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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7-04 16:27 조회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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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과격한 성관계가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

케빈 프린스 보아탱(33, 포츠머스)의 아내 멜리사 보아탱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멜리사는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서는 등 유명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멜리사는 지난 2012년 “남편이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유는 우리의 섹스 때문이다. 우리는 일주일에 7~10회 정도 관계를 갖고 있다. 남편이 우리 성관계 때문에 다쳤을 까봐 걱정이 된다”고 발언했다.

보아탱은 2007년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도르트문트, AC 밀란, 바르셀로나, 피오렌티나 등을 거쳤다. / jasonseo34@osen.co.kr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오늘(4일) 담화를 내고 한국과 미국에서 제기되고 있는 '10월 북미 회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최 부상은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북미관계 현 실태를 무시한 정상회담설이 여론화되고 있는 데 대해 아연함을 금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고 거절 의사를 명확히 했습니다.

■ 어제까지 솔솔 나오던 '깜짝 북미 정상회담'설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미국 대선을 앞둔 올해 10월,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판세 역전을 위해 '깜짝 회담'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어제 뉴욕 외신기자협회 회견에서 대선 전 회담이 가능하겠냐는 질문에 "10월의 깜짝 이벤트란 말이 있지 않냐"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한번 더 회담을 하는 게 사태를 뒤집어놓는 뭔가로 보일지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화상 회의에서도 '10월의 깜짝 회담'이 화두였습니다. 북한과의 대화를 반대하던 볼턴 전 보좌관이 물러난 만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조만간 방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북미 회담 가능성도 높게 점쳐졌습니다. 교착상태에 따진 비핵화 협상에 진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지 않겠냐는 전망입니다.

하지만 오늘 최선희 부상이 담화를 내며 이같은 가능성들은 사실상 모두 일축됐습니다.

■ '美 대선 전 이벤트성 회담은 없다' 메시지

최 부상은 "북미 대화를 저들의 정치적 위기를 다뤄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면서 "그 누구의 국내 정치 일정과 같은 외부적 변수에 따라 우리 국가의 정책이 조절 변경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11월에 치러질 미국 대선을 염두에 둔 내용입니다. 결국 미국 대선을 앞두고 '이벤트성 회담은 없다'라는 메시지입니다.

■ '중재자론' 또 꺼낸 문재인 대통령도 겨냥

최 부상은 문재인 대통령도 겨냥했습니다. "당사자인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섣부르게 중재 의사를 표명하는 사람이 있다"는 대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열린 한-EU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대선 전에 북미 간 대화 노력이 한번 더 추진될 필요가 있다"라고 발언한 바 있는데, 이 때문에 정부가 북미 대화의 '중재자'로 다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여기에 대해 "섣부르다"는 평가를 한 것입니다.

■ "미국 위협 관리는 장기적으로"…당분간 '내치' 집중모드

최 부상은 "미국이 아직도 협상 같은 것을 가지고 우리를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면서 "우리는 이미 미국의 장기적인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전략적 계산표를 짜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목과 관련해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지난해 연말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결정한 것처럼 대미 관계는 장기적인 전략 아래에서 관리해 나가겠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렇게 대외 관계는 장기적 전략으로 여유를 가지는 대신 당분간 북한은 '내치'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어제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코로나19 대책'을 주 의제로 논의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7일에도 정치국 회의를 열고 평양시민 생활개선을 핵심 안건으로 다뤘습니다. 최고지도자가 직접 민생 행보에 주력하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 교수는 "미국이 북한을 견인할 수 있는 담대한 비핵화 협상방안, 즉 새로운 계산법을 제시하지 않는 한 북미 정상회담이든, 비핵화 실무협상이든 재개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전망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500명 중대형 교회..전북·전남 지역 교인도 예배 참석
"종교 소모임 등 전파 위험 있어..거듭거듭 주의 부탁"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교회 앞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해당 교회 신자와 가족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0.7.3/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교회 앞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해당 교회 신자와 가족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0.7.3/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이영성 기자 = 광주광역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광륵사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일곡중앙교회가 새로운 감염지로 떠오르고 있다. 4일 하루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광륵사와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광주 일곡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4명(광주 93~96번)은 이날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다. 앞서 2일엔 전북 고창 거주자(전북 28번), 3일엔 전남 장성 거주자(광주 92번)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2명은 지난달 27~28일 사이 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했다.

앞서 광주 광륵사 관련 확산은 금양빌딩(오피스텔)을 거쳐 Δ제주도 여행자 모임 Δ광주사랑교회 ΔCCC아가페실버센터 Δ한울요양원 등 다양한 집단감염으로 확산된 바 있다.

방역당국은 일곡중앙교회 관련 확산 역시 이와 같은 감염 가능성을 두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일곡중앙교회는 1500명의 신자들이 출석하는 중대형교회로 광주시민뿐 아니라 전남·전북 지역 교인들도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일곡중앙교회 관련 확진자 중 2명은 고창과 장성 거주자여서 일곡중앙교회발 확산이 광주 밖으로 퍼질 가능성도 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광주 일곡교회 관련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광륵사 등 기존 집단 발생과 관련성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며 "6월 28일 예배 참석자를 대상으로 현재 전수검사를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엊그제 개신교 종교지도자분들께서 각종 행사의 취소나 연기를 권고하는 기자회견을 하신 바 있다. 종교 지도자분들의 앞장섬에 거듭 감사드린다"며 "주말을 맞아 종교 행사 및 종교 관련 소모임 등 각종 종교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전파 위험이 있다. 각별한 주의를 거듭거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지원 국정원장 파격 발탁, 대북 특사 활용?
서훈 안보실장 '성과 계승'으로 안정성 도모
이인영 통일장관, 교착국면 돌파에 통일부 적극 활용
문 대통령, 분위기 쇄신 인사로 北에 대화 메시지
[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새롭게 구성한 외교안보라인은 '발탁'과 '계승'의 결합으로 현 단계 남북미의 교착 국면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으로 풀이된다.

박지원 국정원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발탁으로 교착 국면의 정면 돌파를 위한 정치력과 실행력을 확보하면서도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 내정으로 기존 외교 정책을 계승하는 안정성까지 염두에 뒀다.

남북 소통채널 복원 등 남북관계 개선과 미국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새 외교안보라인의 당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 (사진=연합뉴스)
◇박지원 국정원장 파격 발탁, 2000년 3월처럼 대북특사로 나설까?

문 대통령이 박지원 전 의원을 국정원장에 내정한 것은 파격적이다.

박 내정자는 야당 인사이다. 문 대통령과 정치적 경로를 함께 하지 않았다. 과거 민주당에 몸담았지만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탈당한 뒤 국민의 당, 민주평화당, 민생당을 거쳤다.

문 대통령이 정치적 경로가 다른 박 전 의원을 국정원장에 발탁한 것은 박 내정자의 누적된 대북 경험과 정치적 능력을 산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공보수석과 대통령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박 전 의원은 2000년 6월 역사적인 첫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8, 19, 20대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활동해 국가정보원 업무에 정통하고, 북한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며, "국가정보원이 국가 안전보장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는 한편, 국정원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청와대가 기대한 것도 바로 대북 전문성의 활용과 국정원 개혁 과제이다. 박 내정자도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역사와 대한민국, 문 대통령을 위해 애국심을 갖고 충성을 다 하겠다"며,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 내정자는 국정원 개혁을 내부적으로 독려하면서 경색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일정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내정자는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에 핵심 역할을 했던 만큼 지난 달 정의용·서훈 특사 카드를 거부한 북한 최고 지도부에 주는 메시지도 분명하게 있다.

게다가 박 내정자는 북한이 우리 정부에 책임을 돌리고 있는 하노이 노딜 여파에서도 자유롭다.

국정원장 본연의 역할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밀사 또는 특사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이다.파워볼

박 전 의원은 지난 2000년 3월 문광부 장관 신분으로 당시 북한 송호경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수차례 비밀 접촉을 갖고 남북정상회담을 논의했으며 같은 해 4월 8일 최종 합의 문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내정자.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 내정, 1기 라인의 성과·한계 제일 잘 알아

박 내정자가 정면 돌파를 위한 발탁이라면 서훈 국가안보실장 내정은 1기 외교안보라인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사실 서훈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그 동안 정의용 전 실장과 호흡을 맞추며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추동해왔다.

1기 외교안보라인의 성과와 한계를 가장 정확히 아는 인물인 셈이다.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 과정에서 박지원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과 함께 대북 특사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미국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중심으로 하는 2기 외교안보라인의 당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전 원내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 여당 원내대표 경력의 정치력 기대

이인영 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통일부 장관 내정은 문 대통령이 현재 남북관계의 교착국면을 타개하는데 통일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통일부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은 "이 후보자는 교착 상태인 남북관계를 창의적·주도적으로 풀어나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키는 등 남북 화해·협력과 한반도 비핵화라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통일부 장관은 그동안 책임에 비해 권한이 적어 역할을 제대로 하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았다. 그런데 여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4선의 이인영 의원을 통일부 장관에 임명함으로써 돌파력의 확보를 꾀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등 북한의 최근 공세는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빌미가 됐다.

결국 대북전단의 살포를 막을 수 있는 법안 마련이 긴요한 상황에서 여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이인영 장관 내정자의 정치력을 활용하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남북정상의 합의사항을 제도화·법제화하는 과정에서도 이인영 내정자의 정치력이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으로는 임명되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전 청와대 안보실장도 앞으로 상황에 따라 대북 특사나 대미 특사 등으로 활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기 외교안보라인 당면과제, 남북관계 복원·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문재인 정부가 쓸 수 있는 인적 자원을 총동원한 이번 인사의 대북 메시지는 대화와 협력을 통한 남북관계 복원이다. 북한이 차단한 실무적 차원의 소통 채널 복원을 시작으로 고위급 대화 채널이 가동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관건은 북한의 반응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로 북한군의 군사행동 계획은 일단 보류됐지만 앞으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는 알 수 없다.

김여정이 지난 달 담화에서 핵심적으로 요구한 세 가지 사항은 대북전단 살포의 근원적 해결, 남북합의 사항의 과감한 이행, 한미워킹그룹 등 대미굴종 자세 탈피이다.

국내 야권과 보수층의 반발과 유엔의 대북제재 규정 등을 감안할 때 어느 것 하나 만만치 않다.

게다가 김여정 제1부부장의 도를 넘는 막말에다가 북한이 우리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 남북연락사무소까지 폭파하면서 급격히 악화된 우리 국민의 대북여론도 중요한 변수이다.

파격적인 인사로 북한에 메시지를 보냈지만 남북관계의 물꼬가 열리기는 쉽지 만은 않아 보인다. 2기 외교안보라인이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즌을 시작해도 되는 건지 의문이다.”

캠프가 다시 시작된 7월 4일(한국 시각). 안경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필드에 나와 훈련을 하던 최지만은 기자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전히 위험한 상황임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전과는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취재진에게도 코로나19 관련해서 위험성을 알리고, 방역 수칙을 제시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선수와 직접 접촉이 되지 않고, 인터뷰 역시 대면 인터뷰는 불가합니다.



모든 취재진은 매일 매일 취재 허가증을 받아야 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수칙에 서명을 해야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2020 시즌은 오로지 데일리 크리덴셜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출입이 가능한 시즌 크리덴셜과 BWAA 회원증은 이번 시즌엔 사용이 불가합니다. 사진 기자를 포함한 취재진은 한 경기당 35명까지만 허용을 하고, 사진과 영상 취재는 관중석에서만 가능합니다. 기자들이 가장 많이 출입하던 클럽하우스와 필드, 더그아웃도 출입이 불가합니다. 또한 데일리 크리덴셜을 받기 전,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안전 수칙에 서명을 해야합니다.



체온 체크와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다.
경기장 출입 시 체온 체크와 마스크 착용도 기본입니다. 취재진이 캠프 기간 동안 경기장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4시간으로 제한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만난 최지만은 마스크는 물론이고 안경까지 착용했습니다.



훈련 내내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건 여간 불편하고 힘든 게 아닙니다.



러닝을 할 때도 마스크와 안경을 벗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건 아니었습니다. 최지만은 이 부분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오늘 첫 훈련을 시작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마스크를 하지 않았다. 야외에선 괜찮을지 몰라도 이곳 트로피카나 필드는 실내, 돔구장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려면 마스크는 필히 착용해야 한다. 플로리다에서만 하루에 1만 명 이상이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선수도 있다.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 이를 정확히 인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즌을 시작해도 되는 건지 의문이다.”



최지만은 "어제 선수들이 각자 집에서 노트북으로 영상 미팅을 했다"라고 전하면서, "영상 미팅에서 동료, 스텝, 트레이너들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청결함을 유지하도록 강조했지만, 훈련 첫 날인 오늘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야구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라고 말한 최지만은 "야구를 잘 하기 위해서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올 시즌은 (기록적인) 목표보다도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청결을 유지하고, 마스크와 안경을 필히 착용했으면 한다. 이곳은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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