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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9-16 17:05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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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포수 왕국’ 두산의 포수 최용제가 선배들의 배려 넘치는 조언과 함께 태그 훈련을 진행했다.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 조인성 코치의 지도 아래 정상호-박세혁-최용제가 함께 홈 태그 훈련을 펼쳤다. 최용제를 위해 정상호-박세혁은 몸으로 직접 시범을 보이며 ‘선배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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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제는 2014년 두산 육성선수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6년 1군에 데뷔해 4경기 타율 2할2푼2리(9타수 2안타)를 기록했지만 이후 1군 콜업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던 중 올 시즌 4년 만에 1군에 콜업됐다. 6월에는 딱 1경기에 교체출전하고 다시 2군으로 내려갔지만 7월 31일 콜업된 이후에는 적지 않은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두산 포수 정상호-박세혁과 최용제의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 dreamer@osen.co.kr

[일간스포츠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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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눈다래끼 수술을 받은 소식을 전하며 빨리 호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선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삼주 넘게 함께했던 내 친구 다래끼를 보냈다"며 "마취하고 째고 생각보단 안아팠지만 마취가 풀리니 점점 아파온다"고 적었다.

이 글과 함께 홍선영은 눈다래끼 수술을 받은 후 오른쪽 눈에 붕대를 붙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홍선영은 또 "시원 섭섭하다. 친구야, 다시는 내 눈에 나타나지마"라며 내 예쁜 눈 빨리 돌아와라, 제발"이라고 적었다.

홍선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 눈다래끼 때문에 불편한 모습을 공개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우완 이민우가 결막염으로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16일 SK 와이번스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이민우가 오른쪽 눈 결막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전날 SK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3⅓이닝 동안 6실점(5자책) 자진강판했다. 이민우으로 이동으로 생긴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우완 서덕원을 1군에 승격시켰다.

이날 선발라인업은 좌타 일색으로 꾸렸다. 최원준(중견수) 터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나지완(좌익수) 유민상(1루수) 김민식(포수 )김태진(3루수) 박찬호(유격수) 홍종표(2루수)로 구성했다.

SK 선발 박종훈을 겨냥해 좌타자를 7명 배치했다. 전날 35일 만에 선발출전한 김선빈은 벤치에 대기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민우는 전염성이 있어 뺐다. 추후 등판은 상태를 지켜보겠다. 김선빈은 어제 7이닝을 뛰었다. 오늘 쉬고 내일부터는 9이닝을 소화할 것이다. 이후는 괜찮을 것 이다. 오늘은 좌타자로 타선을 꾸렸다"고 밝혔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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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마무리 투수 고우석(22)은 올 초 왼쪽 무릎 수술을 받고 두 달 만에 복귀했다. 7월 6경기에서는 4⅔이닝 11피안타 8실점하며 우려를 낳았지만, 8월 6일 KIA전부터 무실점 행진을 시작하더니 11경기를 내리 실점 없이 끝냈다.파워볼엔트리

고우석이 다시 부침을 겪고 있다. 8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12일 삼성과 경기에서는 ⅓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15일 한화전에서는 9회 2사 후부터 10회 2사까지 세 타자를 잘 막아놓고 갑자기 흔들렸다. 안타, 볼넷, 볼넷, 그리고 만루에서 초구에 몸에 맞는 공이 나왔다. LG는 5-0으로 앞서던 경기를 5-6으로 졌다.

패색이 짙던 경기를 뒤집은 한화 선수들은 마음껏 기쁨을 누렸다. 3루에 있던 최재훈은 동료들이 있는 더그아웃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초구에 옆구리를 맞은 정진호도 큰 부상은 아닌 듯 1루 베이스 앞에서 갑자기 전력 질주하며 동료들과 장난을 쳤다.

고우석은 이 장면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다. 설욕을 다짐하겠다거나 하는 의미는 아닌 것 같았다.

고우석은 정진호와 눈이 맞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고개를 숙여 사과의 뜻을 전했다. 대역전패의 상심이 없을 리 없었을 텐데, 이 22살 어린 마무리 투수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도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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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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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3명 피해 “학업 스트레스 때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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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여성들만 골라 침을 뱉고 도망간 혐의로 입건됐던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 중에는 임신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부장 박하영)는 이날 A(22)씨에게 상습폭행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7∼8월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여성들만 골라 침을 뱉고 달아난 혐의로 지난달 말 입건됐다. 입건 당시 알려진 피해자는 3명이었으나 경찰 수사 과정에서 피해를 본 여성은 최소 23명으로 늘었다.

대학생인 A씨는 조사에서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정신병력도 없었고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도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달 초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도망할 염려 및 증거인멸 우려 등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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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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