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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9-07 16:58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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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중국 백신업체인 시노백이 직원 및 직원가족 3000여명에게 자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시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백신은 아직까지 임상 3상시험 중이다. 시노백측은 해당 백신 접종은 직원들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원해 진행됐으며 해당 백신은 연말에 승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제약사인 시노백은 이날 3000여명의 자사 직원과 가족 등이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을 자발적으로 접종받았다고 밝혔다. 시노백은 지난 7월 중국정부가 의료진 및 국경지역 공무원 등 코로나19 노출위험이 높은 특정 집단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한 상태다. 시노백은 해당 긴급사용 승인에 따라 시노백 직원들과 직원 가족들이 백신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웨이둥 시노백 최고경영자(CEO)는 "연말까지 당국의 승인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백신 가격은 알려진 것보다 높지 않으며, 모든 사람이 수용할 수 있는 가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노백측은 "임상 3상 과정에서 아직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고, 주로 주사부위의 국소통증, 피로, 부종 등 일시적 현상에 그쳤다"며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당 백신은 아직 임상 3상과정이 진행 중인 상태로 안전성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브라질과 인도네시아에서 임상 3상시험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11월부터 임상 3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논란 속에서도 중국정부는 해당 백신을 국제행사에서 코로나19 백신 후보제품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중국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오프라인 행사인 국제서비스무역교류회(CIFTIS)를 개최하고 행사 개막식에서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과 다른 국유 제약사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백신 후보제품으로 공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4개팀 승점 21점..부산, 수원도 가능성 남아
성남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잡아내고 6위 싸움을 유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성남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잡아내고 6위 싸움을 유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20년 K리그1(1부리그)이 1차 분수령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7라운드로 단축(전년도 38R) 운영되는 올해는 정규 라운드와 파이널 라운드로 구분해 순위를 매긴다.

12개 참가팀들이 서로 한 번씩 홈&어웨이로 맞붙는 22라운드까지 일단 치른 뒤 이때 1~6위는 파이널 A그룹에서, 7~12위는 파이널 B그룹에서 각각 5라운드를 더 소화한다. A그룹에서는 챔피언과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이 결정되며 B그룹에서는 강등을 피하기 위한 처절한 싸움이 이어진다.

대부분의 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1차 지향점은 6위 이내로 정규리그를 마무리, 가을을 따뜻하게 보내는 것이다. 일단 A그룹으로 진입하면 파이널라운드에서 5전 전패를 하더라도 6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막판 스퍼트 결과에 따라 ACL 진출권도 얻을 수 있다. 반면 B그룹으로 떨어지면 어디까지 추락할지 보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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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땅'으로 안내하는 마지노선인 6위 경쟁이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지난 주말 19라운드를 마친 현재 6위의 주인은 강원FC로, 5승6무8패 승점 21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강원과 똑같이 21점을 쌓은 팀이 3개나 더 있다. 도망갈 수 있는 팀은 발목이 잡히고 의외의 승전고를 울린 팀이 나오면서 6위 주위가 꽤나 복잡해졌다.

강원은 18라운드가 끝난 뒤 승점도 21점이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패했다는 의미다. 강원은 지난 6일 안방인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최하위에게 덜미를 잡힌 강원은, 직전 라운드에서 '대어' 전북현대를 2-1로 제압한 분위기를 잇지 못했다. 꼴찌한테 졌으니 분위기는 더 다운됐다.

7위 광주FC와 8위 성남FC는 큰 고비를 넘었다. 먼저 성남은 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전북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올 시즌 홈에서 펼쳐진 9경기에서 3무6패 최악의 부진을 겪던 성남이 디펜딩 챔피언을 쓰러뜨리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광주는 호랑이굴에서 살아 나왔다.

승격팀 광주FC 역시 선두 울산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값진 승점을 챙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승격팀 광주FC 역시 선두 울산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값진 승점을 챙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승격팀 광주는 6일 오후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선두 울산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에 먼저 선제골을 뽑고도 후반 들어 동점을 허용한 과정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후반 24분이라는 비교적 이른 시간에 선수 1명(윌리안)이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파상공세를 버텨내고 얻어낸 승점 1점도 값지다. 광주와 성남은 모두 5승6무8패로 강원과 전적, 승점이 똑같다.

지난 5일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긴 서울은 6승3무10패로 승점 21점이다. 당시 서울은 전반에 상대 자책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추가골 기회를 번번이 놓치다 외려 만회골을 내줘 1-1 무승부에 그쳤다. 기성용의 상암벌 컴백 경기라 관심이 컸는데, 승리를 챙기진 못했다.

소개한 4팀이 모두 21점이다. 다득점에서 강원(24골)-광주(23골)-성남-서울(이상 17골) 순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성남과 서울은 골득실까지 저울질해서 순위를 갈랐다. 당장 다음 라운드가 끝나면 위치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짐작도 어렵다. 여기에 10위 부산도 4승8무7패 승점 20점으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제 상하위 갈림길까지 남은 일정은 단 3경기다. 최대한 쌓을 수 있는 승점이 9점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최근 부진에 빠진 5위 대구(7승5무7패 승점 26)도 안심할 수 없고 11위 수원(4승5무10패 승점 17)도 포기는 이르다. 그야말로 안갯속 레이스다. 당사자들은 피를 말리겠으나 보는 이들은 흥미진진이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19라운드 현재) © 뉴스1

하나원큐 K리그1 2020(19라운드 현재) © 뉴스1
lastuncle@news1.kr

[사진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며 ‘K웹툰’의 저력을 나타내고 있다. 7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글로벌 MAU(월간 순 사용자)가 6700만명을 돌파했고, 지난 한 달 결제액은 800억원을 넘겼다. 올해 목표치인 MAU 7000만명, 결제액 8000억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점은 증가 추세다. 지난달 유료 결제액 800억원은 지난 5월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연간 거래액 1조원 시대가 곧 올 거란 분석도 나온다. MAU도 한 달 만에 200만 명이 증가했다.

김신배 네이버웹툰 사업리더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 웹툰 저변을 확대해 온 결과, 네이버웹툰 플랫폼이 한 지역의 콘텐츠가 각 국가로 연결되는 ‘크로스 보더’ 플랫폼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며 “그 결과 글로벌 지역 사용자들의 증가 추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 [사진 네이버웹툰]
한국 작품 ‘여신강림’은 미국, 일본, 태국, 프랑스 등 글로벌 각국에서 인기 순위 상위에 올라있고, ‘더 복서’도 미국, 태국 등에서 인기다. 영어 작품인 ‘로어 올림푸스’는 미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스페인,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인기 순위 상위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연재를 시작했다.

웹소설 원작의 웹툰들도 글로벌 지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재혼황후’는 태국, 대만 등 지역에서 인기 순위 5위 안에 올랐다. ‘전지적독자시점’도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대만어에 이어 지난 8월 영어 서비스로 연재를 시작했고, 유료 결제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노블레스’는 오는 10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전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신의 탑’, 7월에는 ‘갓 오브 하이스쿨’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모았다.

네이버웹툰 글로벌 월간 이용자 [사진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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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네이버웹툰은 한국 시장에서의 공고한 위상을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전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창작 생태계 조성에 이어 웹툰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핵심적인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수거된 화장품 공병은 소각, 매립되지 않고 테라사이클을 통해 전량 재활용


사진 제공: 테라사이클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와 함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해 화장품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테라사이클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바닐라코와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에코백으로 만드는 ‘클린 잇 제로 제로백 캠페인’을 론칭한다. 소비자로부터 회수한 바닐라코 화장품 공병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와 함께 테라사이클의 재활용 공정을 거쳐 업사이클링 가방 ‘제로백’으로 재탄생된다.

전세계 화장품 용기 중 40% 이상이 플라스틱 용기지만 복합재질로 이뤄져 있고, 화장품 용액으로 인해 세척이 어려워 재활용이 어렵다. 테라사이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용기를 매립하거나 소각하지 않고 모두 재활용함으로써 바닐라코의 친환경 행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31일까지 바닐라코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회수에 동참하거나 온라인 수거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 이슈로 인해 바깥 외출을 꺼리는 소비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거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바닐라코 공식몰에서 사용가능한 포인트 혜택 제공은 물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공병 재활용 가방 ‘제로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테라사이클코리아의 바닐라코 캠페인 담당자는 “오랜 기간 여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닐라코와 파트십을 맺고, 공병과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을 실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장품 용기 재활용 문화 활성화와 해양플라스틱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테라사이클은 이번 바닐라코와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현재 국내외 6개 화장품 기업과 연간 100톤 이상의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국내 자원순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al@heraldcorp.com

금융위원회가 최근 가상통화 투자설명회 등을 매개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며 관련 모임에 참석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더팩트 DB


금융위원회, 가상화폐 투자설명회 참석 지양 당부…"투자사기 의심해야"

[더팩트|이민주 기자] 최근 가상화폐(가상통화) 관련 투자설명회를 매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하자 금융당국이 관련 투자설명회나 모임에 참석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7일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자료를 내고 가상통화 투자설명회를 통한 코로나19 확산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4일 개최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불법 가상통화 투자설명회'에 대한 방역 강화 및 소비자 보호 필요성이 제기됐다.

실제 관련 사업자들은 가상통화 투기열풍이 불던 지난 2017년부터 실내강의 방식의 다양한 가상통화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일반인들의 가상통화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가상통화 투자 외에도 비트코인 채굴기, 가상통화 펀드 등 다양한 명목의 투자 유치가 이뤄진다.

이 가운데 최근의 가상통화 투자설명회는 카페 등 실내에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추세여서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불법 다단계, 방문판매업자들이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해 유사 수신(원금보장) 및 사기(수익률 과대광고) 행각도 벌어진다.


금감원은 최근의 가상화폐 투자설명회가 실내에서 소규모로 진행돼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을 뿐더러 이 속에서 사기 행각도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새롬 기자


지난해 금감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를에 접수된 가상통화 빙자형 혐의 업체는 92개로 전년 대비 44개 증가했다.

이들이 사용하는 방식은 △투자설명회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수당을 주면서 주변 지인에게 가입을 권유하도록 하거나 △사업 초기에는 피해자에게 약속한 수익을 지급하며 지인에게도 추천하도록 하는 등 피해자의 선의를 이용하는 등이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가상통화를 채굴하는 공장을 운영한다고 속여, 투자 시 일정 수익이 계속 발생한다고 선전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이들도 있다.

금융위는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암암리에 다단계식 사업설명회가 개최돼 방역의 사각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금융위 측은 "일반 시민들께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가급적 자택에 머물러 주시고 소규모 모임, 투자설명회 참석 등은 지양해달라"며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해준다고 할 경우, 투자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금을 모집해오면 모집액의 일정 비율을 수당으로 지급하겠다고 제안할 경우 다단계 유사 수신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무조정실 및 수사기관 등은 필요시 가상통화 투자설명회와 관련하여 입수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홀짝게임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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