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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6-27 10:35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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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인천=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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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LG 감독.
LG의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7연패에 빠지며 지난 22일까지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던 LG가 어느새 공동 5위까지 떨어졌다. 류중일 LG 감독은 "고비네 진짜"라고 아픔 가득한 외마디를 내며 최근 어려운 팀 상황을 그대로 표현했다.

LG 트윈스는 2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SK 와이번스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정 경기에서 0-7로 패하며 7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패배로 LG는 25승 20패를 기록, NC-키움-두산-KIA에 이어 리그 5위에 자리했다. 불과 4일 만에 리그 순위가 2위에서 5위로 3계단 떨어진 것이다.

물론, 시즌 초반 워낙 벌어놓은 승수가 많아 아직 LG는 5할 승률에 +5승을 거두고 있다. 리그 2위 키움과 경기는 2.5경기 차로 가시권이다. 반면 리그 6위 삼성과 승차도 2.5경기 차밖에 나지 않는다. 결국 연패가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지 못하면서, 험난한 중위권 싸움에 가세하도록 만든 것이다.

무엇보다 부상자 속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격 쪽에서는 이형종과 김민성, 채은성, 박용택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투수 쪽에서는 고우석이 아직 재활 중이며, 그를 대신해 클로저로 활약했던 이상규도 아직 시즌 초반 제 모습을 못 찾고 있다. 정우영마저 25일 키움전에서 9회 역전 만루포를 얻어맞고 고개를 숙였다. 송은범은 왼 허벅지 타박상으로 26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시쳇말로 투,타 모두 부상병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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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민호(왼쪽)와 김윤식. /사진=LG 트윈스 제공


류중일 감독은 26일 인천 SK전에 앞서 "정우영은 오늘도 (상황이 되면) 나가야 할 것 같다. 한선태가 1군으로 올라왔다"면서 "(이)상규도 어제 실점은 했지만 더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고…"라면서 "고비네 진짜…"라는 한 마디를 툭 덧붙였다. 과거 삼성을 지휘하던 시절, 5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시리즈 4차례 우승을 이끈 명장도 속출하는 부상자들 앞에서 어려움을 직감한 것처럼 보였다.

뒷문이 불안해지면서 선발진 중 일부를 불펜으로 돌리는 카드를 꺼낼 가능성도 있다. 류 감독은 "다음 주부터는 더블헤더가 없다. 정찬헌은 회복 속도가 느려 불펜으로 돌리려면 조금 고려를 해봐야 한다"면서 "최일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눠보진 않았지만, 고민을 하고 있을 거라 본다. 다만 급하게 하다 보면 꼬일 수 있다. 이번 주말 경기를 마치면 더블헤더가 없으니, 조용히 검토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LG는 윌슨, 켈리, 차우찬, 임찬규로 이어지는 선발 자원을 비롯해 정찬헌과 이민호, 김윤식이 돌아가면서 선발로 활약 중이다. 다만 현재처럼 불펜진의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민호 혹은 김윤식을 불펜으로 돌릴 가능성도 있다. 일단 LG는 27일 인천 SK전에서 정찬헌을 선발로 내세워 7연패 탈출에 나선다. 연패를 끊어야 류 감독으로서도 홀가분하게 투수진 보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연 LG가 일단 SK를 상대로 연패를 끊고 중대 고비를 넘길 수 있을 것인가.
지난주말 480만대보다 더 늘어..부산→서울 4시간30분
© News1 김진환 기자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6월 마지막 주말이자 토요일인 27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지난 주말보다 더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의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최대가 됐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파워볼

주요 고속도로별로는 서울방향 경부선이 오후 5시쯤, 영동선(인천)과 양양선은 각각 오후 6시쯤과 오후 9시쯤, 서해안선과 중부선(하남)이 각각 오후 6시와 오후 4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방향은 경부선이 오후 1시쯤, 서해안선(목포)과 중부선(남이)이 모두 11시쯤, 영동선(강릉)이 오후 12시쯤, 양양선(강릉)이 오후 12시쯤 가장 붐빌 전망이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56분 Δ울산 4시간48분 Δ강릉 4시간 Δ양양(남양주 출발) 2시간41분 Δ대전 2시간28분 Δ광주 3시간50분 Δ목포 4시간18분 Δ대구 4시간6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 도착)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4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5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9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주말(6월20일, 480만대 이용)보다 늘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4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 교회, 병원, 회사 등 방문 이력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대전에서 27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5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105번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부터 발열과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되어 26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27일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23일 부터 26일까지 교회, 병원, 회사 등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자세한 감염경로는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대전시는 우선 이 확진자가 방문한 판암장로교회 24일(수) 저녁 예배에 참석한 교인 130명의 명단을 확보, 27일(토) 12시부터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에서 전수 검사할 예정이며, CCTV를 통해 명단에 누락된 참석자를 확인 중이다.

한편, 26일 대전시의 코로나19 검사건수는 440건(보건소 218건, 병원 222건)으로 이 중 한 명이 확진 판정됐다.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트롯 인기곡, 인기가수 키워드 랜섬웨어 주의보…보안 전문가들 "사회적 관심 키워드로 클릭 유도, 주의해야"]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캡처/사진제공=뉴스1

트롯 열풍이 사이버 범죄 세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트롯 장르가 사회적 인기를 끌자 특정 트롯 인기곡 제목, 유명 트롯 가수 이름 등의 키워드를 활용한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7일 안랩에 따르면, 최근 인기 트롯 키워드를 활용한 음악파일로 위장한 랜섬웨어가 일부 해킹된 피싱사이트에서 포착됐다. 이들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진성_안동역에서 △트로트메들리 △박군_한잔해 등의 키워드를 제목으로 활용한다. 무심코 파일을 다운받아 클릭할 경우 PC 내 모든 파일들을 암호화한 뒤 이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당할 수 있다.

미스터 트롯 방영 이후 트롯 장르가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하고 있다는 게 안랩 설명이다.

사이버 공격자들은 랜섬웨어 유포를 위해 사회적 관심사를 반영한 키워드로 이용자들을 속인다. 감염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가 많이 찾는 이슈와 키워드를 활용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코로나19 키워드를 악용한 랜섬웨어가 다양하게 유포되기도 했다. 공격자들은 공공기관이나 비대면 상황에서의 업무메일을 가장해 피해자들이 악성코드가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도록 유도했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피해자 PC의 시스템이 잠기거나 데이터가 암호화돼 PC를 정상적으로 사용할수 없게 된다. 통상적으로 공격자는 PC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한다.

안랩 관계자는 "최근 이용자들의 사회적 관심을 이용한 신·변종 랜섬웨어가 잇따라 유포되고 있다"며 "랜섬웨어는 일단 감염되고 나면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감염 예방에 만반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역발생 31명·해외유입 20명…누적 1만2653명
서울·경기 각 17명…서울 왕성교회서 확진 잇따라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내 '코로나19' 집단발병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또다시 교회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일 신규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다시 50명로 늘어났다.


27일 오전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해양경찰 채용 필기시험이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응시자 책상 간격을 띄우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뤄진 모습이다. 해양경찰 93명과 일반직 5명 등 모두 98명을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는 모두 1304명이 지원해 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합]파워사다리


특히 집단감염이 확인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는 신도 수가 1700여명에 달하는 대형교회이고 확진자 중 고등학교 교사와 호텔 사우나 직원까지 포함돼 있어 확산규모가 커질수 있다. 방역당국은 여기에 해외유입도 증가추세여서 지역의 연쇄감염과 해외유입 확산을 동시에 차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1만265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67명까지 급증한 뒤 일별로 48명→17명→46명→51명→28명→39명→51명을 기록해 3일만에 다시 50명대로 올라섰다.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체계의 기준선 중 하나인 신규 확진자 '50명 미만'이 이달 들어서만 8번째 깨졌다.

신규 확진자 51명은 지역발생이 3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15명, 경기 12명 등 수도권 중 두 지역에서만 27명이 나왔다. 또 열흘 넘게 지역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대전에서 2명이 새로 확진됐고, 대구와 전북에서도 1명씩 나왔다.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왕성교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현재 최소 14명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중 11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서울(2명), 경기(5명), 인천(1명), 충북(1명) 등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을 합쳐 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17명씩, 인천이 1명으로 수도권이 35명이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계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12일(13명), 15일(13명), 16일(13명), 17일(12명), 19일(17명), 20일(31명), 23일(30명), 24일(20명), 26일(12명)에 이어 10번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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