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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9-09 16:14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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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반·환경문화 등 15개 사업에 80억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기반사업 8개와 환경문화(공모)사업 7개 등 총 15개의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72억원 등 총 80억원을 투입해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올해 국비 61억원보다 18% 늘어난 것이다.

세부사업별로는 생활기반사업은 도로 확·포장 등(7건), 저수지보수·보강(1건)이, 환경문화(공모)사업은 누리길(4건), 여가녹지(2건), 경관(1건) 조성 등이다.

특히 환경문화(공모)사업은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서 신청한 58개 사업 중 총 8개가 대상으로 선정된 가운데 광주시 사업이 7건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개발제한구역 주민 뿐 아니라 도시민의 쾌적한 휴양공간이 조성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활기반사업의 경우 전국에서 우수사례로 4건을 선정하는데 광주시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개발제한구역은 지난 1973년부터 지정돼 시행되면서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나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제한이 많아 생활불편이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총 211개 사업에 917억원(국비 733억원, 지방비 184억원)을 들여 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사업인 마을진입로 확·포장, 상·하수도정비, 농·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 환경·문화사업인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조성, 경관사업 등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김재식 시 도시계획과장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한 주민지원사업 발굴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경로불명 확진자 접촉자 조사중 무증상자 30~40%"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전파 생각"
"수도권, 주말까지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 집중해야"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겸 제9호 태풍 '마이삭' 점검 회의에서 정세균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0.09.02.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겸 제9호 태풍 '마이삭' 점검 회의에서 정세균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0.09.02. ppkjm@newsis.com
[세종·서울=뉴시스] 임재희 정성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 밑으로 감소하지 않는 이유와 관련, 방역당국은 전국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과 무증상 환자를 통한 감염이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9일 설명했다.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의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확진자 가운데 무증상자는 전체의 30~40%에 이른다. 이 때문에 방역당국은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9월3일 이후 계속 100명대로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두자릿 수 이하로 숫자가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방대본의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3일 195명, 4일 198명, 5일 168명, 6일 167명, 7일 119명, 8일 136명, 9일 15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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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대로 안정세를 보이는 현 상황에 대해 정 본부장은 "지금의 억제 상황은 많은 자영업자가 생업 피해를 감수하며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많은 국민이 일상생활 불편을 감수하며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나온 성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건수가 두자릿 수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지난 2~3월 정부가 행정명령, 사회적 거리두기를 체계적으로 시행하지 않았지만, 당시엔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강도가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졌다"며 "그 때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유행이 있었던 상황이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지난 몇 개월간 지역에 누적된 무증상·경증 환자에게서 이어진 소·중규모 집단발병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들의 접촉자 일제검사 과정에서 무증상 확진자가 발견되고 있다. 접촉자 일제조사 중 발견된 확진자의 30~40%는 진단 당시 무증상 상태라는 것이다.

정 본부장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들은 대부분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유증상자"라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접촉자 일제검사에서 상당히 많은 수의 무증상자가 확인된다. 대략 30~40%는 진단 당시 무증상자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8일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의 좌석이 정리되어 있다.2020.09.08.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8일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의 좌석이 정리되어 있다.2020.09.08. misocamera@newsis.com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한편, 당국의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서만 감염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거리두기를 실천하려면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사람 간 접촉을 줄여야 한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감염 전파를 가능성이 있어 불요불급한 외출·모임·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며 "음식점·커피전문점에선 포장이나 배달을 활용하고, 실내체육시설보다는 집이나 야외에서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역학조사 추적 및 접촉자 관리 두 가지 수단으로 최대한 확진자 발생과 전파 차단 노력이 필요하다"며 "수도권 지역은 감소 추세를 안정화할 수 있도록 주말까지 집중해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에 대해 그는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반드시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고 마스크 표면은 최대한 만지지 않는 등 착용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람 간 2m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환기가 안 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밀폐·밀접한 장소를 방문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jungsw@newsis.com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오늘 2시 고발 예정

"부대관계자 안 만나…'할머니가 청탁해 40분 교육' 발언, 묵과할 수 없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후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0.9.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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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군 특혜 의혹을 받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27) 측이 서씨의 자대배치 청탁 의혹을 보도한 기자와 언론사, 이를 제보한 군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추 장관 아들을 대리하는 현근택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이날 오후 2시 서울지방경찰청에 신원식 의원 측에 부대 청탁 의혹을 제보한 B대령(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과 SBS 기자 및 방송사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고발인은 당시 수료식에 참석한 서씨의 친척이다. 서씨 측은 "신원식 의원은 B대령이 수료식 날 부대배치와 관련한 청탁을 받았고, 이를 말리기 위해 아버지, 할머니에게 40분간 교육을 했다는 취지의 녹취록을 공개했고 SBS는 이를 그대로 보도했다"며 고발 사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수료식날 부대 관계자와 개인적으로 만난 사실이 없고, 부대 배치와 관련한 청탁을 하지 않았으며, 강당에서 수료식에 참석한 부모님들 전부를 모아놓고 자대배치 등에 대해 안내를 받은 것에 불과하다"며 "컴퓨터에 의해 부대배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부대배치와 관련한 청탁은 있을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서씨 측은 "특히, 90세가 넘은 할머니가 청탁을 하여 이를 말리기 위해 40분간 교육을 했다는 식으로 말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씨와 서씨의 친척은 이날 고발장 제출에 동행하지 않고, 대리인인 현 변호사가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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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러블리즈가 'Obliviate'로 1년 4개월만 컴백한 가운데, 비하인드를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러블리즈 수정, 지수, 예인, 지애가 출연했다. 러블리즈는 1년 4개월 만에 'Obliviate'로 컴백했다.

지난 8일 '더쇼'에서 2년 만에 음악방송 1위한 것에 대해 예인은 "오랜만에 컴백했고, 공백기 동안 음악적 콘셉트도 바뀌었다. 걱정과 달리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지애는 "사실 정말 1위할 줄 몰라서 소리를 질렀다"라고 했다. 지수는 "제가 눈물을 흘렸다. 사실 고민도 많고 힘들었다. 힘든 시간을 보상 받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했다.

또 수정은 "감사한 분들을 모두 말하지 못했다. 러블리너스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신곡 'Obliviate'에 대해 수정은 "나쁜 사람이다. 잊고 싶은 사랑, 아픈 걸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앨범명처럼 결국 잊지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예인은 단발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예인은 "처음 단발이다.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에서 단발이 된 것 외에는 처음 잘라봤다"라고 했다. 멤버들과 김신영 모두 단발을 칭찬했다.

나가고 싶은 예능은 '신서유기'라고. 예인은 "여자 편 '신서유기'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김신영, 멤버들과 함께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러블리즈는 "오늘 8명 중 4명만 나왔다. 완전체로 나오면 두 배로 재밌다. 다음에는 완전체로 나오겠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1위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출처: 더선

"중국이 다른 나라에 거짓말을 하지 않고, 코로나 19를 오랫동안 숨기지 않았었다면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거에요"

코로나로 아버지를 잃은 제인 버클랜드는 현지 시간 8일 영국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증상은 제인에게 먼저 나타났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15일쯤 마른 기침과 발열, 통증과 설사 등의 증상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엔 코로나 19 증상인지 몰랐습니다.

그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갔고, 그곳에서 사람들과 포옹하고 키스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아버지인 피터 애트우드에게서 알 수 없는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증상은 악화했고 피터는 1월 7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같은 달 30일 결국 숨졌습니다.

사인은 심부전과 폐렴으로 기록됐습니다.


출처: 더선

하지만 추가 검사 결과 코로나19가 사망 원인이라는 사실이 지난 3일 발견됐습니다.

피터는 영국 최초의 코로나 희생자가 됐습니다.

제인은 "바이러스를 퍼뜨릴 가능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파티에 참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전부터 존재했다"며 "중국이 코로나19를 숨기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WHO 중국 사무소는 우한 지역에 퍼진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지난해 12월 31일 처음 보고했습니다.

레딩 대학교의 사이먼 클라크 세포미생물학 교수는 "제인 가족의 사례는 영국이 코로나 19를 인지하기 몇 주 전부터 바이러스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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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국이 바이러스를 인지하자마자 전 세계에 알렸다면 영국은 더 빨리 코로나 19 감염 사례를 발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출처: 더선


김천 기자 (kim.che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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