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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수 작성일21-01-11 08:14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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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영하의 추운날씨를 보인 7일 오전 대전 서구 일원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1.1.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10일 대전과 충남 지역은 추위가 지속되고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의 경우 1~5㎝, 충남권 내륙의 경우 1㎝ 내외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영하 20도, 천안 영하 19도, 홍성 영하 18도, 논산·금산·아산·예산·부여·서천 영하 16도, 서산·당진 영하 15도, 대전 영하 14도, 보령 영하 13도, 태안 영하 1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2도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논산·금산·보령·서천 영하 1도, 공주·예산·부여·서산·태안·당진·홍성 영하 2도, 계룡·천안·아산·청양 영하 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4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은 0.5~1.5m 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전과 충남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thd21tprl@nate.com
“집단면역 후 마스크 착용하면 가능”

파우치 소장. /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올해 가을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다시 불이 켜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10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전날 미 공연예술인협회 주최로 열린 가상 콘퍼런스에 참석해 “2021년 가을 중 언젠가” 극장과 다른 공연 장소들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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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1년 가까이 휴업 중인 극장가의 재개관 일정은 집단면역 달성 시기에 달렸다고 파우치 소장은 지적했다. 미 인구의 70∼85%가 백신 접종을 마치는 시점이다. 그는 “모든 것이 잘 된다면 2021년 가을 중 어느 시점에 발생할 일”이라면서 “가을 초중순쯤 사람들이 안심하고 무대에서 공연하거나 객석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 보급에 성공하면 우수한 환기 시설과 공기 필터를 설치한 극장들은 가을쯤 공연에 큰 제약이 없을 것이라고 파우치 소장은 전망했다. 다만 일정 기간은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뉴노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집단면역 후 환기 시설과 마스크 착용 규정까지 갖춰지면 “그때는 거의 모든 좌석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파우치 소장은 내다봤다.

그는 또 공연예술계가 미 항공사들이 최근 도입한 탑승 규정처럼 관객들에게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시 극장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배우들은 공연하고 관객들은 즐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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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임창정이 '그때 또다시' 작사가 박주연을 극찬했다.

1월 10일 방송된 SBS 창사 특별기획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에서는 작사가 박주연이 남긴 업적에 대해 되짚었다.

박주연은 변진섭 '너에게로 또다시', 윤종신 '오래전 그날'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가. 임창정은 '그때 또다시'를 썼던 작사가 박주연에 대해 "'당대의'라는 수식어를 받을 수 있는 명인이구나 싶었다. 제가 쓴 가사보다 5만 배 좋았다"고 극찬했다.

저작권 협회곡만 329곡에 달하는 박주연 작사가에 대해 성시경은 "작곡가보다 저작권료를 많이 받았던 분이다"고 설명했다. 주영훈은 "학교에서 작곡 수업을 하고 있는데 박주연 과목을 따로 만들었다"며 극찬했다. 김이나는 "박주연 작사가 가사는 앞 두 줄 정도면 모든 상황이 설명된다"고 말했고, 김형석은 "노래를 들으면 장면이 그려진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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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작사가의 비결은 뭘까. 그는 "중학생 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장을 뒤져보면 비슷한 상황들이 꼭 있다. 그걸 조금씩 발전시키는 거다"고 밝혔다. 변진섭은 "그 당시에는 잘 쓰지 않는 단어를 가사에 삽입했다. '숙녀에게'는 제목부터 너무 어색했다. '허면'이 옛날 시조에 나오는 말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와 관련 박주연은 "이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단어는 이 곡에는 내가 처음으로 쓰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 절대 작곡가가 양보 못하는 멜로디와 숫자가 있지 않나. 그런 걸 대비해서 몇 개를 만들어두곤 했었다. 예를 들면 '갑자기'와 비슷한 단어를 분류해놓는 거다. 저는 아직도 자필로 다 쓴다. 워드는 쓰다가 그을 수가 없지 않나. 지우면 내가 왜 처음에 그걸 생각했는지 모르니까"라고 말했다.

(사진= SBS 창사 특별기획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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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빈(27·SK)에게 지난 시즌은 특별한 시간이었다.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1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57경기에 나서 47⅓이닝을 책임졌다. 6월 말까지 22경기(21⅔이닝)에서 ‘미스터 제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팀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김정빈은 “작년엔 걱정이 많았다. 스스로 의심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면서 “계속 경기에 나가면서 나도 통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었다. 쌓여가는 이닝만큼 체력적 부담도 커졌다. 경험이 많지 않은 데다 자신만의 루틴 또한 확실하지 않다 보니 페이스 조절이 쉽지 않았던 것. 시즌 중후반 밸런스가 흔들렸던 이유다. 조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시도한 것이 오히려 독이 됐다. 김정빈은 “시즌 중간 훈련방식 등 많은 것들이 바꾼 게 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멘탈적으로도 힘들었다”면서 “핑계를 대고 싶진 않다.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꼈다”고 털어놨다.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순 없다. 이번 겨울 김정빈은 체력 쌓기에 한창이다. 과거 웨이트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러닝, 등산까지 더해졌다. 등산의 경우 지인의 제안으로 시작했는데 만족감이 크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하고 있다. 때로는 홀로, 때로는 동료들과 함께 나선다. 김정빈은 “마스크를 쓰고 산에 오르는 일이 만만치 않더라. 금방 숨이 찬다”고 말했다. 그럴 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역시 가족이다. 특히 지난 9월 태어난 아들 시율이는 큰 동기부여를 안겨줬다. 김정빈은 “시율이를 떠올리면 한 칸 오를 것도 두 칸, 세 칸 오르게 되더라”고 웃었다.

새 도전 또한 앞두고 있다. 선발이다. 김원형 SK 감독은 김정빈을 비롯해 이건욱, 정수민 등을 5선발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 원했던 자리다. 퓨처스(2군)에선 선발로 뛴 기억이 더 많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돼 있지만 오히려 설렌다. 김정빈은 “어릴 때부터 경쟁하는 걸 좋아했다.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 더 의욕이 생기는 것 같다”고 밝혔다. 목표도 확실하다. “다른 생각은 안하고 있다”고 운을 뗀 김정빈은 “선발로서 꼭 10승을 달성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jlee@sportsworldi.com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빚투 등을 위해 신용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이선화 기자


신용대출 잔액 134조1015억 원…일주일새 4534억 원↑

[더팩트|이민주 기자] 새해들어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이 4500억 원 늘어났다. 코스피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면서 빚을 내서 투자하는 '빚투' 수요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1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지난 7일 전체 신용대출 잔액은 134조1015억 원이다.

지난해 말(133조6482억 원)과 비교하면 4영업일 만에 4534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마이너스 통장 개설자는 두 배로 늘었다. 이 기간 마이너스 통장을 통한 신규 신용대출은 지난해 12월 31일 1048건에서, 7일 1970건으로 뛰었다.

7일 기준 5대 은행의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수는 7411개,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46조7721억 원으로 2411억 원 늘어났다.

업계는 주식시장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중단됐던 신용대출이 다시 열리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추정하고 있다.

은행권은 지난해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주요 신용대출을 막았다가 올해부터 조금씩 재개하고 있다.

새해부터 각 은행은 자사 주력 신용대출 상품 판매를 다시 시작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지난 4일부터 신용대출 신규 접수를 다시 받기 시작했고 KB국민은행도 같은 날 최대 2000만 원으로 제한했던 신용 대출 한도를 풀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 5일과 7일 비대면 신용대출 판매를 재개했다.

주식 시장 과열에 다른 빚투 수요가 급증한 점도 신용대출 급증에 영향을 줬다. 코스피 지수는 연초 들어 3000선을 최초로 돌파한 바 있다.

7일 기준 투자예탁금은 69조2719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31일 65조5227억 원 대비 4조 원 이상 늘어났다.

한편 고소득자에 대한 고액 신용대출 규제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은행 대출 급증을 막기 위해 고소득자의 신용대출을 막는 핀셋 규제를 내놓은 바 있다.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 한도가 기존 4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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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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