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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11-17 10:52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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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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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나리 기자 =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자문서 서비스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5년간 공단의 온라인 안내 및 고지서 송달 업무를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를 활용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네이버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네이버 앱을 통해 공단의 고지서를 열람하고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현재의 종이고지서는 주소지 불명이나 부재 등으로 인해 이용자들에게 제때 전달되지 못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는 공단 측에서 고지서를 발송한 시점에 푸시(PUSH) 알림과 이메일을 보내주고 기한이 정해진 문서는 만료 3시간 전에 한 번 더 알림을 주어, 이용자가 고지서를 확인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는 종이고지서 분실이나 타인에 의한 열람 가능성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보안이 강화된 네이버 인증서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전자고지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고지서에 담긴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는 네이버가 아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이트로 자동 연결된다.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역 및 직장 보험료 고지서, 건강검진 안내문 등 총 715종에 달하는 종이우편물에 대해 대규모 디지털 전환 작업을 진행하여 12월 말부터 본격적인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초부터는 매년 약 3천만 건이 발송되었던 건강검진 안내문도 전자고지로 제공한다. 이로써, 네이버는 사용자 편의성 개선 뿐 아니라 종이고지서를 줄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저탄소 경제에 동참하고, 친환경적 가치 창출을 위해 중장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 수립과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디지털 안내와 고지 서비스를 전담하는 만큼, 네이버의 전자문서 기반 기술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네이버는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단에 최적화된 전자문서 발송 시스템을 신설하고 대규모의 발송을 대비한 전용 서버를 별도로 구축했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종합 추진 계획’에도 부합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월, ‘2020년 정부혁신 종합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공공서비스 개선책의 일환으로서 모바일 고지, 납부의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종이우편물 발송과 후속 업무, 민원 처리 등 행정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측은 “네이버와 함께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국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가 우편 발송 비용으로 낭비되는 일 또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자문서는 국민의 건강관리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서로,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700만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종이 없이도 신속 정확한 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네이버의 IT기술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리온 2연승 상승세…위디 "이종현, 잠재력 크다"

[인천=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이종현. fgl75@newsis.com
[인천=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이종현(26·203㎝)이 트레이드 이후 2연승을 맛보며 새 환경에 연착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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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1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68-63으로 승리, 8승7패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지난 11일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이종현을 영입한 오리온은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종현은 이날 14분29초 동안 6점 6리바운드를 올렸다. 앞서 14일 서울 삼성을 상대로 한 오리온 데뷔전에선 25분38초를 뛰며 결승 득점을 포함해 15점(4리바운드)을 올렸다.

이전 소속팀 현대모비스에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6분18초 동안 0.4점 1.2리바운드에 그쳤던 것을 감안하면 달라진 출전 시간과 공헌을 확인할 수 있다.

팀 동료 제프 위디(오리온)는 "이종현은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하는 선수인데 왜 이전 소속팀에서 많이 뛰지 못했는지 궁금하다"며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앞으로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게임 체인저'는 흐름이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사람을 의미한다.

이어 "트레이드로 합류한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종현이 골밑에서 잘 버텨주고, 패스 능력도 좋아 잘 맞는 것 같다"며 "(휴식기에) 나의 몸 상태를 100%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종현과의 호흡을 더 가다듬을 것이다"고 더했다.

고려대 재학 시절인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종현은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했다.

함지훈을 이을 차세대 빅맨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아킬레스건과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운동능력이 떨어졌다. 입지가 좁아졌다. 이번 시즌에는 자유계약(FA)으로 합류한 장재석과의 경쟁에서 밀렸다.


[서울=뉴시스]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이종현 (사진 = KBL 제공)
이종현은 "역시 선수는 농구장 코트에서 뛰는 것이 행복하다. 2연승을 해서 기쁘다"고 했다.

앞서 FA를 통해 오리온에 새롭게 둥지를 튼 가드 이대성과는 현대모비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종현은 이대성의 얼굴이 크게 새겨진 특별 제작 티셔츠를 입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가수 마이티마우스의 쇼리가 제작해 선물했다고 한다.

그는 "비시즌에 (이)대성이 형 집에 놀러갔다가 가져왔다. 이 옷을 입고 인터뷰한 것을 알면 좋아할 것이다. 대성이 형에게 잘 보여야 좋은 패스를 하나라도 더 주지 않겠느냐"며 웃었다.

오리온은 휴식기 이후 다음달 3일 현대모비스와 첫 대결을 펼친다. 이종현에게는 친정팀과의 첫 대결이다.

이종현은 "별다른 각오는 없다. 그래도 열심히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리온으로 오기 전에 유재학 감독님께서 '가서 보란 듯이 잘하라'고 말씀하셨다. 열심히 하겠다. 내가 코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감독님이나 현대모비스 형들 모두 조금이라도 좋아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법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7.

photo@newsis.com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싱어게인'이 첫 시작을 알리며 앨범을 냈던 가수들이 '한 번 더' 기회를 가졌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무명 가수'가 된 추억의 가수들이 등장했다.



시작하면서 이승기는 "'한 번 더'라는 게 큰 차이점이다. 앨범을 냈지만 지금은 무명 가수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는 취지가 특징이다. 다른 오디션이 됐으면 좋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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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앨범을 낸 적이 있는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싱어게인'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부터 재야의 숨겨진 고수들까지 최종 71팀이 방송에 등장했다.

본선 1라운드로 '조별 생존전'이 진행됐다. 스스로 선택한 구역으로 6개의 조를 꾸린 참가자들은 이름 대신 번호로만 호명됐다. 이승기는 가수로서 이름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김이나, 선미, 이해리, 송민호, 규현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첫 번째 조의 등장에 유희열은 "심장이 너무 떨린다. 너무 좋아하는 분이 있어서 놀랐다"며 당황했다.

70호 가수는 "나는 오디션과 안 어울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아까 못 보겠다고 했던 분이 이 분이다"라며 "진짜 오디션이 안 어울리는 분이다. 상처받았을 때 약이 되었던 분이다"라고 언급했다. 70호 가수는 재주소년의 박경환으로 전해지며 이선희를 제외한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선택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본인의 노래를 불러야 하는 슈가맨 조 첫 출연자는 '러브홀릭' 2호 가수였다. 2호 가수는 "대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2호 가수는 "나와서 노래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좋은 롤모델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됐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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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호 가수는 '헬멧 가왕 가수'라고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룹 크레용팝의 초아의 등장해 다섯 명이서 부르던 '빠빠빠'를 혼자 불렀다. 이선희에게 "보컬리스트로서 뭔가를 보여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이 확정되었다.

'오천만 떼창 가수' 28호 가수는 'Go West'를 부르며 추억을 상기시켰다. 3 어게인을 받아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김종진의 '슈퍼 어게인'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다음에는 오디션 출신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23호 가수로는 'K팝스타' 출신 최예근이 출연했다. 최종 7 어게인을 받으며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9호 가수로 '슈퍼스타K3' 손예림, 41호 가수 '위대한 탄생' 이태권은 4 어게인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이 보류됐다.

20호 가수는 '전국노래자랑'에서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불러 화제가 된 '팬텀싱어3' 출연자 이정권이었다. 유희열에게 "감정이 너무 좋았다. 감상하는 기분이었다"며 극찬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 아시안컵에서 만났던 카타르
▲ 아시안컵에서 만났던 카타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일본에서도 한국 평가전에 관심이었다. 멕시코전을 조명하면서, 카타르전 '복수혈전'에 시선을 돌렸다.

한국은 11월 A매치 기간에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5일 북중미 강호 멕시코와 맞대결을 끝냈고,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와 평가전을 앞뒀다. 멕시코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난 팀이었고, 카타르는 2019 아시안컵에서 붙은 적이 있다.

한국 평가전에 일본이 관심이었다. 17일 일본 매체 '사커킹'은 "한국은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렀다. 조현우, 황인범 등 주전급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으로 뛰지 못했다"라며 멕시코전을 짚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은 멕시코전에서 빌드업을 강조했는데 완벽하지 않았다. 황의조 선제골이 있었지만 멕시코 압박에 고전했고 측면에서 볼이 끊겼다. 일본 매체도 "경기 내용은 답답했다. 전반전에 득점했지만 후반전에 겨우 4분 만에 3실점을 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카타르를 잡고 분위기를 반전해야 한다. 일본은 "지난해 아시안컵에서 만났는데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한국 A매치 통산 500승이다.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알렸다.

매체는 "1948년 한국 대표팀이 만들어진 뒤에 기념할 만한 승리를 많이 했다. 이 중에는 브라질, 우루과이,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강호도 있다. 가장 많은 승리는 일본이다. 하지만 한국에 카타르전은 설욕전이다. 과연 역사적인 전환점을 앞두고 승리할 수 있을까"라며 관심이었다.

한국은 멕시코전에서 압박에 고전했다. 카타르와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지만, 아시아 레벨에서 많이 뛰면서 조직적인 압박을 즐기는 팀이다.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나갈 가능성이 크지만, 카타르의 부분적인 압박을 헤어나오지 못한다면 예상 외 진땀 경기가 될 수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으로 100% 전력을 가동할 수 없는 상황에 벤투 감독 고민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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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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