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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7-23 16:08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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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진=쿠키뉴스DB


[쿠키뉴스] 조현지 인턴 기자 =청와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2주 만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간 청와대는 “2차 가해를 중단할 것을 부탁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뿐 박 전 시장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입장을 표명한 적은 없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피해자 입장에 공감하고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청와대는 고위공직자 성비위에 단호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측에서 ‘본질을 호도하려는 움직임’과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청와대는 피해자의 그런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라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청와대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박 전 시장 수사 상황이 청와대로 보고된다’라는 의혹에 대해“구체적 수사 내용을 일일이 보고 받지 않는다. 이번 사건 역시 청와대가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현실 남매' 엄마가 본 '흔한 남매' 신드롬 현상

[오마이뉴스 조영지 기자]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 엄마아~ 큰일 났어. 큰일 났어."

9살 딸아이가 호들갑을 떨며 현관문을 열고 뛰어 들어왔다. 나는 무슨 큰일이라도 났나 싶어 놀란 눈을 하고 아이를 쳐다봤다.

"왜? 무슨 일이야?"
"흔한 남매 5권 나왔대. 빨리~ 빨리 주문해줘."

아이는 화장실을 찾을 때보다 더 다급하게 나를 재촉한다. '뭐야~' 싶은 황당함에 건성으로 "응..." 대꾸하고 만다. 내 시큰둥한 반응에 아이는 더 안달이 나서 급기야 핸드폰을 손에 쥐여준다.

"지금 당장 인터넷에 들어가서 주문해줘. 내가 보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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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없이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들어가 <흔한 남매>를 찾았다. 아니 찾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이미 베스트셀러 순위에 '흔한 남매 5'가 떡하니 자리하고 있었다. 떠올려보니 1권부터 5권까지 모두 베스트셀러였다(리스펙!).

도대체 <흔한 남매>가 뭐기에 아이들의 애간장을 이토록 태우는 것일까? 노벨 문학상도, 유명 작가의 소설집도 이 <흔한 남매> 앞에선 좀처럼 힘을 못 쓰고 있다. 몇 달 상간에 5권까지 출판될 줄이야! 그것도 책이 나오기만 하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건 시간 문제. <흔한 남매>! 이쯤이면 신드롬이다 할 만하다.

모르는 사람을 위한 정보 하나. 사실 '흔한 남매'의 으뜸이와 에이미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02만 명을 넘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책 <흔한 남매>는 '흔한 남매' 유튜브 영상 가운데 일부를 만화로 풀어낸 코믹북이고.

<흔한 남매> '찐팬'이 우리집에 삽니다


▲ 소장중인 흔한남매 시리즈 신작이 나올 때마다 사전 예약 해달라는 말을 할 정도로 우리집 인기도서1위 인 흔한남매.
ⓒ 조영지

11살, 9살 남매를 키우는 우리 집은 <흔한 남매> 신드롬의 중심지다. 모르긴 몰라도 <흔한 남매> 에피소드는 거의 다 꿰고 있을 것이다. 책도 1권~5권까지 모두 소장했다. 4권까지는 사전 예약을 할 정도로 아이들이 열광했다(아이들에게 5권은 안 나온다고 거짓말했는데 나와 버렸다). 책뿐만 아니다. 껌, 인쓰(잘라서 쓰는 스티커), 스티커, 수첩 등 <흔한 남매> 굿즈들도 우리 집엔 수두룩 빽빽이다.

얼마 전 지인과의 대화에서 <흔한 남매> 이야기가 나왔다. 그는 <흔한 남매>가 베스트셀러인 것을 너무나 한탄스러워하며 출판계의 기형적 형태라고 비꼬았다. 차마 그 앞에서 '우리 아이들이 바로 그 기형적 형태에 가담한 찐팬'이라고 말은 못 하고 희미하게 웃고만 있다가 돌아왔다. 자신의 문학적 견해를 펼쳐 보이는 지인 앞에서 차마 초등 유머집의 인기를 옹호하는 발언은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흔한 남매>의 인기가 그리 이상한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로 아동을 타깃으로 하는 콘텐츠 파워는 상상 이상이니까. 전 세계 유튜브 역대 조회수 2위가 '아기 상어 뚜루루~'의 그 '아기 상어'라고 하지 않나.

특히나 <흔한 남매>는 인기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만화가 아닌 일반 만화로 승부를 겨뤘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저 유쾌하고 재밌는 거다. 오히려 나는 이 책의 성공을 보며, 그동안 아이들의 읽을거리가 너무 학습에만 초점이 맞춰져 강요되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됐다(예전의 <윙크>, <보물섬>, <소년챔프> 만화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아이들은 <흔한 남매>를 볼 때 유독 비슷한 지점에서 빵빵 터지곤 했다. 예를 들면 평소에 귀찮던 동생이 심부름 시킬 땐 좋다거나,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데 밖에서 불을 끈다거나 하는 식의 자신들이 겪었거나 혹은 자신들에게 있을 법한 이야기에서 박장대소 했다.

콘텐츠 기획자인 내가 봐도 <흔한 남매>는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포인트를 아주 센스 있게 잘 파악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에 착 하고 붙는 "냐하" 같은 유행어부터 결정적 순간에 허를 찌르는 말과 몸 개그, 유치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잘 만든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것을 보게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된 순간은 내용이 아니라 전혀 다른 곳에 있었다. 바로 으뜸이와 에이미가 실제 커플이라는 사실 때문이었다. 남매가 연인? 이걸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스러웠다. 그래서 내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근데 얘들아... 에이미랑, 으뜸이랑... 사귀는 사이래."
"나도 알아, 다 연기잖아... 에이미랑 으뜸이랑 결혼한다던데? 결혼하면 '흔한 부부', '흔한 아이'도 만들 것 같아. 그치 엄마?"

헉! 요즘 애들은 현실과 연기의 경계점도 정확히 구분하는구나. 나는 아직도 드라마 속 남주를 현실과 혼동하는데... 졸지에 나만 옛날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흔한 남매'와 다르지 않은 '현실 남매'


▲ 흔한남매 읽고 있는 현실 남매들 베스트셀러인 흔한 남매 책, 매일 한 번씩은 꼭꼭 챙겨본다. 키득키득 대고 읽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한다.
ⓒ 조영지

사실 흔한 남매 현실 버전 에피소드는 특별할 것이 없다. 너무 사소하고 때론 찌질해서 남들이 봤을 때 '저게 뭐가 그리 대단해?'라고 할 만큼 어처구니없다. 누군가는 놀리고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또 화해를 시도하는 척 하다가 도 장난치고... 또 꾐에 넘어가고... 이것이 바로 우리집 현실 남매들의 무한궤도다.

그러다보니 우리 집 남매를 연구해서 <흔한 남매>를 제작하는 건지, <흔한 남매>를 마르고 닳도록 읽으면서 우리 집 남매들이 그들을 따라하는 건지 헷갈리는 지경이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물론 엄마인 내 생각이고 <흔한 남매> 찐팬인 아이들에게 인기 비결을 물어봤다.

"<흔한 남매>가 왜 재밌어?"
"으뜸이랑 에이미 둘이 노는 게 재밌어."
"어떻게 재밌는데?"
"에이미랑 으뜸이가 서로 장난치면서 노는 게 재밌어."
"너희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
"응. 오빠도 맨날 나보고 못생겼다고 하잖아."
"야! 너도 맨날 나보고 바보라고 하잖아."

이러다 또 싸움이 날 것 같아 인터뷰는 급히 종료됐지만 <흔한 남매> 신드롬은 역시 '공감+재미'라는 원초적 인기 비결에 상응하는 결과인 것 같다. 아이는 <흔한 남매> 5권을 받자마자 책의 맨 뒷장을 꼼꼼히 살피면서 6편도 나올 거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흔한 남매>의 인기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혹여 <흔한 남매>님이 이 글을 본다면 '친한 남매' 제작이 시급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인영 청문회서 태영호 '사상검증' 논란
"냉전시대 색깔론으로 오해받기 십상"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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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23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태영호 통합당 의원이 '사상전향'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초점이 잘못된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김근식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대북관, 통일관, 대미인식, 주체사상 평가에 대해 공개적으로 따지고 확인하는 건 당연하다"면서도 "냉전시대 색깔론으로 오해받기 십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저도 국민의당을 거쳐 통합당으로 옮겨왔는데 지난 총선에서 일부 강성보수 성향분들이 전향선언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며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바뀐다. 그런데 생각의 변화를 이른바 전향선언 방식으로 요구하는 건 중세 마녀사냥과 다를 바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서 그때와 달리 지금은 주체사상과 북한 정권, 한미관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건 꼭 필요한 것"이라면서도 "대북관을 밝히도록 요구한 다음 그 입장이 적절치 않을 경우 야당으로서 송곳처럼 지적하고 엄정하게 따져 물으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앞서 태영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이인영 후보자를 향해 '사상검증'을 하고 나섰다.

태영호 의원은 이인영 후보자를 향해 "저는 이번 청문회 준비를 하면서 후보자 삶의 궤적을 많이 봤는데 사상 전향을 했는지 찾을 수 없었다"며 "후보자도 언제 어디서 이렇게 '나는 주체사상을 버렸다'고 한 적 있는가"고 물었다.

이인영 후보자는 해당 질문에 "전향이라는 것은 태영호 의원처럼 북에서 남으로 온 분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다. 제가 남에서 북으로 갔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지 않은가"라며 "그런 저에게 사상 전향 여부를 묻는 것은 의원님이 저에게 청문위원으로 물어봐도 온당하지 않은 질의라 생각한다. 남쪽에 대한 이해도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기업의 사무 환경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산업계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다. 필수 요건인 클라우드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은 23일 온라인 미디어데이를 통해 '뉴로클라우드(Neurocloud)'를 선보이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NBP는 기존 노후된 서버 등 IT장비에 랙 타입을 제공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전산실이 없는 제조시설 등에는 서버팜을 컨테이너 형식으로 지원해 스마트 팩토리로 변환해주겠다고 밝혔다. 대기업의 레거시(낡은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와 연동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능하도록 도와, 혁신과 안정성을 모두 잡는다는 전략이다.

이날 김태창 NBP 클라우드 비즈니스 총괄은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지탱하기 위해 NBP는 지금도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땀의 결실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각 인더스트리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킬 역량을 갖췄다. 오늘은 그것을 증명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NBP 기획 총괄 한상영 상무는 "네이버가 구글로부터 국내 검색 시장을 지켜냈듯, 클라우드에서도 시장 1위를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BP "한화생명 도입...금융 넘어 다양한 분야 적용해 나갈 것"

뉴로클라우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하나의 새로운 리전(Region) 개념이다. 새로운 리전은 고객사의 전산실・데이터 센터 등 온프레미스 환경 안에 위치하게 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기업의 레거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하는 식이다. 전용 하드웨어를 고객사의 전산실 또는 데이터센터에 설치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동일한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시 기존에 사용했던 보안 정책 적용이 불가능하거나,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및 관리 이중화에 대한 부담이 있는 기업들을 겨냥한 서비스다.

한화생명의 핵심 기간계인 보험코어시스템에 뉴로클라우드를 적용한 것이 대표 사례다. 한화생명은 미래 금융시장 대비를 위한 1단계 사업을 작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검증했고, 올해 4월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으로 2단계 사업을 2년 동안 진행하고 있다.

NBP 엔터프라이즈 세일즈의 임정욱 이사는 “뉴로클라우드를 한화생명 데이터센터에 직접 구축하고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한화생명이 갖고 있는 보안 정책은 그대로 지키고, DB 이중화 무중단 서비스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제조현장, 연구소, 국방시설 등 데이터센터 및 전산실을 구비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스마트 서버 팜 형태로 뉴로클라우드 도입이 가능하다. 랙타입 하드웨어 외에 공조시설 및 전기시설이 구비된 컨테이너 형태의 서버룸을 포함해 고객사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하드웨어 자원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뉴로클라우드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NBP 이은수 수석은 “한화생명의 사례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뉴로클라우드가 ‘혁신’과 ‘안정성’이라는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목표를 모두 가져가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NBP는 2017년 4월 출범해 현재 16개 카테고리 영역에 156개의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유럽, 싱가포르, 일본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며 글로벌 리전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이다.
[머니투데이 세종=유선일 기자]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07.23. mangusta@newsis.com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은 은행권에 맡기기엔 부동산과 연계해 문제, 부작용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부동산 대책은 원칙을 세워야 한다. LTV 등은 은행권에 맡기면 되지 않느냐”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홍 부총리는 “LTV·DTI는 숫자를 바꾸기보단 해당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등으로 지정되면서 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예측이 가능하게 적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관련 경제 대응에 대해선 “K-방역의 성공으로 경제 피해가 적었다”며 “재정투입 대비 경제 위기 대응 성과가 컸다”고 말했다. 또 “재정수지 적자, 국가채무를 적게 내면서 경제 위기에 대응한 성과는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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