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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11-19 09:59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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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필 포든(맨시티)이 A매치 데뷔골과 두 번째 골을 아이슬란드전에서 기록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아이슬란드를 4-0으로 꺾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1위는 벨기에, 2위는 덴마크다.

잉글랜드는 픽포드, 워커, 트리피어, 매과이어, 그릴리쉬, 다이어, 마운트, 라이스, 포든, 사카, 케인이 선발 출전했다. 서브에는 산초, 윙크스, 칠웰, 벨링엄, 아브라함, 칼버트 르윈 등이 자리했다.

잉글랜드가 전반 20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포든이 올려준 프리킥 크로스를 라이스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4분 뒤 잉글랜드의 추가골이 터졌다. 케인의 패스를 받아 마운트가 땅볼 슛으로 아이슬란드 골망을 갈랐다. 전반 막판 케인의 중거리슛은 골대를 스쳐나갔다.

후반전에도 잉글랜드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9분 아이슬란드 수비수 새바르손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후반 30분 케인의 프리킥 슛은 수비벽에 맞고 나갔다. 잉글랜드는 후반 31분 그릴리쉬와 케인을 빼고 산초, 아브라함을 투입했다.

포든이 경기 막판 왼발슛을 가동했다. 후반 35분 산초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넣었다. 4분 뒤에는 윙크스의 패스를 건네받고 왼발 중거리슛을 때렸다. 이 공은 아이슬란드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잉글랜드는 4-0으로 홈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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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이콘택트'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가 쓰는 돼지 인형탈이 재미 요소는커녕 몰입을 깨는 애물단지가 됐다.

11월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이콘택트'에는 '이춘재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 동안 옥살이를 한 윤성여 씨와, 오랫동안 그를 믿어준 단 한 사람인 박종덕 교도관의 감동적인 눈맞춤이 그려졌다.

윤성여 씨는 1989년 22세 때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진 부녀자 살인사건 중 하나인 '화성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무기징역을 받았고, 감형돼 19년 6개월 만에 출소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사연에 현장과 안방극장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숙연해졌다. 그러나 이날도 어김없이 몰입에 찬물을 끼얹는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MC들이 쓴 돼지 인형탈. 돼지 인형탈을 쓴 채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MC들이 비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 대신 황당함만 느껴졌다.

돼지탈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은 이미 첫 방송부터 감지됐다. 시청자들은 "돼지탈 꼭 써야 하는 거냐", "매번 심각한 소재 다루면서 콘셉트는 정반대", "무슨 의도인지 이해할 수 없다" 등 프로그램과 동떨어진 소품 활용을 지적해왔다.

지난해 8월 첫 방송 당시 '아이콘택트'는 3MC가 돼지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이들이 인간이 아닌 '돼지의 시선'으로 출연자들을 지켜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누구보다 인간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출연자들을 왜 돼지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1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아이콘택트'는 돼지탈에 어떤 기능도 부여하지 못하고 있다. 3MC가 돼지의 속성을 녹인 특징을 보이는 것도 아니고, 돼지탈을 써야만 가능한 진행 방식 따위도 포착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필요도 없고 시청자 보기에도 불편한 돼지탈을 '그냥' 쓰고 있는 셈이다.

'아이콘택트'는 방송 초기부터 침묵 예능이라는 신기한 콘셉트는 내걸었다. 돼지탈도 어쩌면 그 신기함을 형성하기 위한 요소로 첨가되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돼지탈은 신기함을 넘어 이상한 불편함을 자아내고 있다. 말 못 할 고민을 안고 어렵게 '아이콘택트'를 찾은 출연자들을 민망하게 만들고, 시청자들이 사연에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사연을 다루는 예능 특성상 진지함과 재미를 동시에 가져가야 하는 고민은 충분히 이해한다. 어떻게든 3MC에게 캐릭터를 부여하고, 출연자와 시청자 사이 재미있는 가교 역할로 활용해보고자 한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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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방식을 선택하는 데 있어 출연자와 시청자 감정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출연자의 용기가 무색하지 않도록, 시청자의 몰입이 깨지지 않도록 돕는 것이 3MC 역할이라는 걸 유념해야 한다. 뜬금없는 돼지탈로 자아내는 억지 재미보다 3MC가 보여주는 배려 깊은 진행, 출연자들의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에게 울림을 준다는 걸 다시금 상기하길 바란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한진주 기자] 애플이 내년1월1일부터 수수료 인하 방침을 전격 선언하면서 그간 "애플도 한다"는 논리를 앞세워 수수료 확대를 추진해온 구글은 머쓱해졌다. 애플이 선제적으로 기조를 바꾸면서 구글로선 명분 자체를 잃게 됐기 때문이다. 국회 과방위에서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이른바 ‘구글 갑질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도 새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수수료 인하'에 명분 잃은 구글


19일 국내 앱 개발사 및 콘텐츠 개발자들은 전날 밤 공개된 애플의 앱수수료 인하 정책을 환영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앱 생태계 위기에 애플이 적극 나선 만큼 구글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애플이 공개한 중소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은 내년1월1일부터 유료·인앱결제 수수료를 30%에서 15%로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은 지난해 앱스토어 수수료를 제외한 앱 수익금이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 이하인 개발자다. 한 콘텐츠 스타트업 대표는 "최근 앱내 키워드 광고 비용이 많이 인상되어서 개발 리소스를 줄여야하나 고민했는데 수수료가 인하된다는 것은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특히 애플은 이번 지원 프로그램 배경으로 "앱 생태계를 위한 결정"을 내세웠다. 코로나19로 인한 전례없는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혁신을 도모하고 있는 앱 생태계를 위해 애플이 나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는 전 세계 각 국가에서 개발한 180만개의 앱이 거래되고 있다. 이들 앱 중 대다수가 매출 100만달러 미만으로 이번 수수료 인하 적용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당장 내년부터 수수료 확대를 예고한 구글과 매우 대조적인 행보다. 구글은 내년 1월20일부터 앱마켓인 구글플레이에서 인앱결제를 강제하고 결제 수수료로 30%를 떼겠다고 발표했다.

이제 업계의 눈길은 구글에 쏠려있다. 2008년 출범 직후부터 인앱결제와 수수료 30%를 고수해온 애플이 한 발 물러나면서 결국 구글도 수수료 인하 수순을 밟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김재환 인터넷기업협회 실장은 "수수료 30%가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타 앱마켓 사업자(애플)를 따라간다는 논리를 폈던 구글의 논리가 명분을 잃었다는 지적도 잇따른다. 토종 앱스토어인 원스토어는 이보다 앞선 2018년7월 인앱결제 의무화를 폐지하고 수수료도 인하했다. 이에 대해 구글측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표 내에서 애플의 앱수수료는 이번 중소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발표 이전 기준

◆구글, 적용대상 100개 앱 불과?…업계 "더 많다" 반박


국내에서 법 개정 논란까지 일으킨 구글이 자사의 수수료 확대정책이 문제없다고 주장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번 정책 변경에 따른 영향을 받는 대상이 1%, 앱 100개 수준이라는 부분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 같은 설명이 구체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반발한다.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부회장은 앞서 공청회에서 "100개가 아니라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구글이 애플 스토어를 제외하고 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데 수수료 외에 마케팅 비용, 운영 비용 등을 모두 개발사가 책임지는 구조에서 30% 플랫폼 수수료는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당장 음원, 웹툰 등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영역인 앱과 관련해 종사 중인 창작자 수는 10만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정률로 수익을 분배하는 플랫폼 특성상 향후 창작자의 수익 감소, 콘텐츠 가격 인상은 필연적이다.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는 "구글이 글로벌 시장의 지배력을 남용해 앞으로 수수료를 30% 강제적으로 떼어 간다면 창작자들의 피와 땀이 스민 노력의 대가가 고스란히 아무 기여도 하지 않은 구글에 돌아가게 된다"며 "우리나라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구글 등 글로벌 거대 플랫폼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두렵다"고 우려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구글이 앱 통행세를 강행할 경우 국내 모바일 콘텐츠 매출이 3조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전날 조수용 카카오 대표도 구글의 특정결제수단 강제가 문제라며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교착 상태' 구글 갑질방지법, 다시 힘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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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졌던 구글 갑질방지법은 애플의 수수료 인하로 새 전환점을 맞게 됐다. 국회 과방위 여당측은 구글의 인앱결제가 내년1월20일부터 시행되는 만큼 오는 26일 전체회의까지 구글 갑질방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목표다.

현재 여당은 구글 갑질방지법 처리를 두고 여야가 평행선을 달리자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방안을 제시한 상태다. 국회법 상 여야 이견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 안건의 경우 재적위원 3분의1 이상의 요구로 안건조정위를 구성, 최대 90일간 심의할 수 있다.

이는 불과 한달여전인 국정감사 기간에만 해도 구글 갑질방지법 처리에 뜻을 모았던 야당이 최근 돌연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제동을 건데 따른 것이다. 이 배경에는 미국 대사관, 대형 로펌 측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과방위 여당 관계자는 "관련 법안이 6건 이상 상정돼 있음에도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견 조율이 어렵다면 안건조정위에 회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앱결제 이슈는 여전…편법 나올까 우려도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번 지원프로그램이 수수료 인하에만 초점이 맞춰졌을 뿐, 특정 결제수단을 강제하는 인앱결제 등 불공정 행위 우려는 여전하다는 목소리도 잇따른다. 한 관계자는 "구글 갑질방지법이 통과되더라도 구글이 관련 수입을 보전하기 위한 방법은 많다"고 우려했다. 앞서 국정감사장에서 법 통과시 사업모델 변경까지 언급한 것 역시 업계에 대한 경고로 읽힌다.

다만 미국 의회에서도 구글, 애플 등 앱마켓 공룡의 반독점 행위에 칼날을 세우고 있는 만큼 전 세계적으로 관련 공세가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이밖에 애플이 내세운 수수료 기준인 100만달러를 맞추기 위해 앱 쪼개기 등 편법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수수료를 인하하면 그에 맞는 수익모델을 바꾸는 경향이 있는데 100만 달러라는 기준에 맞춘 앱 쪼개기 등 수수료 인하로 인한 쏠림 현상이 생겨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18일(현지 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제 관련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경찰과의 충돌로 시위 참가자 365명이 체포됐고 경찰관 10명이 다쳤다.


18일(현지 시각)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인근에서 열린 감염보호법 개정안 반대 집회에서 경찰이 시위 참가자를 체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타게스슈피겔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연방하원과 총리실, 브란덴부르크문 인근에서 7000여명의 우익 극단주의자와 및 코로나 봉쇄 조치 반대자들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과 의회 앞에 모여 감염보호법 개정안에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우리의 삶을 찾기를 원한다’ ‘시민이 아니라 은행을 감시하라’ 등의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1.5m 거리두기도 지키지 않는 등 집회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

이에 경찰은 물대포를 쏘고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며 해산을 시도했고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돌과 폭죽, 병을 던졌다. 충돌 과정에서 경찰관 10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시위 참가자 36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18일(현지 시각)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인근에서 열린 감염보호법 개정안 반대 집회에서 경찰이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EPA·연합뉴스

앞서 이날 연방하원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공장소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시한 감염법 개정안을 심의했다. 감염법 개정안은 현재 지방정부 차원에서 집행 가능한 통제 조치를 연방정부가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독일의 극우세력과 코로나 음모론자 등은 최근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통제 조치에 반대하며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한 참석자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들기도 했다.

[이은영 기자 eun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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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19. 발렌시아)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볼까. 맨체스터 시티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 출신 기자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다.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알렸다.


영국에서도 맨체스터 시티 이강인 영입설에 귀를 기울였다. '사커뉴스'와 '스포츠 휘트니스' 등은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페란 토레스처럼 19세 유망주를 영입할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최고 유망주로 2019년 1월 B팀에서 1군으로 승격했다. 코파델레이(국왕컵)를 포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교체로 출전했다.


번뜩였지만 발렌시아 전술에 적합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세컨톱과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100%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마르셀리노 감독은 4-4-2 측면에 이강인을 기용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했지만 괴리가 있었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 부족에 이적을 요청했다. 발렌시아는 올해 여름 이강인에게 구단 비전을 설명하면서 잔류를 요청했다. 고위층은 다니 파레호 등 베테랑 자원을 보내고 젊은 선수 위주로 팀을 꾸렸다.


하비 그라시아 신임 감독은 프리시즌에 이강인 위주 전술을 점검했다. 하지만 '0입'으로 고위층과 갈등이 생겼다. 베테랑을 보내고 영입을 해야했지만 보강은 없었다. 콘도그비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났다.


발렌시아 고위층에서는 이강인 기용을 원했다. 기량은 번뜩였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과 다른 분위기에 냉랭했고, 발렌시아 재계약 제안을 보류했다.


발렌시아는 페란 토레스 사례를 만들고 싶지 않지만, 출전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발렌시아 우려대로 떠날 가능성이 크다. 맨체스터 시티도 스페인에서 다비드 실바와 흡사하다고 평가를 받은 이강인에게 매력을 느꼈을 것이다.


이에 스페인 매체 '골스미디어'도 "이강인은 어리다. 많은 팀 제안을 분명히 받을 것이다. 발렌시아는 이적 시장까지 남은 7경기에서 보여줘야 한다. 마지막 기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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