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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0-09-16 17:01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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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김하영 “하늘 같은 김원희, 직접 만나 영광”

배우 김하영이 ‘가치 들어요’ MC 김원희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프라이즈' MC셨던 김원희 선배님 보면서 컸어요. 저에겐 너무 하늘같은 원희 선배님을 직접 뵙다니 영광이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하영은 손하트를 그리고 있고 김원희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15일 방송된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약칭 가치 들어요)에 출연해 재연배우 이미지로 힘들었던 일화를 토로했다. “‘서프라이즈’에 재연배우로 17년간 출연했다.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는 동안 연출자가 20명 넘게 바뀌었다. 그렇게 긴 시간이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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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은 “그런데 재연배우라는 이미지가 굳혀지다보니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제한적이었다. 다른 드라마에 출연해도 ‘서프라이즈 촬영하는 것 아니야?’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러면 그쪽 제작진도 싫어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김하영은 “이런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3년 정도 됐을 때 슬럼프가 찾아왔다. 어떤 감독님이 날 향해 ‘비호감이야’, ‘나이도 많은 게’라고 이야기하더라. 그때 이미지 변신을 위해 코 성형수술을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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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하영은 “한 드라마에 주인공 급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그런데 알만한 선배(유명 중견배우)가 뒤에서 어린 배우들에게 내 험담(뒷담화)을 했더라. ‘김하영이 캐스팅이 됐기 때문에 편성이 나오지 않는 거야’ 같은 말을 했더라. 나는 재연배우라는 것을 한번도 부끄러워한 적이 없었고 항상 ‘잘하고 있어,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일했는데 그때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14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불교언론문화상' 1차 운영위원회 회의.(조계종 제공)© 뉴스1동행복권파워볼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는 10월4일까지 제28회 '불교언론문화상' 후보작 및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불교언론문화상'은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는 시상식이다. 방송(TV, 라디오), 신문, 뉴미디어 등 제반 분야에서 뛰어난 불교 관련 콘텐츠와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후보작 및 후보자 접수는 신청서와 응모사유서 또는 추천서, 응모작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수상작 및 수상자는 추후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대상 수상작 상금은 1000만원·최우수상 300만원·우수상 200만원·특별상 200만원이다. 불교언론인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방역상황을 고려해 추후 결정 및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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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복잡한 육각관계 속 박지현의 사랑만이 유독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있다. 드라마 내에서도 밖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그 사랑은 무엇이 잘못됐을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이정경(박지현 분)은 어디서나 늘 히로인 같은 존재였다. 경후 그룹 무남독녀 외동딸이라는 위치에서도 그렇지만 박준영(김민재 분), 한현호(김성철 분) 사이 남녀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일까. 이정경은 자신이 주인공에서 밀려난 걸 알게 된 순간 박준영에 대한 새로운 감정을 자각했다. 시작은 질투, 현재는 좀 더 애매한 감정. 하지만 일단 중요한 건 이정경은 박준영이 욕심나졌고 그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이정경은 박준영이 가장 빛나는 순간 그 바깥에 서있는 자신을 마주했을 땐 박준영에 거침없이 입을 맞췄고, 박준영이 점점 '트로이메라이'에 의미를 두지 않게 됐음을 알게 됐을 땐 새로운 관계 정립에 나섰다.

시청자들은 그동안 박준영과 채송아(박은빈 분)의 참는 사랑에 익숙해져 왔다.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관계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 그리고 서로의 짝사랑을 알고 다독이는 그 모습은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에 애틋함을 느끼는 포인트였다. 시청자들은 그들이 배려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억누르고 포기했는지,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보고 어떤 마음을 갖는지 충분히 이해했다.

그렇기에 시청자들에게 있어 배려하지 않는 이정경의 모습은 유죄였다. 이정경은 자신의 애매한 감정을 앞세우며 박준영이 지키기 위해 애써온 모든 것들을 망가뜨리기 시작했다. 이정경 탓에 한현호는 박준영이 자신을 배신했을지도 모른다는 오해를 품게 됐고 박준영은 유일하게 제 힘든 사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한현호를 잃었다. 이정경의 행동 하나로 박준영이 애쓴 세월 전부가 물거품이 됐다.

이정경의 사랑은 제 어설픈 마음 하나 지키기 위해 타인의 마음은 전부 상처 입혔다는 점에서 누구의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박준영에게 건넨 '견디는 거 너무 힘들다. 너무 오래 걸리지 않게 와줘'라는 메시지는 제 딴에는 절절했으나 박준영의 진짜 견디는 세월이 뭔지 지켜봐 온 시청자들에겐 알량한 이기심에 불과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채송아에게 건넨 "15년이에요, 준영이랑 저. 끼어들지 마세요"라는 경고도 유치해 보였다.

이정경은 깨달을 수 있을까. 본인이 말한 '15년'이라는 의미있는 세월이 결국 본인에 의해 망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배려하지 않는 사랑은 이기심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모두가 상대와의 관계를 생각하는 가운데 오직 제 자신의 마음에만 급급한 이정경이 언제쯤 제 착오를 느끼고 반성하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현대중공업 전경
[현대중공업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16일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추석 전에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송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대표 사업장인 현대중공업을 찾아 한영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파워사다리

송 시장은 "현대중공업 구성원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추석 전에 노사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서 달라"고 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해 5월 노조의 물적 분할 반대 파업 과정에서 발생한 조합원 징계, 손해배상 소송 등 쟁점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해 올해 임단협은 물론 지난해 임금협상조차 타결하지 못했다.

동구 지역은 2015년 대비 고용보험 가입자가 2만5천명 줄고 인구가 2만 명 유출되는 등 지역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

송 시장은 이어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으로 선정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발전 사업 등 울산시가 추진 중인 미래 먹거리 연구개발 사업에도 현대중공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울산시는 이달 8일 현대중공업, 한국석유공사와 '동해1 한국형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송 시장은 또 올해 현대중공업이 시행한 공동 근로복지기금 조성, 동반성장실 신설, 추석 전 자재 대금 선지급 등 협력업체 상생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송 시장은 그러면서 "향후 동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시한이 만료되면 4대 보험 납부 유예 등 정부 지원이 종료돼 협력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력업체와의 상생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송 시장은 최근 조선업계에서 산재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한 뒤 "책임 있는 자세로 산재 예방에 솔선수범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덧붙였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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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솔로로 출격한 김남주와 유아가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에이핑크 김남주와 오마이걸 유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그룹 안에서도 빛났지만 지금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솔로 신인가수들"이라고 김남주와 유아를 소개했다. 김남주는 "에이핑크 멤버에서 지금은 부캐 김남주다"라고 인사했고, 유아는 "저 역시도 오마이걸에서 부캐로 돌아왔다. 도시 생활 11일 차인 '숲의 아이'다"라고 재치있게 자신을 소개했다.

김남주는 "솔로활동 2주차인데 혼자 활동을 하고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멤버들과 정말 매일 연락을 한다"라고 에이핑크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2주차인데 이제야 몸이 좀 풀렸다. 무대에 적응하니 벌써 막방이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아는 지난 7일 미니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로 솔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다고. 유아는 "펑펑 울었다. 원래 음악방송 순위에 연연하지 않았다. 그런데 받자마자 울었다"라고 수상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리더인 효정언니가 등장해서 눈물이 더 났다. 앨범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유아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영광을 돌리겠다"며 못다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신영이 "쇼케이스 땐 7번 울었다고 들었다"고 묻자, 유아는 "오마이걸 전 멤버들이 다 왔다. 그날 태풍도 왔었는데 너무 고마웠다"라며 "솔로 무대에 오르면서 멤버들이 더 애틋해졌다. '얘들이 없으면 안 되겠다' 싶더라. 계속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김남주 역시 지난 7일 첫 싱글 '버드'(Bird)를 발표,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데뷔했다. 김남주는 직접 자신의 싱글 프로듀싱을 했다며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면모를 자랑했다. 그 역시 에이핑크 멤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김남주는 "솔로로 먼저 데뷔한 멤버들에게 꿀팁을 많이 받았다"며 "(오)하영이가 '숨을 데가 없어서 힘들지 않냐'고 하더라. 혼자 무대를 하려니 힘든데 그걸 알아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정)은지 언니는 노래 코칭을 많이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김남주의 신곡에는 (여자)아이들 소연과 리아킴이 참여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김남주는 ""소연 씨를 음악방송 자판기 앞에서 직접 섭외했다"며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수락했다. 연락처를 교환하고 바로 미팅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아킴은 내가 7살 때부터 다닌 댄스학원의 선생님"이라며 "최근 '런닝맨'에서 만나 연락을 하게 됐고, 함께해줄 수 있냐고 연락을 드려서 같이 하게 됐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유아는 오마이걸 솔로 첫 번째 주자라고. 그는 "생각지도 못했어서 당황했다. 너무 부담됐다"며 솔로 출격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숲의 아이' 뮤직비디오를 제주도에서 촬영했다"며 남다른 솔로 활동 스케일을 전했다.

이에 김신영이 '숲의 아이'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느낌이 난다고 하자 유아는 "보아 선배님과 옛날에 방송을 같이 한 적 있다. 엄청 하늘같고 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남주 또한 어렸을 적부터 보아가 롤모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보아 선배님의 춤을 보면서 연습하고 꿈을 키워왔다. 꼭 뵙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남주는 컬래버레이션을 같이 하고 싶은 가수로는 싸이를 꼽았다. 그는 "혼을 불태우는 무대를 같이 하고 싶다. 함께 하면 힘내서 올나잇이 가능하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유아는 엄정화를 꼽으며 "어렸을 때 보아 선배님을 보고 꿈을 키웠다면, 지금은 엄정화 선배님의 에너지를 보고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다"며 존경심을 보였다. 파워볼게임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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