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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7-29 11:29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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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선보였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7월 29일 (여자)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의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여자)아이들은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스타일링으로 개인 콘셉트 이미지와는 또 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화려한 파티 분위기 속 시크한 매력이 더해졌다.

'덤디덤디 (DUMDi DUMDi)'는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 곡으로 리더 소연이 작사, 작곡 및 편곡에 참여해 일찌감치 연속 히트를 예고했다.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며, 멤버들이 직접 비주얼 콘셉트 기획에 참여해 탄생한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스타일과 당찬 퍼포먼스로 올여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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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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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반즈.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대구=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연패사슬을 끊지 못한 한화의 위안거리는 대체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다. 최근 경기력에 근심걱정이 큰 최원호 감독대행도 반즈의 KBO리그 적응기를 만족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반즈는 제라드 호잉의 대체 선수로 한국땅을 밟았다. 2주 자가 격리를 거친 반즈는 퓨처스리그에서 수비 등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려 했지만 불규칙한 일정때문에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1군에 올라왔다. 지난 18일 LG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반즈는 2루타 1개를 때려내며 신고식을 했고, 다음날 경기에서 2루타 2개 포함 3안타 경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8일 기준 7경기를 소화한 반즈는 타율 0.231, 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 중이다. 임팩트가 크진 않지만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연착륙하는 모양새다.

최 대행은 “지난해 반즈가 트리플A에서 30개 이상의 홈런 기록했는데, 직접보니 외국인 타자치고 파워가 대단하다는 느낌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기록으로 확인했을 땐 거포형 타자의 느낌을 받았지만 막상 보니 중장거리형 타자였다는 말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선 ‘홈런의 시대’로 불릴만큼 역대 가장 많은 6776개의 홈런이 터졌는데, 반즈도 이 영향을 받았다고 예상할 수 있다.

얼핏 보면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다린 러프와 비슷한 유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최 대행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는 “프리배팅을 치는 걸 봤는데 러프보다 파워는 떨어진다. 프리배팅은 힘에 비례하는데 과거 어마어마한 타구를 날렸던 타이론 우즈나 펠릭스 호세 같은 파워있는 타자는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당초 예상했던 파워히터형 타자는 아니지만 희망요소도 있다. 최 대행은 “타석에서 공을 보는 모습이나 콘택트하는 모습을 봤을 때 기복이 클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선구안과 클러치 능력이 꾸준히 뒷받침된다면 빈약한 한화 타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하지만 반즈가 경기를 많이 뛰지 않은만큼, 실전 감각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는 게 최 대행의 생각이다. 그는 “경기를 많이 안치렀기 때문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최하위에 처져있는 한화는 다음 시즌도 생각해야 한다. 반즈가 KBO리그에 연착륙한다면 시즌 종료 후 외국인 타자 고민이 덜어질 수 있다. 순위와 관계없이 반즈의 활약이 절실한 이유다.
superpower@sportsseoul.com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로나19 시국 속 국내는 물론 아시아 영화 산업의 흥행 백신으로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좀비 액션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 영화사레드피터 제작). 최고, 최초, 최단 기록을 차례로 깨며 고사 상태의 극장가를 회복세로 돌리고 있는 '반도'가 이번엔 300만 터치다운에 성공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반도'는 6만9923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반도'의 누적 관객수는 300만4534명으로 기록됐다.

2020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했고 2016년 'K-좀비' 신드롬 만든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다시 다시 한번 좀비물에 도전한 작품으로 전 세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부산행'의 저력은 '반도'에서도 통했다. 코로나19 시국 속 올여름 첫 번째 텐트폴 영화로 지난 15일 개봉한 '반도'는 관객의 발길이 끊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올해 최고 기록으로 흥행 서막을 열었다. 개봉 첫날 35만명을 동원한 '반도'는 지난 설날 개봉해 첫날 25만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세운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을 꺾고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최고' 기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비단 '반도'의 흥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반도'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했고 사흘 뒤인 개봉 7일 차 200만 돌파 기록까지 단번에 넘어섰다. 국내의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2월 이후 '최초' 200만 돌파 기록을 '반도'가 세운 것. 여기에 '반도'는 손익분기점인 250만 고지도 11일 차에 넘었다. '히트맨'(최원섭 감독) '정직한 후보'(장유정 감독) '반도'가 올해 개봉작 중 유일하게 손익분기점을 넘긴 작품인데, 그 중 '반도'는 '최단'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으로 관심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흥행 가속 패달을 밟은 '반도'는 개봉 14일 차인 지난 28일 300만 돌파에 성공하며 신기록을 추가했다. 이 역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의 300만 기록으로 의미를 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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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국내 극장 매출과 해외 선판매 성과만으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300만을 넘어 400만 돌파를 정조준한 '반도'는 국내 관객은 물론이고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 뉴질랜드 등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며 해외 오버리지 매출을 세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PTV와 방영권 등 부가판권으로 인한 수익 또한 상당할 것. 올여름 전 세계 극장가의 구원투수로 활약 중인 '반도'는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8월 초 뉴질랜드, 북미, 북유럽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오늘(29일) 두 번째 텐트폴 영화인 정치 액션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양우석 감독,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 제작)이 등판하면서 '반도'는 국내에서 1위 왕관을 넘겨주고 당분간 2위에 머물며 흥행 쌍끌이 전략을 펼칠 계획. 동시에 아시아 시장에서는 여전히 독점적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려운 시기 속 첫 테이프를 성공적으로 끊은 '반도'가 400만 돌파를 비롯해 또 다른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영화계 귀추가 쏠리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 제공 = 카카오]
카카오가 다양한 빅데이터를 자유롭게 살펴보고 참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는 29일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의 빅데이터를 이용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인 '카카오데이터트렌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털 다음(Daum)의 통합 검색어 정보를 시작으로 콘텐츠와 비즈니스 플랫폼의 빅데이터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데이터트렌드는 포털 다음의 통합 검색어 정보를 ▲기간 ▲기기 ▲성별 ▲ 연령 ▲지역 등 다양한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다. 최대 5개의 검색어를 동시에 입력해 각 검색어의 데이터를 서로 비교해볼 수 있으며, 모든 데이터는 차트 형태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회한 내용을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어 직접 데이터를 가공하거나 연구와 리서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라이언 ▲어피치 ▲죠르디 ▲스카피 ▲앙몬드 등 카카오의 5개 캐릭터명을 동시에 입력해 비교해보면, 남성 비중이 가장 높은 캐릭터는 '라이언', 여성 비중이 가장 높은 캐릭터는 '스카피'였다. 아울러 죠르디, 스카피, 앙몬드 등 니니즈 캐릭터는 2030세대가 많이 검색했고 죠르디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죠르디24시' 이모티콘 이벤트가 시작된 지난 4월 20일부터 검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는 카카오데이터트렌드로 팬덤이 어느 지역에 분포해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의 게임판타지 장르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나 혼자만 레벨업'과 '달빛조각사'의 최근 3개월 검색량을 비교하면 나 혼자만 레벨업은 수도권과 충청, 경남 등에서, 달빛조각사는 경북과 전남, 제주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검색했다.

현재는 검색어 데이터만 제공하지만, 카카오는 앞으로 콘텐츠와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추가로 업데이트해 카카오데이터트렌드를 국내 대표 빅데이터 조회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데이터트렌드는 거시적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손쉽게 확인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게 돕고자 하는 서비스"라며 "포털 통합 검색어뿐 아니라 카카오가 보유한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의 빅데이터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SEN=선미경 기자] “이런 시기에 극장을 찾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코로나19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계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 온 ‘반도’는 개봉 14일째인 지난 28일 오후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썼다.

앞서 ‘반도’는 개봉 4일째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고, 7일 만에 200만 명을 동원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개봉된 영화 중 최고 기록이었다.

이에 대해서 ‘반도’의 제작사 레드피터 이동하 대표는 29일 OSEN에 “이러한 시기에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서 영화를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관객들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극장에) 확진자가 다녀가거나 감염 사례가 나타나지 않아서, K방역을 잘 지켜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우리 영화 뿐만 아니라 계속 영화들이 개봉하니까, 마스크 잘 쓰고 K방역 잘하면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사례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앞으로 다가올 여름방학과 여름 휴가 때 생활 방역을 잘 지키면서 안전한 영화 관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반도’는 300만 돌파에 앞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성과였다. 코로나19 시국에 월드와이드로 개봉한 첫 번째 영화로 여러 가지 유의미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동하 대표는 “이제 그런 영화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반도’는 해외 선판매가 돼서 그 힘이 컸다. 해외에 판매됐던 나라도 방역이 잘 이뤄져서 안전하게 개봉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테넷’ 개봉 기사를 보니까 한국에서 ‘반도’가 개봉하는 것을 보고 개봉을 결정하게 됐다는 내용이 있던데 안전한 극장 관람 사례 같아서 감사하다.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심리를 주는 그런 사례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동하 대표는 ‘반도’가 개봉과 함께 OSEN에 “결과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많은 좋은 한국 영화들이 예정된 개봉 시기에 잘 개봉됐으면 좋겠다”라며 영화계 정상화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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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배우 강동원과 이정현, 권해요, 이레, 구교환 등이 출연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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