 비옥한 토양 위에 건강한 의료를 선배들과 함께 길러나가고 싶다"며 "올바른 의료를 위해 움직였던 투쟁의 이유를 우리 몸에 다시금 아로새기며 함께 해주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선배 의사들에게 연대를 호소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7월 작년 같은 달보다 10.1%↑
10년 9개월 내 전년동기比 최고 증가율
한 달 새 기업·가계서 각 11.5조↑
정기 예·적금에선 8.5조 빠져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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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저금리 환경 속에서 기업과 가계가 대출을 통해 자금을 대거 끌어 쓰자 시중 통화량도 계속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11일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7월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3092조8000억원으로 6월보다 15조7000억원(0.5%) 늘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이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9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이혼’ 키워드에 대해 알아봤다. 전민기는 “코로나 사태 이후 이혼률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마주치는 시간이 늘고 금전 문제도 있다. 자녀까지 집에 있으니까 힘든 게 세개 정도 겹치니까 갈등이 생기는 것 같다. 과도하게 스트레스 받으니까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며 “’코로나디보스’라는 게 전세계적인 추세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아이들과 함께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면 싸움 밖에 더 나겠냐”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연관검색어 1위는 결혼, 2위는 아이, 3위는 변호사, 4위 서류, 5위 소송, 6위 집, 7위 마음, 8위 상담, 10위 재산”이라며 “아이 때문에 이혼을 참는다고 한다. 이혼까지 가게 되면 양육 문제 때문에 복잡해지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전민기는 “주변에 이혼한 친구들이 몇 명 있다. 과정이 너무 힘들고 이혼하고 나서 심적인 부담과 사회의 시선에 힘들어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전민기는 “이혼이 월간 8700여건, 연간 11만건이라고 하더라. 연간 결혼하는 커플이 17만건이니까 이혼율이 굉장히 높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전 이혼 생각 안 한다”며 “내가 이 친구를 꼬시기 위해 노력했던 것을 생각하면 갑자기 도둑놈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러면 안되겠구나 깨닫는다. 또 연예인이니까 동네방네 사진 나오는 거보면 죽어도 이혼은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CBS노컷뉴스 권혁주 기자]

(사진=연합뉴스)
'도서정가제 사수를 위한 출판·문화계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놓은 도서정가제 개선안을 '개악안'이라고 주장하며 반대했다.

대책위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서정가제 개악안을 고집하는 문체부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도서정가제의 근간 흔드는 밀실행정 중단 △문체부의 도서정가제 기존 합의 존중 및 이행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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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성명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출판·문화단체, 소비자단체, 전자출판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16차례의 논의 과정을 거쳐 완성한 민관협의체의 합의안을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졸속한 개선안에 대해 분명한 반대의 입장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도서정가제가 이미 출판·문화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음은 문체부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및 연구 용역 그리고 여러 산업지표를 통해 분명히 확인된 바 있다"며 "실질적으로 도서정가제 적용을 받는 산업 쪽의 작가, 출판사, 서점 등 모든 구성원이 도서정가제를 찬성하고 있음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대책위는 따라서 지금은 도서정가제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할 시점이라며 여러 사정으로 그러지 못하더라도, 그 최소한의 마지노선이 바로 민관협의체의 합의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도서정가제가 뿌리 깊게 안착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근거 없고 즉흥적인 또 다른 예외 조항들을 도입하려는 문체부의 시도는 당장 중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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