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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1-01-11 08:20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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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1일(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스비의 로세트 파크에서 열린 마린FC와의 2020-21 FA컵 3라운드에서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흥민(29‧토트넘)이 모처럼 경기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올 시즌 초반부터 쉬지 않고 경기에 출전해 온 손흥민에게 꿀맛 같은 시간이었다.

손흥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스비의 로세트 파크에서 열린 마린FC와의 2020-21 FA컵 3라운드에 결장했다.

이날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넉넉한 리드 속 경기에 투입되지 않으며 벤치에서 5-0 완승을 지켜봤다.

손흥민은 지난해 10월27일 루도고레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전에서 결장한 뒤 11경기 연속 선발 또는 교체로 경기를 소화했다.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고, UEFA 유로파리그와 리그컵 등에서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팀 공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손흥민은 쉴 수 없었다.

그러다 이날 다행히 휴식을 취했다. 마린은 프리미어리그 디비전 원 노스 웨스트(8부리그) 소속으로 선수들 대부분 다른 일을 병행하는 아마추어 팀이다.

이에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고 올 시즌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던 루카스 모우라, 제드송 페르난데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등에게 공격을 맡겼다. 해리 케인과 스티븐 베르바인, 탕귀 은돔벨레 등도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주전들이 빠진 가운데서도 토트넘의 공격수들은 전반전에만 4골을 몰아치며 여유 있게 경기를 리드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경기에 투입될 수 있었던 손흥민도 부담감을 내려놓고 벤치에서 동료들의 승리를 지켜봤다.

이로써 손흥민은 약 40일 만에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순간적으로 스피드를 내는 스프린트를 주로 사용하는 손흥민의 플레이 특성을 고려하면 최근 체력 소모가 클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이날 휴식은 손흥민에게 달콤할 수밖에 없다.

지난 6일 경기 후 일주일을 쉰 손흥민은 14일 아스톤 빌라와의 EPL 18라운드에서 올 시즌 17번째 득점에 도전한다.

아스톤 빌라는 올 시즌 선전을 펼치며 현재 8위를 마크하는 등 쉽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손흥민은 올해 자신이 출전한 2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보는 등 최근 몸 상태가 좋다. 여기에 휴식까지 취한 만큼 아스톤 빌라전 활약을 기대해 볼 만하다.

dyk0609@news1.kr
이미지 원본보기[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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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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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화려한 미로를 자랑했다.

11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늦은 퇴근입니다. 마스크 살짝 벗고 대기실에서 협찬 화보 찍기. 아줌마를 연예인 장영란으로 만들어 주는 숨은 주역들 오늘도 고마워. 신명 나게 춤추고 응원했더니 다리가 퉁퉁. 우리집 요정님 등장. 늦은 퇴근 늘 기다려주는 우리집 요정님 사랑해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섹시한 쇄골을 자랑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퇴근 후 남편의 뽀뽀를 받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2',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그는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오는 29일 자정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보급형 사운드바 ‘SR-20A 화이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미니멀한 디자인 및 풍부한 사운드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 선사하는 사운드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SR-B20A 화이트 에디션’은 지난 12월 23일 펀딩 오픈예정 알림을 진행했고 이번 펀딩에서 목표액이 달성되면 펀딩금이 결제된 이후 리워드(제품)가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SR-B20A’는 홈시어터 입문자를 위한 제품으로 지난 9월에 블랙, 레드 두 가지 색상을 출시한 바 있다. 야마하 고유의 음향 기술이 더해져 집에서도 영화관이나 공연장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DTS Virtual:X 3D 서라운드 모드가 탑재되어 전후면, 좌우 그리고 높이까지 가상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풍부한 저음을 재현하는 베이스 익스텐션 기능을 통해 일반 스피커에서 경험할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4가지 사운드 모드를 통해 영화, 음악, 게임 등을 최적의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클리어 보이스 기능으로 영화나 드라마의 대사까지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듀얼 서브우퍼가 내장된 슬림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TV 앞에 두거나 벽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동시에 2대의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HDMI ARC를 지원하는 TV에서는 HDMI 케이블 하나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고, 일반 HDMI를 지원하지 않는 TV는 오디오 광케이블로 연결이 가능하다.

사운드바 ‘SR-20A 화이트 에디션’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AV영업팀 오재성 PM(Product Manager)은 “최근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급증한 홈시어터 사용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와디즈 펀딩이라는 새로운 채널에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다양한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는 화이트 색상의 제품으로 많은 서포터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iaspire@sportsseoul.com

이미지출처=폰아레나
[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10일(현지시간) 일본의 공급망 관련 블로그 '맥오타카라'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아이폰 SE' 후속모델이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SE가 출시 된 지 정확히 1년 후인 올해 4월에 후속모델이 출시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것은 애플 분석 애널리스트 밍치궈의 예측과 상충된다. 밍치궈는 아이폰SE 후속모델이 올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폰아레나는 "애플에서 뭔가 제조되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 2021년 상반기 애플의 휴대폰이 나오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그것이 아이폰12 제품군의 또 다른 멤버인지 아니면 아이폰 SE 2021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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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오타카라의 보고서는 아이폰 SE 2021에는 에어팟 프로2가 함께 제공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전 케이스의 크기 변경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현재는 너비 60.6mm, 깊이 21.7mm, 높이 45.2mm인데 새로운 케이스는 21mm로 두께가 거의 비슷하지만 너비는 54mm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새로운 에어팟이 현재보다 작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는 분석이다.

폰아레나는 "맥오타카라는 일반적으로 매우 신뢰할 수 있다"라며 4월 아이폰SE의 후속모델 출시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한편 맥오타카라는 올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13에 대한 보고서도 함께 내놨다. 아이폰13은 더 얇아진 노치와 더 두꺼운 바디가 특징이다.

맥오타카라는 애플의 중국 공급망 내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13'이 휴대전화의 트루뎁스 패키지를 더 얇게 만들 수 있도록 중요한 디자인을 통합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폰아레나는 "지난 2019년 4월에도 유사한 소문이 돌았는데 당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회로도는 수신기를 트루뎁스 위의 베젤 영역으로 밀어 넣는 계획이었다"라며 "아이폰 12에서 구체화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이폰12의 현재 라인업의 트루뎁스 배치는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아이폰13의 후면 카메라 유닛이 모든 차세대 모델에서 0.9mm 더 두꺼워 질 것이지만 삼성전자처럼 튀어 나온 렌즈가 있는 카메라 범프 대신 각 카메라 모듈이 매립형으로 장착되고 잠재적으로 사파이어 글래스로 덮여있는 통합 유닛을 적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12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될 당시 유출됐던 트루뎁스 배치도. 이미지출처=존프로서 트위터


#애플 #삼성전자 #아이폰SE #아이폰13 #트루뎁스 #에어팟프로2 #맥오타카라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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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출처|샌디에이고 SNS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사는 투수들이 주류를 이룬다. 박찬호, 김병현을 비롯해 현역 류현진, 김광현 등 MLB 성공 사례들이다.

2021년 야수 김하성이 MLB 무대에 선다. 역대 한국 선수로는 최고액을 받고 진출했다. 프로 세계에서 연봉이 곧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자존심의 문제다. 거액을 받았으면 이에 따른 부담도 크게 마련이다. 야수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 연착륙에 성공할 수 있을까. 26세의 어린 선수여서 성공할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KBO리그를 거치지 않은 야수들의 성공

MLB에 진출한 야수는 해외 직행파와 KBO리그파로 구분할 수 있다. MLB 무대를 처음 밟은 야수는 최희섭이다. 고려대학교 재학중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었다. 최희섭에 이어 추신수, 최지만이 미국 문을 곧바로 두들겨 MLB 무대에 섰다. 이들은 MLB에서 성공한 케이스의 야수들이다. 최희섭은 LA 다저스 시절 한 경기 3홈런을 작성하기도 했다.

추신수는 대한민국 프로 역사상 연봉 1억3000만 달러(1419억 원)의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홈런 218 타점 782개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고를 졸업하고 청운의 꿈을 안고 미국 땅을 밟아 전설이 됐다. 동산고 출신의 최지만은 국내 아마추어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투수 출신 추신수는 아마추어 기량이 검증됐었다. 최지만의 MLB 도전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불굴의 의지다.

KBO리그 출신 야수는 강정호, 박병호, 김현수, 이대호, 황재균, 김하성 등이다. KBO리그 야수로 첫 MLB에 진출한 강정호는 연착륙에 성공했다. 음주운제 문제로 야구 인생이 망가졌지만 내야수로 297경기에서 46개의 홈런을 쳤다. 한 시즌의 짧은 경험을 하고 KBO리그로 복귀한 이대호는 절반의 성공이다. 104경기에서 타율 0.253 홈런 14 타점 49개를 남겼다. 빅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박병호, 김현수, 황재균은 실패다.

이름값으로는 KBO리그 출신이 화려했다. 하지만 아마추어를 거쳐 곧바로 미국에 진출한 경우 성공 가능성이 높았다. 물론 입단 때 주목을 받았다가 마이너리그에서만 활동한 뒤 슬그머니 사라진 선수도 있다. 타자는 적응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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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인 출신 야수로는 처음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EPA연합뉴스
▶투수와 야수는 다르다

KBO리그 최고 투수는 MLB에서도 통한다. 그러나 야수는 달랐다. 이유는 적응이다. 김하성이 샌디에고 입단 후 나온 지적이 과연 155km대의 빠른 볼을 칠 수 있을까였다. 줌 인터뷰에서 한국 기자가 AJ 프렐러 단장에게 이 질문을 했다. 실제 KBO리그에서 155km 이상의 빠른 볼을 자주 경험하지 못했고, 외국인 투수의 빠른 볼도 공략하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투수는 어느 리그에 서든 자신의 볼을 던지면 통한다. 구속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고 이른바 보더라인 피칭이 완벽하면 천하의 MLB 타자도 공략이 가능하다. 타자는 빠른 볼에 낙차 크고 예리한 변화구에 시간을 갖고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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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에 진출했던 홈런 타자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적응에 실패해 KBO리그로 복귀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김하성의 연착륙 열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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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MLB 투수들의 빠른 볼에 적응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콤팩트 스윙이었다. 홈런 타자 박병호는 스윙의 문제점을 고치지 못해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김하성도 스윙 매캐닉 보완이 필요할 듯하다. 삼성 라이온즈 김용달 타격코치는 “콤팩트 스윙도 중요하다. 김하성의 최대 강점은 이제 26세로 어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며 MLB 연착륙에 매우 낙관적인 견해를 보였다. 내야수로 강정호만큼의 활약만 펼치면 그것은 성공이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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